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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DATE : 2018-03-31 07:59:08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나의 진노가 떠났음이라”
시리아 동구타 "반군 자진 퇴각"…주민 탈출 이어져
러시아의 중재로 시리아 정부와 퇴각 협상 중…아직 최종 합의는 미정
  
<출처: middleeastmonitor.com 사진 캡처>  

시리아 동구타의 반군 퇴각이 계속되고 있다.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28일(현지시간) 지난 주말부터 약 2만 명의 반군과 그 가족들이 동구타 도시 아르빈을 떠났으며, 퇴각하는 반군들에게서 다량의 자폭벨트와 수류탄 등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 나흘 동안 아르빈에서 (북서부 도시) 이들리브로 1만9천622명의 반군과 그 가족들이 이동했다"며 "지난밤 검색 과정에서 반군 대원들에게서 15개의 자폭 벨트를 발견해 압수했고 그 전날에도 8개의 자폭 벨트를 압수했다. 또 289개의 수류탄도 수거했다"고 전했다.

아르빈은 반군 조직 '파일라끄 알라흐만'이 통제해온 지역이다. 알라흐만 반군 대원과 가족, 주민 약 7천 명은 전날 100대 버스에 나눠서 탑승한 뒤 시리아 북부로 출발했었다. 알라흐만 대변인은 모두 약 3만 명이 자신들이 통제하던 지역에서 이들리브로 떠날 것이라고 전했다.

반군과 주민들의 동구타 자진 퇴각은 러시아의 중재로 이루어진 시리아 정부와의 협상에 따른 것이다. 알라흐만은 지난주 자진 퇴각에 합의했으며 이후 알라흐만이 통제해온 동구타의 자말카, 조르바, 아인 타르마, 아르빈 등에서 반군 대원과 주민들의 이동이 시작됐다.

이에 앞서 다른 반군 조직 '아흐라르 알샴'이 통제하던 하라스타에서도 자진 퇴각이 이루어졌다. 동구타 지역 최대 도시 두마에 주둔 중인 반군 조직 '자이시 알이슬람'도 러시아의 중재로 시리아 정부와 퇴각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직 최종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

하지만 두마에 거주해온 주민들은 계속해 도시를 탈출하고 있다. 러시아와 시리아 정부군이 지난달 28일부터 동구타에서 매일 5시간씩의 인도주의 휴전을 시행한 후 지금까지 2만5천500명의 두마 주민이 도시를 벗어났다고 러시아 국방부는 설명했다.

하지만 도시에는 아직 약 7만 명 정도의 주민이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동구타의 약 90%를 점령한 시리아 정부군은 두마에서 자이시 알이슬람만 퇴각하면 동구타를 완전히 탈환하게 된다.

아흐라르 알샴, 파일라끄 알라흐만, 자이시 알이슬람은 동구타 지역을 통제했던 3대 반군 조직이다. 러시아는 지난달 인도주의 휴전 이후 동구타 지역에서 모두 12만8천 명의 민간인이 탈출했다고 밝혔다(출처: 연합뉴스=기도24.365 종합).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졌느니라 내가 그들의 반역을 고치고 기쁘게 그들을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그에게서 떠났음이니라(호세아 14:1,4)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가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공의를 스스로 의지하사(이사야 59:16)


하나님, 한 치의 물러섬 없이 죽음의 극단으로 달려가고 있는 시리아 땅을 붙들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내전이 끊이지 않았던 이 땅에서 주요 반군들이 무장투쟁을 중단하며 무기들을 반납하고 주민들의 탈출이 이어지도록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러나 주님, 정부의 무력진압으로 내전이 종결된 것처럼 보이지만 진정한 평화는 이 땅에서 찾을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무저갱 같은 인간의 탐욕을 막으시고 전쟁의 불을 꺼 주십시오. 영원한 구원자가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찾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네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우리의 반역을 고치시고 진노가 끝난 십자가에서 우리를 기쁘게 사랑하시는 주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흩어진 난민들과 탈출을 기다리고 있는 영혼들, 전쟁의 폐허 가운데 후퇴한 반군들과 세상의 권력을 의지하는 정부군이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인자하심 앞에 돌아와 주의 통치를 기뻐하며 영광 돌리게 하시옵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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