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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9일
캐나다(Canada)1

“캐나다여, 오직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하박국 2:4)”

》 기본정보

대륙|아메리카
인구|3천823만 명
면적|9,984,670㎢(한반도의 99배)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
수도|오타와(142만 명), 토론토(631만 명), 몬트리올(427만 명)
주요종족|전체 296개 영국계 캐나다인 42.3%, 프랑스계 캐나다인 20.3%, 중국인 3.3%, 이탈리아인 1.7% 미전도종족 61개(인구의 7.3%)
공용어|영어, 프랑스어
전체언어|228개 성경번역|전부 130, 신약 37, 부분 35
종교|개신교 12%, 가톨릭 29.9%, 무종교 34.6%, 이슬람교 4.6%, 종족종교 2.7%, 힌두교 1.8% 복음주의 7.9% 3백만 명

나라개요

캐나다는 1497년 영국인 존 캐벗이 최초로 뉴펀들랜드를 탐험하며 시작됐고, 이어 1534년 프랑스의 자크 카르티에가 세인트로렌스 만을 탐험하며 프랑스의 영유권을 주장했고, 이후 프랑스와 영국은 북미 패권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한다. 이 갈등은 1756-1763년  7년 전쟁으로 이어졌고, 영국이 승리하면서 캐나다는 영국의 지배 아래 들어가게 된다. 이후 캐나다는 점진적으로 자치권을 확대해 나갔고, 1867년 영국령 북아메리카법을 통해 온타리오, 퀘벡, 노바스코샤, 뉴브런즈윅이 연합하여 캐나다 자치령(Dominion of Canada)이 공식 출범됐다. 이후 1931년 웨스트민스터 헌장을 통해 입법적 독립을 확보하며 사실상 독립국이 되었고, 1982년에는 헌법을 자국으로 이관하고 권리와 자유 헌장을 제정함으로써 완전한 주권 국가로 자리 잡게 된다. 그러나 이 과정 속에는 원주민 강제 이주와 문화 동화 정책, 기숙학교 제도 등 깊은 상처의 역사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오늘날까지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현재 캐나다는 입헌군주제를 채택한 국가로, 국가원수는 찰스 3세이며, 실제 행정은 선출된 정부와 총리가 담당하고 있다.

경제는 시장 중심의 경제 체제, 생산 패턴, 높은 생활 수준 등에서 미국을 닮았다. 세계 상위의 공업 발전을 이루고, 광대한 토지와 풍부한 자원을 가진 유수의 농업, 임업 국가이다. 제조, 광업 및 서비스 부문의 커다란 성장으로 인해 국가는 주로 농촌 경제에서 산업 및 도시 경제로 변모했다. 베네수엘라와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석유 매장량 세계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 7위의 산유국이다. 코로나19로 경제가 침체 되어 최대 교역국인 미국과 중국과의 무역이 감소하여 크게 타격을 받았다. 1인당 소득 53,371달러

》 말씀묵상

하박국 2:1-4, 14-18
1.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하였더니
2.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14.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
15. 이웃에게 술을 마시게 하되 자기의 분노를 더하여 그에게 취하게 하고 그 하체를 드러내려 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16. 네게 영광이 아니요 수치가 가득한즉 너도 마시고 너의 할례 받지 아니한 것을 드러내라 여호와의 오른손의 잔이 네게로 돌아올 것이라 더러운 욕이 네 영광을 가리리라
17. 이는 네가 레바논에 강포를 행한 것과 짐승을 죽인 것 곧 사람의 피를 흘리며 땅과 성읍과 그 안의 모든 주민에게 강포를 행한 것이 네게로 돌아오리라
18. 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스승이라 만든 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 기도제목

1. 캐나다 기독교는 다원주의와 세속화로 인해 쇠퇴했고, 교회가 도덕성을 잃으면서 복음의 영향력이 감소했다. 복음주의자가 인구의 8%도 되지 않으며 ‘거듭남, 복음주의, 영성’이라는 말들이 거슬리는 것이 되었다.
하지만, 이민자 공동체로 인해 인종, 문화, 언어의 다양성이 커지고 있고, 교회 안에는 이들을 통해 복음으로 돌아갈 활력을 얻고 있음에 감사하자. 캐나다 복음주의 연합(Evangelical Fellowship of Canada)을 통해 교회들이 연합하여 진리의 말씀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자. 판에 명백히 새겨진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고 믿어 진리에서 벗어났던 자들이 여호와의 영광을 알고 오직 성경을 믿는 믿음으로 일어서도록 기도하자.

2. 선교에 대한 비전은 한때 매우 강하여 19세기부터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는 교회들이 있었지만, 지난 20년간 점차 쇠퇴하여 선교사 파송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선교를 위한 특별 부대’(Task Force for Global Mission) 등을 통해 선교사 훈련, 구제와 재건에 대한 사역이 계속되고 있음에 감사하자.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퀘벡주는 문화면에서도 프랑스의 영향 아래 있고, 가톨릭 신자가 60% 이상을 차지하지만 교회 출석률은 2% 밖에 되지 않는다. 크리스천 디렉션(Christian Direction)은 퀘벡의 재복음화를 위해 이 지역을 선교지로 삼고, 이를 거점으로 전 세계 프랑스어권 선교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캐나다의 교회가 지금이 주님 오실 마지막 때임을 깨닫고,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여겨주시는 은혜입은 증인들로 일어나 선교 완성을 위해 순종하도록 기도하자.

3. 캐나다 원주민 인구는 약 167만 명 정도인데, 이 중 북극 지역의 이누이트는 약 8만이 조금 넘는다. 이들은 19세기 후반부터 시행된 기숙학교 정책으로 정부는 원주민 아동을 가족과 분리해 학교에 강제로 수용했고, 그 과정에서 신체적·정서적·성적 학대·질병으로 인한 사망이 발생했다. 이러한 역사적 상처는 현재까지 빈곤, 교육 격차, 중독, 정신건강 문제와 과거 경험으로 인해 교회에 대한 불신과 혼합 신앙 현상도 존재한다. 이들은 대부분 명목상 교인이지만, 캐나다 원주민 복음주의 연합, 인터렉트(Interact), 선교회 간 협력 전도 협회(Inter-Mission Cooperative Outreach) 등을 통해 성장하고 부흥하는 긍정적인 변화도 생겼다. 이누이트인들이 복음을 듣고 회복되어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로 그리스도안에서 참 자유와 평화를 누리도록 기도하자.
캐나다는 세계에서 이민자와 난민을 가장 많이 받는 다인종, 다문화의 나라로 185개국에서 온 162개 이상의 다양한 민족들이 살고 있다. 중국인(126만 명), 남아시아인(100만 명), 아랍권과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온 무슬림(110만 명) 들이 가장 많으며 지금도 이민자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종족과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복음으로 하나되는 나라가 되길 기도하자. 캐나다 교회가 이민자와 난민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며 복음을 전하여 모든 민족이 주님 앞에 예배하는 선교완성의 그 날을 이루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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