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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비사우] ‘쿠데타 기도’ 기니비사우에 서아프리카 병력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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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리라

서아프리카 지역 블록이 이번 주 쿠데타 기도가 있던 기니비사우에 ‘안정화 지원 병력’을 파견할 것이라고 AFP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5개 회원국 모임인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ECOWAS)는 전날 저녁 정상회의 후 “쿠데타 기도를 단호히 규탄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ECOWAS는 지난 2012년 기니비사우 쿠데타 때도 평화유지군을 파병해 정부 청사 등을 경호했으며 2020년에 임무 종료로 병력을 철수했다.

지난 1일 수도 비사우선 중무장 괴한들이 정부 청사를 공격하며 총격전이 5시간이나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민간인 4명을 포함해 11명이 숨졌으나 당시 내각 회의를 주재한 것으로 알려진 우마로 시소코 엠발로 대통령은 무사했다.

군은 쿠데타 기도 배후 세력의 신원과 동기 조사에 착수했다.

인구 200만 명으로 최빈국에 속하는 기니비사우는 1974년 포르투갈에서 독립한 이래 정정 불안으로 군사 쿠데타를 네 차례 겪었다.

여호수아프로젝트에 의하면 기니비사우는 이슬람교가 인구의 52%, 기독교가 11.7%로 복음 전파가 많이 필요한 아프리카 나라 중의 하나이다.

한편, 아프리카연합(AU) 정상회의가 5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있는 AU 본부에서 이틀 일정으로 개막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 자리에선 최근 서아프리카에서 불고 있는 쿠데타 바람과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화상 연결에서 유엔과 AU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면서 “글로벌 시스템에 불평등이 깊이 자리하고 있어서 아프리카인들이 가장 무거운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회의는 비공개로 열린다. AU는 오는 7월 창설 20주년을 맞지만 13억 인구를 가진 대륙의 산발적 위기에 대응하는 데 일관성이 없다는 비판을 받아왔다(출처: 연합뉴스 종합).

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고 권세 있는 자를 그 위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한 자를 높이셨고 주리는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는 빈 손으로 보내셨도다(누가복음 1:51-53)

하나님, 서아프리카 곳곳이 군사 쿠데타로 정국이 혼란한 가운데 쿠데타 시도가 있었던 기니비사우를 다스려주옵소서. 독립한 이후 이미 네 차례나 군사 쿠데타를 겪고, 지금도 불안한 이 나라에 주님의 힘을 보이사 교만한 자들을 흩어주소서. 기니비사우와 서아프리카의 교회들이 간절히 기도하며 복음을 전파하여 비천한 자를 구원하여 높이시는 복음의 은혜가 이 땅에 넘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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