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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4일
우루과이(Uruguay)

“우루과이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느니라!(이사야 43:10)”

》 기본정보

대륙|아메리카
인구|340만 명
면적|176,215㎢(한국의 1.7배) 남아메리카 동남부 대서양 연안에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사이에 위치.
수도|몬테비데오(176만 명)
주요종족전체 34개 우루과이 백인 76%, 뮬라토 7.3%, 메스티소 2.5%, 이탈리아인 2.3%, 아프리카계 우루과이인 2%, 갈리시아인 1.2% 미전도종족 1개(인구의 0.5%)
공용어|스페인어
전체언어|23개 성경번역|전부 22, 부분 1
종교|기독교 66.5%(개신교 6%, 가톨릭 54%), 무종교 25.4%, 종족종교 7.2%, 이슬람교 0.1%, 기타 0.8% 복음주의 7.3% 25만 명

》 나라개요

우루과이에는 원래 차루아 원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었으며, 17세기 후반부터 유럽 세력의 진출이 시작되었다. 1680년 포르투갈이 진출하자 스페인과의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었고, 이후 약 100년 동안 두 제국 사이의 치열한 대립이 이어졌다. 당시 우루과이는 군사와 무역 면에서 중요한 지역으로 여겨졌으며, 결국 스페인이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
19세기에 들어와 ‘건국의 아버지’로 불리는 호세 헤르바시오 아르티가스에 의해 독립운동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그는 스페인 식민 지배와 외세 간섭에 맞서 싸우며 우루과이 민족 정체성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러나 독립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고, 1821년 브라질에 합병되었다. 이후 독립 세력은 1825년 독립을 선언했고, 약 3년간의 투쟁 끝에 1828년 몬테비데오 조약을 통해 독립국 지위를 인정받게 되었다.
독립 이후에도 정치적 갈등과 내전이 반복되었으며, 20세기 들어 군부의 영향력이 점차 강화되었다. 1970년대에는 군사정권 체제가 들어서며 정치적 탄압과 언론 통제가 이어졌지만, 민주화 운동이 확산되면서 1985년 민간 정부가 다시 출범하게 되었다. 현재 우루과이는 남미에서 정치와 노동의 자유가 비교적 잘 보장되는 나라로 평가받고 있으며, 2025년 3월부터 야만두 오르시가 대통령으로 재임 중이다.

경제는 양모·피혁·농축산물을 수출하고 공업 제품은 수입하며, 잘 교육된 노동력과 높은 수준의 사회적 지출의 자유 시장을 가지고 있다. 남미에서 생활수준이 평균보다 높고, 중남미에서 사회보장제도가 가장 앞선 편이다. 산업구조가 취약하나 수자원이 풍부하고 어업개발이 활발하다. 잠재된 광물자원의 개발 가능성이 있다. 남대서양 연안의 휴양지를 기반으로 세계적 관광지가 발달하였다. 낮은 경제성장률과 외채상환 부진, 높은 인플레이션 등은 경제 발전을 지연시키는 주요한 문제이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상황에 따라 경제구조가 쉽게 흔들린다. 1인당 소득 21,000달러

말씀묵상

이사야 43:1, 10, 18-21
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18.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20.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 기도제목

1. 우루과이는 인구의 54%가 가톨릭 신자들인데 미사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2%밖에 되지 않고, 해방신학을 따르며 대부분 세속화된 무종교인처럼 살아가고 있다. 하나님을 거부하는 영적 혼란 중에 이 나라는 중남미에서 가장 발 빠르게 낙태, 동성결혼, 대마초 흡연 등을 합법화했으며, 높은 우울증 발생률, 자살률, 유산율, 이혼율이 가장 높다. 가톨릭 신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회개하게 하시고, 성경을 그대로 복음을 믿게 하셔서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되도록 기도하자.
복음주의자들은 1990년대 후반 이후 빠르게 성장하여 복음주의 연맹(Evangelical Alliance)을 통해 교회와 성도 수가 2배 이상 증가 되었음에 감사하자. 교회에 지도자와 목회자가 더 많이 필요해져 20여 개 신학교와 성경학교를 통해 훈련되어 배출되고 있다. 우루과이 교회는 십자가 복음의 증인이요, 그리스도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음을 믿음으로 선포하며 오직 하나님을 알고 믿으며 섬기도록 기도하자.

2. 우루과이에 해외 선교사가 계속 들어와서 지역 교회와 협력하여 복음을 견고히 세우는 양육이 필요하다. 주변 나라들에서 온 교회개척자들이 교회를 세우고 있음을 찬양하자. SIM, 하나님의 성회(AoG), 세계 성서 선교회(BMW), 침례교 세계 선교회(BWM) 등의 해외 선교단체가 있다.
교회 안에서 선교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선교사로 헌신하며 동원되고 있다. 전진 선교회, 세계 도전 선교회에서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다. 우루과이에 새 일을 행하고 나타내실 것을 바라며 선교사와 단체들이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을 내시는 주님의 구원 역사에 참여하도록 기도하자.

3. 무종교인이 25%가 넘으며 아프리카계 브라질인 심령술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종교이고, 개신교 교회보다 신비주의 센터들이 더 많은 황폐한 상황이다. 몬테비데오에 사는 중상류층은 가장 복음화되지 않은 사람들이다. 또한, 빈곤층이 증가하여 도시들에 빈민가가 늘어나 가난한 아이들이 많다. 그리고 유대인, 중국인, 일본인, 팔레스타인 공동체에는 신자가 거의 없으며 이들을 위한 사역자도 거의 없다.
교회가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게 하시고, 복음이 증거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더욱 담대히 복음을 전하도록 기도하자. 그리하여 그들을 창조하시고 지명하여 불러주신 하나님께 돌아와 구원을 얻어 두려움 없이 담대히 나아가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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