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인내와 믿음을 우리가 친히 자랑하노라!(데살로니가후서 1:4)”

》 기본정보
대륙|동아시아
인구|14억 1천2백만 명
면적|9,562,910㎢(한국의 95.6배)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나라, 동북아시아에 위치.
수도|베이징(2천180만 명)
주요종족|전체 546개 동아시아인 91.1%(만다린 한족 61%, 우 한족 6.7%, 후이족 1%, 몽골족 0.4% 등), 동남아시아인 3.3%(좡족 1.2%, 미아오족 0.7% 등), 티베트계 2.5%(티베트족 0.5%, 노수족 0.2% 등), 투르크계 1%(위구르족 0.8% 등) 미전도종족 442개(인구의 10%)
공용어|보통어(만다린, 표준 중국어)
전체언어|289 성경번역|전부 40, 신약 30, 부분 37
종교|기독교 8.5%(독립교회 4.5%, 개신교 3.3%, 가톨릭 0.7% 등), 무종교 38.5%, 중국 민간종교 29.6%, 불교 15.9%, 종족종교 5.1%, 이슬람교 1.9% 등 | 복음주의 7.6% 1억 737만 명
》 나라개요
중국은 기원전 221년 진나라가 전국시대를 통일한 이후 수천 년간 여러 왕조가 통일과 분열을 거듭했다. 19세기 청나라는 서구 열강의 침략과 내부 반란으로 쇠퇴했으며, 1911년 신해혁명으로 청나라가 무너지고 중화민국이 수립됐다. 이후 국민당과 공산당의 대립과 일본의 침략을 거쳐 1949년 공산당이 중화인민공화국을 세웠고, 국민당 정부는 대만으로 이주했다. 이후 마오쩌둥 시대에는 대약진운동(1958~1962년)으로 약4천5백만명이 사망하고, 문화대혁명(1966~1976년)때 정치적 숙청과 박해로 100만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럼에도 1978년 덩샤오핑의 개혁개방 이후 중국은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루며 강대국으로 부상했다.
2013년 시진핑이 국가주석에 취임한 이후 중국은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중심으로 공산당의 통치력을 강화했다. 대규모 반부패 운동과 언론·인터넷·종교에 대한 통제를 확대하고, 일대일로를 통해 국제적 영향력을 넓혔다. 2018년 국가주석 연임 제한이 폐지되고 2022년 3연임이 확정되면서 장기 집권 체제가 강화됐다. 신장·티베트·홍콩의 인권 문제를 둘러싼 국제적 비판도 지속되는 가운데, 2026년 현재 중국은 시진핑 중심의 강력한 통치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경제는 1970년대 후반 개혁·개방 이후 외국인 투자와 대외무역을 확대하며 고도성장을 이뤘다. 그 결과 2010년 세계 최대 수출국, 2014년에는 구매력평가(PPP) 기준 세계 최대 경제국에 올랐다. 그러나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 과정에서 소득·지역 격차, 저출산·고령화, 인구 감소, 환경오염과 수자원 부족 등 구조적 문제가 지속되었다. 여기에 2020년 코로나19 이후 부동산 침체, 지방정부 부채, 내수 부진까지 겹치며 경제 둔화를 겪고 있다. 이에 중국 정부는 위기 극복을 위해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등 첨단 제조업 중심의 체질 개선을 도모하며 기술 자립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와 배터리 분야에서는 세계 최대의 생산 및 수출국으로 급부상했다.
