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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DATE : 2018-03-13 17:23:16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동일본대지진 7년…아물지 않은 상처·여전히 재난중
7만3천명 이재민 생활…작년 1년간 고독사한 사람 최소 54명
  
<출처: framework.latimes.com 사진 캡처>  

동일본대지진이 발생한 지 딱 7년이 지났지만, 재난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아직도 1천명 이상이 행방불명 상태이며 적지 않은 이재민들이 고향에 돌아가지 못한 채 타향에서 피난 생활을 하고 있다.

애물단지가 된 후쿠시마 원전의 폐로는 이제 걸음마 단계다. 동일본대지진으로 7년째 피난 생활을 하는 사람은 7만3천명에 달한다.

피난이 장기화하며 아예 주소를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사람들도 많아 큰 피해를 입은 3개 현 42개 기초지자체 중 절반 이상에서 10% 이상의 인구 감소가 발생했다.

여전히 피난 생활 중인 사람 중 친족이나 지인의 거주지에서 신세를 지고 있는 경우는 1만9천632명이나 된다.

정부 차원의 지원이 있기는 하지만 적지 않은 사람들이 보금자리를 마련하지 못한 것이다. 피난 생활 중인 사람들은 경제적, 정신적, 신체적 괴로움을 호소하고 있다.

NHK가 12월부터 지난 2월 3개 현 재난 피해자(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피난자 포함) 1천9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65%는 경제적인 괴로움을 호소하고 있었고, 66.3%는 "대지진이 발생한 지 7년 가까이 지난 지금에도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괴로워했다.

대지진 후 피난 생활 중 건강이 악화돼 세상을 떠난 사람은 3천647명이나 된다. 작년 1년간 정부가 마련한 이재민 공영주택에서 혼자 살다가 고독사한 사람은 최소 54명이다.

일본 정부는 그동안 32조엔(약 324조원)의 예산을 대지진 피해지역을 복구하고 활기를 되살리는데 쏟아 부었지만, 복구는 아직 한창 진행 중이고 활기는 돌아오지 않았다.

후쿠시마현의 원전 주변 지역 중 일부는 피난지시가 해제됐음에도 주민들이 돌아오지 않아 한산한 분위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심각한 것은 어린아이를 키우는 세대가 특히 귀향을 꺼려해 거리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좀처럼 들리지 않는 상황이다.

마이니치신문의 조사 결과 오는 4월 신학기에 초중학교 학생 모집을 재개한 후쿠시마현내 4개 기초 지자체의 취학대상자 중 4%만 고향의 학교에 다니기를 희망했다(출처: 연합뉴스 종합).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시편 46:1-3)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히브리서 12:28)

하나님, 한순간에 모든 터전을 잃었을 뿐 아니라 경제적, 정신적 괴로움을 겪고 있는 일본 땅을 주께 의탁 드립니다.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지진으로 인한 피해와 흔적들을 감당해야 하는 현실이 벅차 보입니다. 소망의 하나님! 일본 영혼들을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으로 만나 주시고 위로하여 주십시오! 영원한 사망과 고통 가운데 있었던 우리를 능히 구원하신 십자가 복음을 듣고 믿어지게 하여 주시길 구합니다. 이들이 피난처 되신 주님 안에 거하게 하시고 어떤 상황에도 두려움이나 흔들림이 없는 복된 자녀로 서게 하옵소서. 복구는 한창 진행 중이지만 활기는 돌아오지 않는 이 땅에 흔들리지 않는 영원한 나라를 먼저 받은 성도들과 교회들이 일어나 산 소망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경건과 두려움으로 주를 기쁘시게 하는 일본 땅으로 회복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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