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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DATE : 2018-05-16 07:59:17
“나는 선한 목자라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인도네시아, 일가족 6명 교회 자폭테러…13명 사망
경찰 ‘시리아에서 돌아온 IS 동조자’…IS 테러 배후 자처
  
<출처: adtimes.co.kr 사진 캡처>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시에서 일가족 6명이 13일(현지시간) 교회와 성당 세 곳에서 자살 폭탄테러를 벌여 5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전날 파리 중심가에서 흉기 테러가 일어나 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지 하루만이다.

현지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현지시간) 수라바야 구벙 지역에 위치한 산타마리아 성당과 펜테코스타 교회, 디포네고로 교회 등 종교시설 3곳에서 동시다발 폭탄테러가 일어났다. 이 과정에서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41명이 부상했다.

인도네시아 경찰은 일가족 6명을 테러 용의자로 지목했다. 부모를 포함해 각각 9세와 12세였던 두 딸, 16세와 18세였던 두 아들이 자살 폭탄테러에 동원됐다고 밝혔다. 목격자 진술을 종합하면 첫 폭발이 발생한 곳은 산타마리아 성당이었다. 두 아들이 폭발물을 실은 오토바이를 타고 산타마리아 성당으로 돌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어머니와 두 딸이 가방 두 개를 들고 디포네고로 교회를 습격했다. 목격자 한 명은 AP통신에 “경비원이 막아섰지만, 그들은 이를 무시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 후 갑자기 한 신도를 안더니 폭탄을 터뜨렸다”고 전했다. 비슷한 시기 아버지도 차를 타고 펜테코스타 교회로 돌진해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이번 테러를 시리아에서 인도네시아로 들어온 이슬람국가(IS) 추종자들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내 IS 연계 조직인 ‘자마 안샤룻 다울라(JAD)’의 일원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슬람국가(IS) 선전 매체인 아마크통신도 이번 테러를 ‘순교자들의 공격’으로 규정하며 배후를 자처했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이날 수라바야시를 방문해 “경찰과 민간인은 물론 무고한 어린이를 희생양으로 삼는 야만적인 행위”라고 규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번 폭탄 테러는 “2002년 202명의 사망자를 낸 발리 테러 이후 최악의 참사”였다. 인구 2억6000만의 인도네시아는 인구의 87% 이상이 이슬람교를 믿는다. 단일 국가로는 최대 규모다.

인도네시아 이슬람교의 경우 민중 운동 성격이 강해 타 종교와 강하게 대치하지 않았지만, 2000년대 들어 JAD를 위시한 극단주의 성향 무슬림들이 소수민족인 기독교를 대상으로 테러 공격을 가하는 일이 늘어났다.

앞서 지난 12일 프랑스 파리 중심가인 몽시니 거리에서도 이슬람 극단주의자 소행으로 추정되는 흉기 테러가 발생해 시민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 IS는 이 공격 역시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지만 구체적인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다(출처: 연합뉴스, 뉴스1=기도24‧365 종합).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요한복음 10:14-15,17)

우리를 우리 이웃에게 다툼 거리가 되게 하시니 우리 원수들이 서로 비웃나이다 만군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회복하여 주시고 주의 얼굴의 광채를 비추사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시편 80:6-7)


사랑하는 하나님, 인도네시아 일가족 6명이 IS 추종자가 되어 교회와 성당 세 곳에서 자살 폭탄테러를 벌여 5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어린 4명의 자녀와 부모가 자폭테러로 순교하면 천국 가는 길인 줄 알아 열방의 다툼거리가 되며 원수가 되는 일 앞에 주여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지금도 사탄에게 속아 자신을 테러의 도구로 사용하는 자들에게 선한 목자 되신 주님을 알게 하여 주소서. 나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시고 구원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게 하여 주십시오.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테러범들에게 복음을 들려주시고 누구든지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열방 곳곳에 테러와 전쟁으로 고통당하는 이들의 신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회복하시고 주의 얼굴의 광채를 비추사 구원을 얻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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