9월 5일 믿음으로 죽음을 넘어간 에녹

▲ 출처 : 복음과기도미디어

아담의 칠대 손 에녹은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했다.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동안 했던 일은 ‘외치는 것’이었다. “경건하지 않은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이 곧 닥쳐올 것이다(유 1:15).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상 주신다. 이것을 믿으라!”

하나님은 점점 죄악으로 관영해지는 세상 한복판에서 이 땅에 속하지 않고,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의 믿음을 기뻐하셨다. 그리고 그의 믿음대로 에녹을 세상에 더 이상 두지 않고 그를 데려가셨다.

말씀묵상

창세기 5:18-24
18. 야렛은 백육십이 세에 에녹을 낳았고
19. 에녹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20. 그는 구백육십이 세를 살고 죽었더라
21.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23.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히브리서 11:5-6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기도제목

1. 에녹의 믿음은 실제였다. 그의 믿음은 거룩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께 나아갈 뿐 아니라 죄인으로서의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자신에게 상 주실 하나님을 찾아 그분께 속하는 믿음이었다. 에녹과 같이 우리도 죄악이 넘치는 세상에 살며 자신을 실제로 움직이는 진정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하자.

2. 죄인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면 그것은 오직 믿음뿐이다. 죄인에게는 어떤 소망도 없다. 단지 죄인을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무한한 긍휼을 믿는 믿음이 필요할 뿐이다. 우리는 절망적인 죄인이지만, 십자가 복음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로 세우시도록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