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믿음으로 생명을 잉태한 사라

▲ 출처 : 복음과기도미디어

사라는 65세에 남편 아브라함을 따라 살아계신 하나님 한 분만을 믿는 믿음의 길을 떠났다. 하나님은 사래였던 그의 이름을 사라로 바꾸시고 그녀를 열국의 어머니가 되게 하겠다고 약속하셨다. 믿음의 조상으로서 사라의 믿음은 단순히 아이를 낳지 못하던 여인이 믿음으로 아이를 낳게 되었다는 소원성취의 수준이 아니었다. 그것은 모든 불가능을 뛰어넘어 약속을 신실하게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는 믿음이었다.

말씀묵상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사라라 하라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가 네게 아들을 낳아 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여러 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창세기17:15-16)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가 많아 단산하였으나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알았음이라 이러므로 죽은 자와 같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은 후손이 생육하였느니라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히브리서11:11-14)

기도제목

1. 사라의 믿음의 여정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결국 자신이 자녀를 낳을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이 끊어진 그때에 약속하신 하나님을 끝까지 믿는 믿음을 보였다. 내가 불가능하다고 하나님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믿는 믿음을 구하자.

2. 사라의 믿음의 여정은 이삭을 낳은 것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었다. 아브라함과 동일하게 이 땅에서 하늘 본향을 찾는 나그네로 살았다. 교회가 이 땅에서 본향을 찾는 나그네의 삶을 살며 믿음에서 믿음으로 나아가도록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