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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DATE : 2018-02-27 07:58:36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
中시진핑 "장기집권" 기반 확보, 교회 박해 장기화 예상
시진핑 집권 15년이상 간다…당 중앙위, 국가주석 2연임 임기조항 삭제
  
<출처: joins.com 사진 캡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5년 이상 집권할 기반을 마련했다.

관영 신화통신은 25일 공산당 중앙위원회가 국가주석과 부주석의 임기를 2연임 이상 초과할 수 없도록 한 헌법의 임기규정을 삭제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현행 중국 헌법 79조는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주석과 부주석의 매회 임기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회기와 같으며, 그 임기는 두 회기를 초과할 수 없다'고 못 박고 있다. 현행 규정대로라면 전인대 회기가 5년이므로 국가주석의 임기는 10년으로 제한되고 3연임은 금지된다.

그러나 다음 달 5일 개막하는 올해 전인대에서 당 중앙위원회 제안대로 임기규정을 삭제하면 시 주석은 10년 임기를 마무리하는 2022년 제20차 전국대표대회(당 대회)에서 국가 주석을 맡을 수 있게 돼 장기집권의 길이 열리게 된다. 이럴 경우 15년 이상 국가주석으로서 집권할 수 있게 된다.

앞서 지난해 19대 당 대회에서 그동안의 관례를 깨고 시진핑 주석의 후계 구도가 나오지 않아 시 주석의 연임설이 나돈 바 있다. 중국 공산당 제19기 중앙위원회 3차 전체회의(19기 3중전회)를 이례적으로 가을이 아닌 이른 봄인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베이징에서 열기로 한 것도 주석 2연임 조항 삭제를 위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베이징 소식통은 "시 주석이 예상보다 장기집권을 위한 칼을 빨리 꺼내 들었다"면서 "이는 집권 2기 초반에 자신의 사상을 헌법에 삽입하면서 연임 규정까지 한꺼번에 손을 봐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권력 기반을 다지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이번 전인대에서는 지난해 10월 당 대회에서 당장에 삽입한 '시진핑 사상'이 '시진핑' 이름과 함께 헌법에 명기될 것으로 보인다. 당장(黨章·당헌)과 함께 헌법에 '시진핑' 이름의 지도 사상이 명기될 경우 시 주석은 마오쩌둥이나 덩샤오핑과 같은 반열에 오르게 된다.

한편, 중국이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종교규제에 따라 기독교 교회에 대한 압박을 강화할 전망이다. 중국의 가정교회는 지난 20년 동안 지방 당국의 묵인 아래 2, 3선 도시와 농촌 지역에서 크게 확산했으나 시진핑 체제가 들어선 이후 강한 통제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은 올해 ‘기독교를 가장 심하게 박해할 것으로 보이는 나라’로 주의를 끌고 있다. 최근 한국인 선교사 50여 명도 추방해 시진핑 집권 연장에 따른 교회 박해의 장기화가 예상된다(출처: 연합뉴스, 한국일보, 복음기도신문=기도24.365 종합).

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 주며 임금들과 집권자들 앞에 끌어 가려니와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누가복음 21:12-13)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디모데전서 2:1-2)


하나님, 헌법의 임기규정을 무력으로 삭제하면서까지 장기집권 기반을 확보하려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주님 손에 의탁하며 기도합니다. 권력욕에 사로잡힌 시진핑이 교만한 자를 낮추시는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시고, 정권이 평화적으로 이양될 수 있도록 다스려 주옵소서. 시진핑 체제가 들어선 이후 강한 통제와 박해를 받는 중국 가정교회와 성도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이 땅의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이 없다 하는 어리석은 생각으로 영혼들을 멸망케 하려는 사탄의 간계가 이미 파하여졌음을 선포합니다. 정부에 의해 교회가 폐쇄되고 목회자가 구금되고 심한 매질과 고문 등의 고난 속에서도 오히려 복음을 증거 할 기회로 삼아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속히 임하게 하시길 간절히 구합니다.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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