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는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도다!(데살로니가전서 1:6)”

》 기본정보
대륙|동남아시아
인구|5,518만 명
면적|676,578㎢(한국의 6.8배) 아시아 서남부에 인도, 중국, 태국 사이에 위치.
수도|네피도(113만 명)
주요종족|전체 238개 버마족 54.7%, 샨족 8.9%, 라카인족 4.7%, 카렌족 6.3%, 몬족 2.1%, 카친족 2.0%, 중국계 2.2% 등 |미전도종족 58개(인구의 83.1%)
공용어|버마어(미얀마어)
전체언어|140 성경번역|전부 68, 신약 26, 부분 33
종교|기독교 8.2%(개신교 4.8%, 가톨릭 1.4%, 독립교회 1.3%, 기타 기독교 0.6%), 불교 74.2%, 종족종교 9.8%, 이슬람교 3.8%, 힌두교 1.7% 등 | 복음주의 5.3%(약 290만 명)
》 개신교 역사
미얀마는 16세기 가톨릭 선교사들이 들어오면서부터 기독교 역사가 시작되었다. 18세기부터 가톨릭 선교가 조금씩 이루어졌고, 1813년 미국 침례교 선교사 아도니람 저드슨이 미얀마에 도착하면서 개신교 선교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저드슨을 통해 버마족 뿐만 아니라 카렌족과 여러 소수민족 가운데 기독교가 전해졌는데, 특히 카렌족 가운데 침례교회가 크게 성장하면서 미얀마 기독교의 중요한 기반이 마련되었다. 이후 19세기 후반에는 영국 식민 통치가 확대되면서 성공회와 감리교 등 여러 교파가 미얀마에 들어오게 되었다. 이로 인해 성경과 기독교 문서가 여러 민족의 언어로 번역되기 시작되었으며, 선교사들을 통해 교회를 세우는 것 뿐만 아니라 학교와 병원을 설립해 교육과 의료를 통한 선교도 이루어졌다. 20세기에 들어서면서 기독교는 특히 친족, 카친족, 카렌족 등 여러 소수민족 공동체 가운데 깊이 뿌리내리게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교회는 현지 지도자를 양성하면서 점차 현지인 중심의 교회로 성장해 갔다.
그러나 1948년 미얀마가 독립한 이후에 중앙정부와 여러 소수민족 무장 세력 사이의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일부 기독교 지역은 오랜 분쟁과 불안정 속에 놓이게 되었다. 1960년대에는 군사정권 아래에서 외국인 선교사들이 추방되는 등 선교 환경이 크게 변화하면서 미얀마의 교회는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를 계기로 현지 목회자와 성도들을 중심으로 신앙을 이어가며 자립적인 교회로 성장해 갔다. 오늘날 미얀마의 개신교는 전체적으로 소수에 속하지만, 카친족·친족·카렌족 등 여러 민족 공동체 가운데 중요한 신앙의 기반을 이루고있다. 오랜 역사 속에서 정치적 혼란과 민족 갈등, 박해와 어려움을 지난 미얀마의 교회는 여전히 복음을 지키며 예배와 선교, 교육과 지역사회 섬김을 이어가고 있다.
경제는 풍부한 천연자원과 젊은 노동력으로 외국인 투자 유치와 대규모 수출 등 경제적으로 성장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나라였으나 군부 독재와 코로나19, 러시아의 전쟁 등의 영향으로 경제상황이 매우 어려워졌다. 미얀마 통화인 짯의 가치하락, 인플레이션 및 물가 대폭 상승, 군부의 인권 유린에 대한 대응하고 있는 국제사회의 경제적 제재로 인해 미얀마의 국민들은 매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1인당 소득 1,179달러
》 말씀묵상
| 데살로니가전서 1:6-10 6.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7.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느니라 8. 주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들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졌으므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노라 9. 그들이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에 들어갔는지와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는지와 10.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너희가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 이는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
》 기도제목
1. 미얀마에 개신교 선교가 시작된 지 210년이 넘었다. 불교와 군사정권의 강력한 장벽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믿음을 지키게 하심에 감사하자. 주로 소수 종족 안에 있는 적은 무리의 교회이지만, 박해와 환난 속에서도 성령의 기쁨으로 주를 본받아 말씀을 따르고 지키도록 기도하자. 명목주의와 권위주의적인 교단들이 교리를 핑계로 분열되어 있는데, 교회가 우리를 건져내신 십자가 복음으로 나가 연합하여 믿음의 본이 되도록 기도하자. 그리하여 미얀마의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굳건히 서게 하시고, 이들을 통하여 미얀마에 큰 부흥을 일으켜 주시기를 기도하자.
2. 해외 선교사들은 구제와 지원, 재활 사역을 하거나 신학교와 제자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빈민과 고아들, 에이즈 환자들, 마약 중독자들을 위해 몇 선교단체들이 집중적으로 사역하고 있다. 대부분의 선교사는 2021년에 일어난 군부 쿠데타와 코로나19로 인해 철수했고, 미약한 미얀마 교회들이 부상자들을 돌보며 이웃을 섬기고 있다.
군부 쿠데타 이후 미얀마 교회와 목회자에 대한 핍박과 폭력이 거세지고 있지만 소수의 기독교인과 남아있는 선교사님들이 포기하지 않고 영혼들을 섬기며 복음으로 생명을 살리는 일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자.
3. 미얀마의 다수 종족인 버마족은 인구의 57%나 되지만 기독교인은 매우 소수이다. 아라칸족, 라킨족, 팔라웅족, 몬족, 샨족 등 불교를 신봉하는 소수 종족과 수십 개의 정령 숭배 종족, 9개의 힌두교 종족, 중국인에게 복음이 활발하게 전파되어야 한다. 십자가의 복음으로 이들의 심령을 비추사 우상숭배와 모든 죄악을 깨닫게 하시고, 이들을 주장하던 죄에게서 벗어나 십자가 은혜 아래 거하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로 회복되기를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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