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9월 15일 레바논(Lebanon)

레바논에 본부를 둔 헤즈볼라 민병대와 이스라엘은 시리아 철군 이후에도 서로에 대한 공격과 반격을 이어갔고, 2006년 잠시 전쟁을 치렀다. 이슬람 수니파 및 시아파, 기독교 마론파, 그리스정교 등 18개 종파가 얽혀있으며 독특한 권력 안배 원칙에 따라 대통령은 기독교 마론파, 총리는 이슬람 수니파, 국회의장은 이슬람 시아파 출신이 각각 맡는다. 미셸 아운 대통령이 2016년부터 재임 중이다. 총리와 내각은 2020년 8월 베이루트 대폭발 참사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이후 13개월간 공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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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국가 붕괴 위기’ 레바논, 13개월 만에 정부 구성…난제 산적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거룩하게 하시리라” 베이루트 폭발 참사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경제위기가 깊어지면서 국가 붕괴 위기에 놓인 지중해 연안 중동국가 레바논이 13개월 만에 새 정부를 구성했다. 주요 정파 지도자들의 합의로 경제위기를 가중했던 국정 공백은 일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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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유조차 터져 100여 명 사상…최악 경제위기 속 비극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리라” 레바논 북부 아카(Akkar) 지역에서 15일(현지시간) 유조트럭이 폭발해 적어도 20명이 사망하고 80명이 다쳤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레바논 적십자는 “우리 팀이 연료탱크 폭발 현장에서 20구의 시신을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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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월드비전, 베이루트 폭발사고 1주기 맞아 레바논 지원 호소

“간구함으로 얻은 은사로 말미암아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베이루트 폭발사고 1년이 지난 현재, 심각한 경제난으로 레바논 아동들이 인도적 위기에 처해 있다고 4일 우려했다. 지난해 8월 4일, 레바논 베이루트시에서 발생한 폭발로 207명이 사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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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레바논 총리 또 사임…최악 경제난에 국정 공백 장기화까지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구원이요 요새이시라” 레바논의 사드 하리리(51) 총리 지명자가 극심한 정치 분열 속에 정부 구성을 포기하고 사임해 경제 위기 속에 국정 공백 장기화가 불가피해졌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15일(현지시간) 하리리 지명자는 미첼 아운 대통령과 20분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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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경제위기 레바논, “군대 붕괴 위험”…식량·생필품 원조 호소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지중해 연안의 중동국가 레바논이 극심한 경제 위기 속에 치안을 담당하는 군대까지 무너질 위험에 처했다고 현지 언론과 외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셉 아운 레바논 육군참모총장은 이날 군 트위터에 “만약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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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레바논 화폐 가치 폭락…국민 절반이 빈곤층

“왕이 가난한 자를 신원하면 왕위가 견고하리라” 레바논 베이루트의 암달러 시장에서 1달러가 종래 환율의 10%밖에 안되는 1만 5000파운드에 거래되기 시작했다고 16일 본지 소식통이 전했다. 2019년 10월 이전에 1500파운드였던 환율에 비하면 파운드화의 가치가 폭락, 수입물품의 가격이 천정부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