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쿠웨이트(Kuwait)/ 아랍에미레이트(United Arab Emirates)

쿠웨이트(Kuwait)

》 기본정보

인구 l 303만 명
면적 l 17,818㎢(한국의 1/5배) 이라크와 사우디아라비아 사이 페르시아만 끝에 위치.
수도 l 쿠웨이트시티
주요종족 l 전체 28개 쿠웨이트인 30.4%, 아시아인 40.3%, 외국아랍인 27.4%, 아프리카인 1% 미전도종족 13개(인구의 75.8%)
공용어 l 아랍어
전체언어 l 24 성경번역 l 전부 14, 신약 3, 부분 5
종교 l 기독교 10.1%(개신교 0.6%, 가톨릭 4.4%), 이슬람교 68.5%, 힌두교 20.7%, 무종교 0.5% 복음주의 1.5% 4만7천 명

나라개요

쿠웨이트는 16세기 이전부터 오스만 제국의 영향 아래 있었으나 1756년 사바왕국을 건설하고 황무지를 개척하여 쿠트(Kut)라고 불리는 정착요새를 만들어 이로부터 ‘쿠웨이트’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 1897년 7대 무바라크왕은 오스만 제국의 쿠웨이트합병을 막기 위해 영국에 지원을 요청하여 1899년 영국과 보호조약을 체결하여 반(半)식민지이었다가 1961년 독립하였다.
1990년 이라크의 침입으로 점령당하였다가 1991년 미국을 중심으로 한 다국적군에 의하여 해방되었다. 입헌군주국으로 15대 아미르(국왕)는 2006년 집권한 이후 7차례나 국회를 해산하였고 십여 차례 내각을 뒤집었다. 16대 아미르인 셰이크 나와프 알아흐마드 알자베르 알사바가 2020년부터 취임하였다.
경제는 면적은 작지만 부유하고 비교적 개방적이며, 원유 매장량은 세계의 6%를 넘는다. 산유국으로 원유 생산과 석유화학 산업에 의존하고 있으며, 저유가 상황으로 인하여 매우 저조한 경제성장률을 보였다. 열악한 기업 풍토와 약 74%의 시민을 고용하는 대규모 공공 부문, 그리고 대부분의 경제 개혁을 방해해온 국회와 집행부의 비협조적인 관계 때문에 경제를 다각화하거나 민간 부문을 강화하는데 실패했다. 1인당 소득 49,854달러

아랍 에미레이트(United Arab Emirates)

》 기본정보

인구 l 986만 명
면적 l 83,600㎢(한국의 0.8배) 아부다비·두바이·샤르자·라스 알 카이마·아즈만·움 알 카이와인·푸자이라 등 7개의 토후국(Emirates)으로 구성된 사우디 동부 걸프만 연안에 위치.
수도 l 아부다비(151만 명), 그 외 두바이(292만 명), 샤르자(173만 명)
주요종족 l 전체 36개 남아시아인 40%, 페르시아만 아랍인 11.6%, 이집트인 10.2%, 파슈툰족 4%, 발루치족 4%, 필리핀인 3% 미전도종족 31개(인구의 83.2%)
공용어 l 아랍어
전체언어 l 32 성경번역 l 전부 15, 신약 5, 부분 8
종교 l 기독교 6.3%(개신교 0.6%, 가톨릭 3.8%), 이슬람교 64.9%, 힌두교 27.5%, 불교 0.5% 복음주의 1.2% 12만 명

나라개요

UAE는 19세기부터 영국이 지배적인 영향력을 행사해 오다가 1971년 영국군이 걸프 연안에서 철수하면서, 연방정부 형태는 7개 토후국의 수장(국왕)으로 구성된 연방최고회의에서 선출하는 대통령 중심제가 되었다. 각 토후국 국왕은 완전 독자적 왕정으로서의 행정조직을 가지고 있으며, 외교·군사·통화·우편 등의 연방정부 소관 이외의 업무에 대하여만 관장한다.
최근 몇 년간 UAE는 중동지역 문제에 있어서 점점 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0년 UAE와 바레인은 워싱턴 DC에서 미국이 중재한 이스라엘과 평화 협정(아브라함 협정)을 체결했다. 아부다비의 국왕인 칼리파 빈 자이드 알 나흐얀이 2009년부터 통치하고 있으나 2014년에 뇌졸중으로 쓰러진 이후 건강이 나빠 그의 이복동생인 왕세제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이 국정을 대신 주관하고 있다.
경제는 석유로 인해 국민소득이 높고 연간 무역흑자가 큰 개방경제를 갖고 있었다. 경제 다각화의 성공적인 노력은 석유와 가스 부문에서 GDP의 비중을 30%로 줄였다. 중동지역 대표 관광지이자 아시아와 유럽·아프리카를 잇는 허브 국가로 교역은 물론 외국인 노동력 이동이 많다. 2020년 코로나19의 타격을 크게 받아 여행수요 감소로 유가가 하락한 데다 정부가 차기 10년 경제도약의 기반으로 삼고자 공들여온 두바이 엑스포가 2021년으로 연기됐다. 저유가 장기화로 인한 국가 재정 악화, 외국인 인구 지속 유출 등이 계속되자 정부는 긴급자금조달을 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를 전화위복 삼아 디지털 분야, 식량안보 등 급부상한 산업에 지속 투자 계획을 밝히는 등 대처해가고 있다. 1인당 소득 67,119달러

