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인도네시아(Indonesia)

》 기본정보

인구 l 2억7천5백만 명
면적 l 1,904,569㎢(한국의 19.2배) 1만 7,500개 섬(6천여 개에만 사람 거주)으로 구성됨.
수도 l 자카르타(1천1백만 명)
주요종족 l 전체 789개 자바족 40.1%, 순다족 15.5%, 멀라유족 3.7%, 바탁족 3.6%, 마두라족 3%, 베따위족 2.9%, 반떤족 2.9%, 미낭까바우족 2.7%, 부기스족 2.7%, 발리족 1.7%, 중국인 1.2% 미전도종족 235개(인구의 62.5%)
공용어 l 인도네시아어(바하사 인도네시아어)
전체언어 l 690 성경번역 l 전부 80, 신약 139, 부분 106
종교 l 기독교 12.7%(개신교 9%, 가톨릭 2.5%), 이슬람교 82.3%, 종족종교 2.6%, 힌두교 1.8% 복음주의 3.1% 867만 명

나라개요

인도네시아는 15세기에 이슬람교가 전파되어 수마트라·자바·칼리만탄 등 많은 지역에 여러 이슬람 왕국이 성립되었다. 1602년 네덜란드의 동인도회사가 설립되어 식민지 경영이 시작되었고, 1824년에 전체가 식민지가 되었다. 1942년 일본이 자원 수탈을 위해 점령했고, 1945년 독립 선언을 했으나 네덜란드와 4년간 독립전쟁을 치러 1949년 인도네시아 연방공화국이 수립되었다. 1950년 연방을 해산하고, 현재 중앙집권의 의원내각제 인도네시아 공화국을 세웠다. 1965년 공산주의자들의 쿠데타를 진압하며 50만~100만에 이르는 대숙청을 감행한 육군장성 수하르토는 수카르노를 권좌에서 몰아내고, 권력을 장악하여 32년에 걸친 독재정치를 했다. 1998년 경제 재건 및 부패 척결을 요구하는 시위가 학생과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발생해 수하르토가 물러났다.
2014년 최초의 대통령 직선제가 시행되어 조코 위도도가 서민 출신으로 대통령으로 선출되었고, 2019년 재선되었다.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무슬림 인구가 많은 국가이며, 분리주의 세력인 ‘자유 파푸아 운동’이 파푸아에서 무장으로 계속 활동 중이다.
동남아 최대 경제국인 인도네시아의 산업은 광물자원, 천연가스, 산림, 농업과 방직 위주이며, 서비스 산업도 크게 늘어났다. 2012년 이후 성장세가 둔화된 것은 대부분 원자재 수출 호황이 그쳤기 때문이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인도네시아는 역내 이웃 국가들을 제치고 유일하게 성장세를 보이는 G20 회원국이었다. 빈곤과 실업, 불충분한 인프라, 부패, 복잡한 규제 환경, 그리고 지역 간의 불평등한 자원 분배의 문제를 갖고 있다. 1인당 소득 11,812달러

말씀묵상

데살로니가전서 5장 3-10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기도제목

1. 인도네시아 개신교는 인구의 약 9% 가량이다. 이 9% 안에서도 상당수는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이다. 명목주의 때문에 수세기 동안 기독교였던 지역에 교회가 감소했다. 명목상 교인의 교회 출석율은 저조하여 매주 교회에 나가는 그리스도인이라고 해도 문제가 있을 때마다 무당을 찾아가고 부적을 사용한다. 이렇게 많은 교단이 영적 생명력을 잃었고 세상을 사랑하며 분열되었고, 토착적 신비술 성행 등의 문제가 팽배하다. 또한, 주님을 찾는 자와 새신자를 가르칠 교사나 제자훈련을 할 수 있는 지도자가 너무 적고, 많은 전통적인 교회에서는 그들을 적절히 제자 훈련할 생각조차 거의 없다.
인도네시아 교회가 멸망의 날이 도둑같이 갑자기 이른다는 진리를 깨달아 명목주의와 세속주의에서 돌이켜 진정한 생명의 증인들로 세워지게 하시고, 정신을 차리고 소망의 투구를 쓰는 일에 열심을 내도록 기도하자.

2. 세계에서 가장 많은 무슬림이 살고 있으며, 아시아에서 가장 큰 이슬람 사원을 보유한 나라가 되었다. 이슬람을 국교로 정하고 있지는 않으며, 국민의 86%가 무슬림인 인도네시아에서 이슬람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무슬림은 대통령을 비롯해 국가 권력의 요지를 차지하며 정치, 경제, 종교, 문화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이슬람이 뿌리내리도록 하고 있다.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은 타종교에 대해 매우 배타적이어서 기독교인들을 살해하고 교회를 방화하여 수천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기독교인들에 대한 폭력 사건이 매년 200~300건 씩 증가하고 있다.
핍박을 받는 인도네시아 교회들이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인 것을 믿음으로 담대히 증인으로 서도록 기도하자. 그리하여 인도네시아가 이슬람교를 의지하는 모든 악한 일이 아무 유익이 없음을 알게 하시고, 우상에서 돌이켜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로 나아오도록 기도하자.

3. 인도네시아의 주된 종족은 약 70여 종족이다. 극히 소수의 종족까지 합하면 약 790여 종족이 각자의 고유한 문화와 언어를 가지고 인도네시아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 과거 인도네시아라고 하는 나라가 있기 전에는 각각 독립된 왕국의 종족 단위로 살았기에, 이웃 왕국과 종족 간에는 자주 갈등이 일어나곤 했다. 이것은 인도네시아 나라 안에 종족 간 분쟁과 분열의 불씨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바, 술라웨시, 수마트라, 보르네오 깔리만탄, 파푸아의 큰 섬들의 자바족, 순다족, 멀라유족, 바탁족, 마두라족 등 종족들에게 복음을 증거할 교회와 선교사들이 필요하다.
이제 과거 종족 간의 분쟁과 분열로 신음했던 인도네시아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었음을 선포하자.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주님과 함께 살게 하시는 복음의 영광 안에서 790여 종족이 한 몸 된 교회로서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나라가 되도록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