다만 이러한 급성장 이면에는 국가 보조금 부정 수급 및 부패, 그리고 한국·미국·대만 등 선도국 기업의 기술 도면 및 공정 기밀 유출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 진출 외국 기업에 대한 합작 의무화와 기술 이전 압력 등 불공정 행위도 누적되어 왔습니다.이로 인해 최근에는 과잉 생산(디플레이션 수출)에 대한 글로벌 견제와 미국·EU 등 서방 국가의 고율 관세 부과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중국은 미국의 강력한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에 맞서 화웨이·SMIC 등 자국 기업을 중심으로 7나노급 이하 칩 내수 생산을 시도하며 대규모 국산화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인당 소득 12,000달러
》 말씀묵상
| 데살로니가후서 1:3-5, 11-12 3.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의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니 4. 그러므로 너희가 견디고 있는 모든 박해와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하노라 5.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느니라 11. 이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고 12.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대로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
》 기도제목
1. 중국은 공산당 일당 독재국가로, 입법, 사법, 행정, 군대와 언론을 장악하고 있으며 사회, 개인에 대한 절대적인 통제력을 가지고 있다. 2013년부터 집권한 시진핑 국가주석은 자신의 1인 장기 집권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개인의 인권까지 억압하는 국가 권위주의를 강화하고 있다. 중국 교회의 성장 원동력인 가정교회 네트워크는 2018년부터 시행된 ‘종교사무조례’로 더욱 고난에 처했다. 교회 폐쇄, 십자가 철거, 목회자와 지도자 구속, 선교사 구속과 추방 등 선교, 전도 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하는 등 교회를 무너뜨리려 하는 정부를 꾸짖어 주시도록 기도하자. 2022년부터는 ‘인터넷 종교 정보 서비스 관리방법’을 도입해 승인받지 않은 종교 콘텐츠의 온라인 게시까지 전면 금지됐다. 찬송가와 주일학교 교재를 공산주의에 맞게 검열하고, 심지어 공산당 이념으로 성경을 왜곡하는 등 ‘종교의 중국화’를 만들려는 시도가 깨뜨려 지도록 기도하자.
중국 공산당의 체제 유지를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감시와 통제를 일삼는 정부의 위협 앞에서도 교회가 더욱 믿음으로 담대히 서도록 기도하자. 거룩한 성도들을 무참히 짓밟고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하는 교만을 꺾어 주시고, 중국 정부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리에서 돌이켜 주님의 이름 앞에 굴복하도록 기도하자.
2. 중국 선교는 1853년 허드슨 테일러 선교사가 중국내지선교회(CIM)를 설립하면서 연안 도시 중심에서 내륙 선교가 본격화되었다. 1926년부터 전성기를 맞이하며 성도 수가 56만~70만 명에 이르렀지만 1949년 공산화 이후 선교사들이 추방당하고 강도 높은 탄압이 시작되었다. 중국 정부는 1951년부터 삼자교회와 중국기독교협회(CCC)를 세우고, ‘자치·자양·자전’의 삼자애국운동(TSPM)을 내세워 교회를 국가 관리 체제 아래 두었다. 그러나 정부 관리 밖의 가정교회 성도들은 고난 속에서 기도와 순교적 전도를 이어갔고, 그 결과 성도수가 1억 명을 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박해와 환란 중에 있는 성도들이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 받는 것으로 기뻐하며 모든 위협과 두려움 앞에서 오직 십자가만 자랑하도록 기도하자.
최근 당국의 규제 강화에 맞춰 온라인 예배와 소그룹 네트워크로 형태를 전환하며 영역을 넓히고 있다. 소그룹 온라인 예배와 모든 모임 가운데 성령의 강력한 임재가 나타나도록 기도하자. 디지털 플랫폼을 이용한 사역들이 당국의 감시와 통제 속에서도 모든 방해와 공격을 뛰어 넘어 하나님의 수준의 놀라운 열매가 맺혀지도록 기도하자.
3. 중국에는 442개 미전도종족이 있으며, 가장 큰 집단은 약 3,500만 명의 한족 샹(湘) 지역 집단이다. 소수민족 가운데는 후이족(1,360만명)과 위구르족(1,180만명)이 대표적인 미전도종족으로, 기독교인은 0.1% 이하로 추정된다. 성경이 속히 모든 종족의 언어로 번역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위구르족은 성경이 완역되어 있고 다양한 복음 자료도 있지만, 종교 활동에 대한 감시와 통제로 자유로운 예배와 전도가 어려운 상황이다. 통제와 억압 속에서도 성경이 속히 위구르족 영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반면 중국 윈난성의 라후족과 리수족 가운데 복음이 깊이 뿌리내려 교회와 현지 지도자들이 세워져 있다. 이들이 사명을 가지고 복음을 힘있게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말씀이 전해지는 곳마다 믿음의 역사가 이루어져 복음을 듣는 모든 자들이 주를 믿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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