말씀묵상

시편 1:1-6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6.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기도제목

<쿠웨이트>

1. 20세기 초 아라비아선교회에서 미국인 사무엘 즈웨머 의료선교사가 왕의 딸을 고쳐주며 왕실 클리닉이 세워졌고 이어 기독교 병원이 생겼다. 당시 선교사를 도왔던 쿠웨이트인들이 기독교 가문이 되었고, ‘쿠웨이트 다국적 복음주의 교회(The National Evangelical Church of Kuwait; NECK)’가 형성되었다. 이곳에 소속된 외국인 교회만 80개에 달하며 매주 3만여 명이 예배를 드린다. 이곳에 시리아 난민 교회를 비롯해 이라크 교회, 방글라데시 교회, 스리랑카 교회, 아프리카권 교회, 한국 교회 등 다양하다. ‘쿠웨이트한인연합교회’는 1980년 한국인 건설 근로자들이 중심이 돼 예배를 드리다 시작되었고, 중동 한인교회 중 가장 오래된 교회이며 2백여 명의 성도가 있다. 외국인 교회가 성장하는 것은 허용되지만 무슬림을 전도하는 것은 불법이다.
쿠웨이트 교회는 가톨릭, 정교회, 성공회, 개신교로 연합된 ‘쿠웨이트기독교 교회 연합(Fellowship of Christian Churches)’을 형성해 연합하여 이 나라에 더 큰 영향력과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자 하고 있다. 또한, 지하 교회가 성장하고 있으며, 예배와 기도, 훈련, 전도함에 더욱 담대하고 공공연하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쿠웨이트 교회에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이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는 부흥을 주시길 기도하자.

2. ‘쿠웨이트 다국적 복음주의 교회(NECK)’는 허가된 몇 건물에서 여러 교회가 돌아가며 예배하며 시설을 사용한다. 이런 교회들이 모여들고 있어 주변 쿠웨이트인들에게 불만을 일으켰고, 그러기에 교회들 안에 더 큰 협력이 이뤄져 문제들을 해결하고 복음 전파를 위해 연합하여야 할 필요가 크다. 외국인들은 대부분 가족을 고향에 남겨두고 떠나온 단기 노동 계약 남성들이며, 남아시아인, 필리핀인이 대부분이고 인도네시아인, 중국인, 한국인도 많다.
인구의 30%인 쿠웨이트 아랍인들에게 위성 텔레비전(알 시파, 미라클 채널, 알-하야트, 레바논 마론파 채널, SAT-7 등)을 통해 효과적으로 복음이 전파되었다. 그 외 라디오, 문서, 기독교 웹사이트, <예수> 영화로도 복음을 접하고 있다. 그리고 해외에 나간 쿠웨이트인은 다양하게 기독교에 접하고 있고, 특히 유학생들은 매우 효과적으로 복음을 듣고 있다.
쿠웨이트에 복음의 말씀을 즐거워하는 이들을 통해 현지인들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복음이 증거되고, 여호와께서 인정하는 의인의 길을 걷는 자들이 이 땅 곳곳에서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아랍 에미레이트>

1. UAE는 이슬람 국가로서 이슬람을 폄훼하는 웹사이트는 금지돼 있으며, 공개적으로 복음을 전하거나 무슬림을 개종시킬 경우 감옥에 갇히거나 추방당한다. 다민족 국가 중의 하나로 150여 개국 이상의 외국인들이 들어와 살고 있으며 이들에게는 종교의 자유를 허용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국가가 허용한 종교부지에 복합건물을 짓고, 모든 종교가 함께 공존하여 지내고 있다.
토착 아랍인 신자들이 늘어나고 있고, 남아시아인, 기타 외국인들도 복음에 크게 반응하고 있음을 찬양하자. 아랍인 신자들에게 아랍어 성경통신과정(BCC)과 신학연장교육(TEE), 방송 매체를 통해 교육과 훈련이 계속 이루어지도록 기도하자. 기도의 연합 네트워크가 전략적으로 UAE와 걸프지역 안에서 일어나게 하시고, 학생 사역과 대학 캠퍼스 사역이 국제복음주의학생회(IFES) 등의 선교단체를 통해 열매를 맺도록 기도하자. UAE 교회들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의인의 길로 전진하게 하시고, 악인들의 길은 반드시 망함을 이 땅에서 담대히 선포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2. UAE 중 두바이는 미래의 도시, 꿈의 도시로 중동과 세계를 잇는 항공과 쇼핑과 유통, 금융, 관광 등의 중심, 허브 역할을 하고자 한다. 중동의 이슬람 국가 중의 오아시스와 같은 자유 속에 복음 전파와 선교의 중심지로 UAE의 모든 자원이 사용되도록 기도하자.
이 땅의 페르시아인과 발루치족의 이란인들, 펀자브족과 파슈툰족 등의 파키스탄인, 아프가니스탄인들, 소말리아인, 수단인들에게 복음이 전파되도록 추수할 일꾼을 보내주시길 기도하자. 그리고 예배 장소가 없는 이 민족들에게 처소가 생길 수 있게 하시고, 이런 교회들에게 부흥을 주셔서 그리스도의 한 몸으로 복음을 흘려보낼 생수의 강이 되도록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