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브라질] 브라질 상파울루 ‘마약소굴’ 철거로 아수라장

닫기 ✕
▲ 출처: 유튜브 채널 TVC News Nigeria 영상 캡처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라

브라질 상파울루 경찰이 마약 소굴을 철거하면서 마약 상습 복용자들과 충돌해 큰 혼란이 벌어졌다.

13일(현지시간) 브라질 매체들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밤 시내 중심가인 아베니다 히우 브랑쿠에 있는 마약 소굴을 기습적으로 철거하기 시작했으며, 마약 상습 복용자들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이 일대가 아수라장이 됐다.

이 과정에서 30대 노숙자 1명이 가슴에 총을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으며, 여러 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장에서는 총격 소리가 여러 차례 들렸으며, 목격자들은 노숙자가 어디서 날아왔는지 모르는 총에 맞았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에 의해 쫓겨난 마약 상습 복용자들이 상파울루 시내 곳곳으로 흩어지면서 당국이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600여 명으로 추산되는 마약 상습 복용자들은 한인 타운인 봉헤치루 지역에서 멀지 않은 크라콜란지아 지역에 몰려 있다가 경찰의 단속이 시작되면서 근거지를 계속 옮기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인스타그램에서 3만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미모의 10대 소녀가 크라콜란지아에서 수년간 코카인과 크랙, 마리화나, 엑스터시 등 마약을 밀거래해온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기도 했다(출처: 연합뉴스).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히브리서 2:14-15)

하나님, 마약 소굴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사상자가 발생한 브라질에 은혜를 베푸셔서 마약에 매인 영혼들을 새롭게 해 주십시오. 경찰의 단속과 징계에도 마약 복용과 밀거래를 끊을 수 없는 이들을 불쌍히 여기사 교회를 통해 죄와 사망에서 건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들려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한평생 종노릇 하던 죄에서 놓임을 받고 새 사람이 되어 주님을 따르는 증인이 이 가운데 일어나 자기와 같은 사람에게 구원의 소식을 전하길 기도합니다.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0513 A브라질
[브라질] 범죄연루 가상자산 압수액 역대 최고… 전년 대비 6배 증가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는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브라질에서 지난해 범죄 연루로 압수한 가상자산 규모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1일 연합뉴스가 브라질 일간 폴랴지상파울루를 인용해 보도했다. 브라질 연방경찰이 지난해 압수한 가상자산은...
0513 A콜롬비아
[콜롬비아] 탄광 폭발 사고 또 발생… 광부 4명 사망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라” 최근 탄광 폭발 사고로 9명이 숨진 콜롬비아에서 불과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또다시 유사한 광산 사고가 발생해 광부 4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11일 연합뉴스가 AFP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 9일...
W_0514 P이란
[이란] “전쟁이 오히려 전도 계기… 올해 성경 수천 권 전달”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이란 내전으로 인한 극심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동시에 지하교회 사역에는 예상치 못한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전쟁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신앙 공동체가 위축되기보다...
0512 A미국
[미국] 한국·멕시코 겨냥한 대규모 마약 수사 확대
“악을 뿌리는 자는 재앙을 거두리라” 미국 수사당국이 최근 한국발 마약 유통망과 멕시코 카르텔 관련 수사를 잇달아 확대하며 국제 마약 공급망 차단에 나섰다. 미 마약단속국(DEA)과 연방검찰은 한국에서 반입된 감마부티롤락톤(GBL)과 메스암페타민을...
0512 A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두코노 화산 분화로 등산객 3명 사망·10명 실종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라” 인도네시아 할마헤라섬에서 화산 분화로 등산객 3명이 숨지고 10명이 실종됐다고 8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화산청에 따르면, 동북부 북말루쿠주 할마헤라섬의 두코노 화산이 분화하면서 화산재가 10㎞ 상공까지 치솟았다....
0513 A브라질
[브라질] 범죄연루 가상자산 압수액 역대 최고… 전년 대비 6배 증가
0513 A콜롬비아
[콜롬비아] 탄광 폭발 사고 또 발생… 광부 4명 사망
W_0514 P이란
[이란] “전쟁이 오히려 전도 계기… 올해 성경 수천 권 전달”
0512 A미국
[미국] 한국·멕시코 겨냥한 대규모 마약 수사 확대
0512 A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두코노 화산 분화로 등산객 3명 사망·10명 실종
laura-cros-xLvkzpsKIms-unsplash
5월13일
호주(Australia) 1
0513 A브라질
[브라질] 범죄연루 가상자산 압수액 역대 최고… 전년 대비 6배 증가
0513 A콜롬비아
[콜롬비아] 탄광 폭발 사고 또 발생… 광부 4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