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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DATE : 2018-05-14 17:01:42
“여호와는 모든 나라의 주재심이로다”
중국, 새 법률안 공포…외국인 종교활동 규제 우려
신앙자유 보장하지만, 집단활동 엄격 규제…신고·정보제출 요구
  
<출처: vomcblog.blogspot.com 사진 캡처>  

중국이 외국인의 종교 활동을 규제하는 새 법률안을 공포했다고 관영 글로벌타임스를 인용,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새 법률안은 중국 당국이 지난 2월부터 새로운 종교관리 규제를 시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자국 내 외국인의 종교 활동 통제를 강화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국가종교사무국이 발표한 법안에 따르면, 중국 내 외국인이 종교시설 등에서 집단 종교 활동을 하려면 집회신고를 할 주최자를 적어도 3명 임명해야 한다.

주최자는 범죄전력 등 개인신상에 문제가 없어야 하고, 중국에서 활동하는 외교관이나 특권·면책을 누리는 이는 임명에서 제외된다고 이 법안은 규정하고 있다.

법안은 외국인에게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지만, 중국 내에서 집단 종교 활동은 규제한다고 규정했다. 집단 종교활동이란 최소 50명의 외국인이 조직하고 참가하는 경우이다.

덧붙여 외국인은 종교시설에서 열리는 집단 종교 활동에 관해 지방 종교당국에 신고할 때, 참가자들의 신상정보, 임시 개최지에서 열릴 경우 장소 자격요건과 안전도, 종교 활동 개요 등의 정보를 제출해야 한다.

외국인 주최 집단 종교 활동은 지정된 중국인 지도자 주재로 진행돼야 하며, 시설 측은 외국인이 주재하는 종교 활동에 관하여 지방 종교당국에 미리 알려야 한다.

이 밖에 외국인이 조직한 집단 종교 활동에 중국 시민이 참여할 수 없으며, 지방 종교조직에서 임명한 중국인 종교 지도자는 예외로 한다는 내용이다.

법률안 내용이 이처럼 까다롭지만, 종교 관측통은 중국 정부가 외국인 종교 활동 통제를 강화하려 한다는 평가를 부인했다.

주웨이쥔(朱維群) 전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전국정협) 민족종교위원회 주임은 “중국 내 외국인 수가 늘고 상당수는 신앙을 가졌기 때문에 정부의 외국인 집단 종교 활동 관리가 중요하다”며 “정부는 종교 활동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려 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그는 “새 법률이 시행되면 일부 외국세력이 종교를 이용해 중국 종교집단을 통제하거나 체제전복 및 정치 활동 수행을 방지할 수 있다”고 법률안을 마련한 ‘속내’를 드러냈다.

법률안은 오는 6월 7일까지 여론수렴 절차가 진행된다. 앞서 중국은 1994년 국경 내 외국인 종교 활동에 대한 규제를 시행하기 시작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모든 나라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예배하리니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모든 나라의 주재심이로다(시편 22:27-28)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네 파수꾼들의 소리로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일제히 노래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실 때에 그들의 눈이 마주 보리로다(이사야 52:7-8)

하나님, 주님이 사랑하시는 이 땅 중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제까지 수많은 선교사의 발걸음을 통하여 좋은 소식, 이 복음을 전하시고 구원을 공포하셔서 선교의 역사를 이루어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간구하옵기는 중국 정부가 외국인 종교 활동을 규제하는 새 법률안을 공포함으로 외국인 종교 활동 통제를 강화하고자 하는 것이 선교의 걸음을 막아서는 일이 되지 않도록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중국은 주님의 것이며 이 땅의 주권자이심을 선포하며 간구합니다. 공산주의의 어떤 권세와 억압으로도 막을 수 없는 복음의 능력이 중국 교회와 선교사님들을 붙들고 계심을 믿습니다. 중국 정부의 통제와 박해 앞에서도 물러나지 않는 중국교회와 선교사들의 믿음을 통해 살아계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드러내 주시옵소서. 이때 선교완성을 향한 거침없는 발걸음과 파수꾼들의 부르짖는 기도로 중국교회와 선교사들이 믿음으로 담대히 진군하게 하시길 강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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