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을 품는 기도
[북한] 북한에서 복음 때문에 처형되지만, 지하교회는 전진하고 있다
“기뻐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북한에서 복음을 나눴다는 이유로 일가족이 처형되기도 하지만, 여전히 지하교회에서 서로의 눈을 통해 복음의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침묵의 예배를 드리는...
[카타르] 카타르, 英 이슬람은행 통해 이슬람 강경세력 육성
“여호와 그를 두려워하며 무서워할 자로 삼으라” 반미(反美) 성향의 카타르가 경영권을 행사하는 영국 내 이슬람 은행을 통해 서방의 제재 대상이 된 테러 연계 세력...
[마다가스카르] 마다가스카르, 마루람부 교회에 작은 변화가 일어나
“한 알의 밀이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마다가스카르 수도 안타나나리보와 200km 정도 떨어져 있는 마루람부에는 30개 정도의 크고 작은 마을이 있습니다. 지리적으로 고립되어...
[슬로베니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국경에 난민 차단 군병력 배치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슬로베니아가 크로아티아와 접한 국경 지대에 난민 유입을 막기 위해 추가로 군 병력을 배치했다고 dap통신이 현지 STA통신을 인용해 전했다....
[포르투갈] 포르투갈 중부서 또 큰 산불…소방대 1천800명 진화 중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2년 전 대규모 산불로 100명 넘는 인명이 희생된 포르투갈에서 또다시 큰 산불이 발생해 소방대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예멘] 예멘 어린이 내전 직격탄… “7500명 사상·3000명 징집”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내전이 이어지고 있는 예멘에서 공습과 포격, 자살 폭탄 테러 등으로 지난 5년여 동안 어린이 수천 명이 숨지거나 다쳤다고...
[한국] 500만 다문화시대, 선교 한계에 놓인 교회의 대안은?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앞으로 10년 안팎에 한국의 다문화 인구는 지금의 270만 명에서 50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이집트] 이집트 젊은 층에 ‘무신론 확산’
“그 날에 애굽이 여호와를 알리라” 인구의 90%가 이슬람 신자인 이집트에서 신의 존재를 부인하며 인터넷상에서 무신론을 주장하는 젊은이가 늘고 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26일 전했다. 2015년...
[마다가스카르] 마다가스카르 독립기념일 행사서 16명 압사…약 80명 부상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아프리카 대륙 동쪽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에서 독립기념일 행사 도중 적어도 16명이 압사하고 수십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현지시간) 마다가스카르의 독립기념일 축하...
[카자흐스탄] 카자흐 탄약고 폭발 사고 이틀째 지속
“재앙의 날에 주는 나의 피난처시라”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남부의 군 탄약고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타스·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카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