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믿음으로 자손을 축복한 야곱

▲ 출처 : 복음과기도미디어

야곱은 그의 생애를 돌아보며 스스로 ‘험악한 세월’이라고 평가할 만큼 그의 할아버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이 진정 자신의 하나님으로 믿어지기까지 수 없는 믿음의 연단을 거쳤다. 그러나 그 과정을 통해 야곱은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선한 뜻과 장차 자기 자손들을 통해 하나님이 이루실 구원의 경륜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하나님을 경배하게 된다.

말씀묵상

그가 요셉을 위하여 축복하여 이르되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이 섬기던 하나님, 나의 출생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 나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 여호와의 사자께서 이 아이들에게 복을 주시오며 이들로 내 이름과 내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름으로 칭하게 하시오며 이들이 세상에서 번식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요셉이 그 아버지가 오른손을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은 것을 보고 기뻐하지 아니하여 아버지의 손을 들어 에브라임의 머리에서 므낫세의 머리로 옮기고자 하여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아버지여 그리 마옵소서 이는 장자이니 오른손을 그의 머리에 얹으소서 하였으나 그의 아버지가 허락하지 아니하며 이르되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 그도 한 족속이 되며 그도 크게 되려니와 그의 아우가 그보다 큰 자가 되고 그의 자손이 여러 민족을 이루리라 하고 (창세기48:15-19)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각 아들에게 축복하고 그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하였으며 (히브리서11:21)

기도제목

1. 하나님은 불가능해 보이는 야곱을 이스라엘로 바꾸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 불리는 것을 기뻐하셨다. 왜냐하면 야곱은 하나님의 은혜를 가장 돋보이게 하는 일생을 살았기 때문이다. 그 야곱의 하나님이 곧 우리 하나님이심을 인하여 찬양하자.

2. 야곱은 요셉의 차남 에브라임을 장자 므낫세보다 앞세웠다. 그것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과 경륜을 이해하고 믿었기 때문이다. 이 세대가 사람의 뜻보다 하나님의 진리를 분별하고 순종하는 세대가 되도록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