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멕시코] 한동안 뜸했던 ‘멕시코 종단’ 캐러밴 행렬 출발

닫기 ✕
▲ 출처: whyy.org 사진 캡쳐

“사람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최근 수 개월간 뜸했던 서류 미비 이주자(불법 이주자)들의 멕시코 종단 도보 행렬이 남부 치아파스에서 시작됐다. 23일(현지시각) 중남미 지역 비영리 단체 ‘푸에블로스 신 프론테라스’(국경 없는 사람들)와 멕시코 일간지, AFP 통신 등을 종합하면 과테말라 접경 치아파스주 타파출라에 머물고 있던 이주자 3천여 명이 이날 단체로 북쪽을 향해 출발했다.

이들은 대부분 미국행을 꿈꾸거나 합법적 체류 자격을 얻어내기 위해 멕시코를 가로지르는 이른바 ‘캐러밴’ 이주자다. 여정 중의 위험과 비용을 최소화하고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무리 지어 이동한다.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쿠바 국적자가 많은데, 중국 출신도 일부 껴 있다고 AFP는 보도했다.

타파출라에서 출발하는 수천 명 규모의 이주행렬은 수개월 만에 처음이라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 이번 캐러밴의 1차 목표지는 1천㎞ 거리의 멕시코시티다.

이주자들은 멕시코 수도에 한동안 머물며 난민 지위 등 자신들에게 필요한 법적 절차를 요구할 계획이다. 경우에 따라선 브로커를 개별적으로 접촉한 뒤 돈을 지불하고 미국 국경까지 이동을 시도할 수도 있다.

하지만 중간에 해산할 가능성도 크다. 앞서 푸에블로스 신 프론테라스에서 주도한 대규모 캐러밴은 지난해 7월 5일이 최근인데, 당시 7천여 명의 이주자는 타파출라에서 출발한 뒤 이틀 후에 40㎞ 떨어진 우익스틀라에서 흩어졌다(출처: 연합뉴스 종합).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언 16:3,9)

하나님, 멕시코를 떠나서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소망하며 고생스러운 여정을 택한 캐러밴 이주자들을 만나주십시오. 기쁜 소식을 위해 세상에서 끊임없이 계획을 세워 보지만, 그것은 잠시뿐이며 반드시 부딪혀야 할 죽음과 심판과 구원이라는 주제가 남아 있음을 깨닫도록 복음을 들려주옵소서. 캐러밴 일행에게 복음의 통로들을 보내사 그들의 걸음을 주께로 인도해 주시고, 자기의 삶을 위해 쏟았던 열심을 주님의 영광을 위해 드리는 자들로 회복시켜 주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613 유럽
[유럽] 우크라전 1,569일째… 제1차 세계대전 지속 기간 넘어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11일(현지시간) 기준 1569일째를 맞으며, 1568일간 이어졌던 제1차 세계대전의 지속 기간을 넘어섰다고 11일 연합뉴스가 뉴욕타임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러시아는 2022년...
0613 A쿠바
[쿠바] 정전과 전력난에도 방송을 멈추지 않는 기독교 라디오 사역
“땅끝까지 반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구속하셨다 하라” 쿠바가 에너지 부족과 경제난으로 심각한 인도주의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현지 기독교 사역자들은 잦은 정전과 생활고 속에서도 복음 전파를 이어가고 있다고 미션네트워크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트랜스월드라디오(TWR)의...
W_0612 P영국
[영국] 지난해 스코틀랜드서 낙태 18,783건… 역대 최고치 기록
“주의 얼굴 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추시옵소서” 지난해 스코틀랜드에서 낙태 건수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생명권 단체들은 낙태 허용 범위 확대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스코틀랜드 공중보건국(Public Health...
0612 A인도
[인도] 펀자브주서 달리트 남성 2명 집단 폭행… 옷 벗겨진 채 마을 끌려다녀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의 법을 지키라” 인도 북서부 펀자브주에서 카스트 제도 중 최하 계급에 속하는 달리트 남성 2명이 휴대전화를 훔친 의혹으로 옷이 벗겨지고 밧줄로 묶인 채 마을을 끌려다니며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9일...
0612 A볼리비아
[볼리비아] 대통령, 장기 반정부 시위 속 국가비상사태법 추진
“주는 주의 힘으로 만민의 소요까지 진정하시나이다” 볼리비아에서 반정부 시위와 폭력 사태가 39일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로드리고 파스 대통령이 8일 국가비상사태 선포를 가능하게 하는 새 법안을 추진했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수도 라파스를...
W_0613 유럽
[유럽] 우크라전 1,569일째… 제1차 세계대전 지속 기간 넘어
0613 A쿠바
[쿠바] 정전과 전력난에도 방송을 멈추지 않는 기독교 라디오 사역
W_0612 P영국
[영국] 지난해 스코틀랜드서 낙태 18,783건… 역대 최고치 기록
0612 A인도
[인도] 펀자브주서 달리트 남성 2명 집단 폭행… 옷 벗겨진 채 마을 끌려다녀
0612 A볼리비아
[볼리비아] 대통령, 장기 반정부 시위 속 국가비상사태법 추진
느헤미야웹용_대지 1 사본 5
6월13일
성경보다 평등법을 중시하는 핀란드
W_0613 유럽
[유럽] 우크라전 1,569일째… 제1차 세계대전 지속 기간 넘어
0613 A쿠바
[쿠바] 정전과 전력난에도 방송을 멈추지 않는 기독교 라디오 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