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믿음으로 자기 무덤을 준비한 요셉

▲ 출처 : 복음과기도미디어

요셉은 10명의 배 다른 형들의 시기를 받아 애굽의 노예로 팔려가는 수모를 겪었으며, 애굽에서도 억울하게 감옥에 갇히는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성경은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었다고 기록한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은 큰 민족을 이루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통로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당시 극심한 기근으로 고통 받는 온 열방을 먹여 살리는 통로가 되었다.

말씀묵상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요셉이 그의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는 죽을 것이나 하나님이 당신들을 돌보시고 당신들을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하고 요셉이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당신들을 돌보시리니 당신들은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 하라 하였더라 (창세기50:20-21, 24-25)  

믿음으로 요셉은 임종시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떠날 것을 말하고 또 자기 뼈를 위하여 명하였으며 (히브리서11:22)

기도제목

1. 요셉은 자신의 일생을 형통하게 하시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 하나님을 믿을 뿐 아니라, 그 하나님께서 장래에 이루실 일들까지 믿었다. 그는 출애굽을 예견했고, 약속의 땅에 자신의 무덤을 준비했다. 믿음의 초점은 항상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어야 한다. 우리의 믿음의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자.

2. 요셉과 같이 자신의 이익에 얽매이지 않는 순전한 믿음으로 열방을 먹여 살릴 다음세대가 일어나도록 간절히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