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이라크] 사람 잡는 이라크 모래폭풍…1명 사망·5천 명 병원행

닫기 ✕

내 말을 듣는 자는 재앙의 두려움 없이 안전하리라

이라크에서 발생한 모래폭풍으로 1명이 사망하고 5천여 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AFP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건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모래폭풍으로 인해 바그다드에서 1명이 숨졌고, 이라크 전역에서 5천여 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사망자의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세한 먼지 입자는 호흡기·심혈관 계통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며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혹은 독성 물질도 인체로 옮길 수 있다고 AFP는 설명했다.

당국에 따르면 모래폭풍은 이라크 18개 주(州) 중 6개 주를 휩쓸었다. 특히 중부 지역 바그다드와 나자프에서 심각한 수준의 모래바람이 도시를 뒤덮었고, 다수의 호흡기 질환 환자가 보고됐다.

이들 지역의 가시거리는 500m 이하로 떨어졌고, 항공기 운항도 한때 차질을 빚었다. 알-안바르, 키르쿠크주 당국은 주민들에게 ‘외출 자제령’을 내렸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AFP는 이라크의 심각한 모래 폭풍이 기후변화로 인한 강수량 급감, 삼림 파괴 등과 관련 있다고 전했다. 이라크는 지난 10년간 최악의 가뭄과 이상고온 현상으로 고통받아왔다.

세계은행은 지난해 11월, 기후변화로 인해 2050년까지 이라크의 수자원이 20% 줄어들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출처: 연합뉴스).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오직 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안전하리라(잠언 1:27,33)

하나님, 생명을 위협하는 이라크의 모래폭풍을 잠잠케 하사 이 나라의 구원이 되어 주십시오. 질병으로 고통하는 이들을 회복시켜 주시고, 두려움을 느낄 때에 주님을 찾고 의지하도록 교회가 깨어 복음을 전하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위기 중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에게 주시는 평강과 영생의 복을 얻는 영혼들을 보며 이 땅의 백성이 피난처이신 주께로 나아오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721 P영국
[영국] 복음주의 지도자들, 7월 ‘기도의 달’ 선포…총회 동성관계 논의 앞두고 기도 촉구
“너희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영국성공회 복음주의협의회(CEEC)가 영국성공회 총회에서 동성 간&nb...
0721 A미국
[미국] 교육구, ‘학생 성 정체성 부모 비공개’ 정책 논란… 학부모, 학교 상대 소송 제기
“그들이 내 얼굴 앞에서 숨기지 못함이라” 미국 메릴랜드주 앤아런델 카운티 공립학교(AACPS)가 학생의 학교 내 성 정체성 변화를 부모에게 알리지 않고, 교직원들에게 사실과 다른 설명을 하도록 했다는 의혹으로 소송에 휘말렸다. 미국우선법률재단(AFL)은...
0721 A프랑스
[프랑스] 하원, 조력 자살 허용 법안 가결… 헌법위 판단 남아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귀를 기울이라” 프랑스에서 말기 질환을 앓는 환자가 의학적 도움을 받아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조력 사망’ 허용 법안이 하원을 통과했다고 16일 연합뉴스가 뉴욕타임스(NYT)를 인용해 보도했다. 프랑스...
W_0713 P예멘
[예멘] 기독교 개종자 “개종 후 가족과 절연… 살해 위협 속 신앙 지켜”
“그들에게는 멸망의 증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증거니라” 예멘 출신 기독교 개종자 존 가님(John Ghanim)이 개종 이후 가족과 절연되고 모스크로부터 살해 대상이 되는 파트와(fatwa)까지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영국에 거주하는 그는 국제크리스천컨선(ICC)과의...
0717 A파키스탄
[파키스탄] 신성모독이 돈벌이 수단으로 변질… 소셜미디어 함정·갈취 확산
“악인은 불의의 이익을 탐하나 의인은 그 뿌리로 결실하느니라” 파키스탄에서 신성모독 혐의가 종교 문제를 넘어 조직적인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국제크리스천컨선(ICC)에 따르면 이른바 ‘신성모독 비즈니스 네트워크’는 주로 기독교인과...
W_0721 P영국
[영국] 복음주의 지도자들, 7월 ‘기도의 달’ 선포…총회 동성관계 논의 앞두고 기도 촉구
0721 A미국
[미국] 교육구, ‘학생 성 정체성 부모 비공개’ 정책 논란… 학부모, 학교 상대 소송 제기
0721 A프랑스
[프랑스] 하원, 조력 자살 허용 법안 가결… 헌법위 판단 남아
W_0713 P예멘
[예멘] 기독교 개종자 “개종 후 가족과 절연… 살해 위협 속 신앙 지켜”
0717 A파키스탄
[파키스탄] 신성모독이 돈벌이 수단으로 변질… 소셜미디어 함정·갈취 확산
jeremy-cai-euuaAce3I-o-unsplash
7월21일
중동(Middle east)
W_0721 P영국
[영국] 복음주의 지도자들, 7월 ‘기도의 달’ 선포…총회 동성관계 논의 앞두고 기도 촉구
0721 A미국
[미국] 교육구, ‘학생 성 정체성 부모 비공개’ 정책 논란… 학부모, 학교 상대 소송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