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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DATE : 2018-04-11 08:12:08
“주께 부르짖으매 위험한 곳에서 건지시는도다”
시리아 또 화학무기 참사…"최후 심판일 같은 아수라장"
하루에 최대 100여 명 사망…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소집
  
<출처: express.co.uk 사진 캡처>  

7년째 내전이 이어진 시리아의 반군 거점 지역에 지난 7일(현지시간) 시리아 정부군 소행으로 추정되는 화학무기 의심 공격이 또다시 발생했다.

이 공격으로 민간인을 포함해 최소 40명에서 100여 명이 숨졌다고 시리아 반군은 주장했다.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약 5년 전 자국에 보유하고 있는 화학무기 폐기에 합의하고도 독가스 공격에 따른 시리아 민간인들의 인명 피해는 꾸준히 늘고 있는 셈이다.

8일(현지시간) AP, AF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오는 9일 시리아에서 발생한 화학무기 의심 공격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키로 했다. 이는 미국과 프랑스, 영국, 스웨덴 등 9개국 요청에 따른 것이다.

현지 병원에는 환자가 밀려들고 있지만, 의료진은 물론 의료 기기와 의약품이 턱없이 부족해 제대로 손을 쓸 수조차 없는 상황이다. 한 구급대원은 "그들이 숨을 쉴 수 있도록 가지고 있는 것을 다 동원했지만 충분하지가 않다"면서 "산소 발생기 네 대와 아트로핀(경련 완화제) 앰플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부분이 목숨을 잃을 것"이라면서 "이 병원에서 5년 동안 일해 왔지만 지난 이틀과 같은 상황은 본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의료진은 "삶의 모든 기둥이 파괴됐다"면서 "구조대를 포함해 목숨이 붙어있는 모든 것이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8일(현지시간) "2013년부터 시리아에서 화학무기 사용의 종식 신호가 보이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국제법상 전쟁범죄에 해당하는 독가스 사용을 시리아 정부군이 반군 장악 지역 탈환을 위한 필수 요소라는 견해를 밝혔다고 NYT는 전했다.

세계를 경악하게 한 최악의 화학무기 공격은 2013년 8월 벌어졌다. 당시 한밤중에 폭발음이 들렸고 이어 양파 또는 염소가스(chlorine)와 같은 이상한 냄새가 퍼졌다. 수백 구의 시신에서는 외관상 다친 곳이 보이지 않았고 다수의 피해자는 구토와 심한 침 흘리기, 질식, 발작 등을 보였다.

미국과 러시아는 시리아의 화학무기를 2014년 중순까지 폐기 또는 파괴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그다음 해인 2014년 4월, 2년이 지난 2015년 5월에도 반군이 장악한 사르민 마을에 헬기가 통폭탄을 투하한 뒤에 주민이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기도 했다.

지난해 4월 4일에는 시리아 반군이 장악한 칸 셰이쿤 지역에서 사린 가스를 이용한 공격으로 어린이를 포함해 지역 주민 80명 이상이 숨졌었다. EU 성명은 화학무기 사용을 강력하게 비난하면서 국제사회가 이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출처: 연합뉴스=기도24.365 종합).

이에 그들이 그들의 고통 때문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가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구원하시되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시편 107:19-2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요한복음 11:10-11)

살아계신 하나님, 7년째 내전 중인 시리아에 이제는 화학무기 공격으로 100여 명이 참사하는 일 앞에 고통하며 부르짖어 나아갑니다. 애굽의 압제로 고통하던 이스라엘 백성의 소리를 들으시고 언약을 기억하사 그들을 돌보셔서 마침내 구원하신 주님이 지금도 손 쓸 수조차 없는 상황에 있는 백성들의 고통을 들으사 동일하게 역사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자신들의 정권유지를 위해서라면 독가스와 화학무기를 탈환의 필수 요소로 보고 계속해서 자행하는 죄악에서 알아사드 대통령과 정부가 돌이키게 하시고 배후에 오직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사탄의 도모를 파하여 주옵소서. 자기 백성을 사랑하사 목숨을 내어주신 십자가 복음의 말씀을 보내어 주셔서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져 주사 생명을 얻되 더 풍성히 얻게 하소서. 고통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아는 열방의 교회와 중보자들로 간절히 부르짖게 하사 시리아를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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