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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DATE : 2017-10-29 08:01:29
“용사의 포로도 두려운 자의 빼앗은 것도 건지리라”
나이지리아 보코 하람, 소녀들 자살테러로 몰아
폭탄테러에 내몰린 아동 110명 중 76명이 소녀, 오인사살도 많아
  
<출처: nytimes.com 사진 캡처>  

이슬람 테러 조직인 보코 하람이 결혼을 거부한 소녀들을 자살폭탄테러로 강제 이용한다고 뉴욕 타임스는 보도했다.

올해 납치됐다 군인에 의해 구출된 16세 하디자는 보코 하람 대원과의 결혼을 거부해 자살폭탄테러에 내몰렸다. 보코하람 대원은 “후회하게 될 것”이라며 하디자를 상급자에게 데려갔다. 하디자는 천국에 대해 설명하며 행복한 곳에 보내주겠다는 상급자의 말을 처음에는 집으로 돌려보내준다는 말로 이해했다.

이슬람 무장단체인 보코 하람은 소녀들을 자살폭탄테러에 빈번하게 이용하고 있다. 민병대의 반격과 나이지리아 정부군에게 밀리면서도 지난해보다 올해 두배 많은 자살폭탄테러를 저질렀다.

25일 <뉴욕 타임스>는 자살폭탄테러에 내몰렸다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소녀 18명과 인터뷰를 했다.

15세 아이샤는 피난 중에 아버지, 10살 남동생과 함께 보코 하람에 붙잡혔다. 아버지는 살해되고 동생은 대원들에 의해 자살폭탄테러에 내몰려 죽임을 당했다. 아이샤도 자살폭탄테러를 지시 받았지만 군인에게 도움을 요청해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아동을 자살테러로 이용하는 사건은 종종 발생했지만, 보코 하람의 행태는 어떤 테러 집단도 흉내내기 어려운 수준이다. 유엔아동기금(UNICEF)은 보코 하람이 올해 아동 110명을 ‘인간 폭탄’으로 이용했다고 집계했다. 그 중 소녀가 76명이고, 대부분 15살 미만이다.

보코 하람은 군 시설, 학교, 시장, 모스크를 가리지 않는다. 폭탄을 터뜨리라고 협박하고는 멀리서 감시하는 수법을 쓴다. 한 소녀는 아기를 등에 업은 채 폭탄을 터뜨렸다.

무슬림 여성의 품이 넓은 옷이 폭탄을 가리는데 유리하고, 소녀들은 상대의 경계심을 느슨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자살테러에 이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나이지리아는 소녀들을 이용한 테러가 잦다 보니 오히려 이들을 극도로 경계한다.

유엔은 자살테러범으로 오인 사살당한 11~17살 아동이 지난해 10~12월에만 13명이라고 밝혔다.

나이지리아 정부는 소녀들이 극단주의에 빠져 폭탄띠를 두르지 않게 하라는 캠페인을 벌인다. 하지만 납치 피해자가 테러를 강요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뉴욕 타임즈는 전했다. 보코 하람은 결혼이나 ‘순교’ 중 하나를 택하라고 강요하는데, 그들이 말하는 결혼은 성관계만을 의미한다.

보코 하람은 나이지리아 및 주변국 군대의 협공으로 점령지의 상당 부분을 잃고, 삼림지대로 숨어들었으나 테러의 기세는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출처: 기도24·365).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두려운 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내가 구원할 것임이라(이사야 49:25)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로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치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누가복음 1:78-79)


하나님, 이슬람 무장단체에 의한 납치와 강제결혼, 자살폭탄테러에 내몰려 죽임을 당하는 나이지리아의 다음세대들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스스로는 결코 헤어 나올 수 없는 악한 이의 포로 된 이들을 빼앗아 건지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간절히 구합니다. 말로 다 담을 수 없을 만큼의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는 이슬람 무장단체의 악행을 심판하여 주시고 모든 분쟁이 끝이 나게 하여 주십시오. 나이지리아의 모든 교회를 일깨우사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모든 다음세대들에게 참 평강의 길 되신 그리스도를 전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나이지리아의 모든 다음세대들이 하늘 소망을 품고 주님 나라를 위해 전진하는 믿음의 세대들로 일어서게 하여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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