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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5일
자메이카(Jamaica)

“여호와를 찾는 자메이카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시편 24:6)”

》 기본정보

대륙|아메리카
인구|282만 명
면적|10,991㎢(한국의 1/9배) 카리브해 쿠바의 남쪽 해상에 세 번째로 큰 섬.
수도|킹스턴(59만명)
주요종족전체 9개 자메이카인 91.2%, 동인도인 3.3%, 중국인 2.6%, 영국인 1%, 아랍인(레바논인) 0.7% 미전도종족 0
공용어|영어, 크리올 자메이카어
전체언어|8개 성경번역|전부 5, 신약 1, 부분 1
종교|기독교 81.4%(개신교 34%, 미등록 27%, 독립교회 10%), 종족종교 10%, 무종교 5.4%, 이슬람교 0.8%, 힌두교 0.7% 복음주의 29.7% 83만 명

》 나라개요

자메이카는 카리브해에 위치한 섬나라로, 1494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이 섬에 도착하면서 유럽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이후 자메이카는 스페인의 식민지가 되었으며, 원래 이 땅에 살고 있던 타이노 인디언들은 강제노역과 질병, 학대 등으로 인해 급격히 감소하고 결국 대부분 사라지게 되었다. 스페인은 노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아프리카에서 많은 흑인 노예들을 자메이카로 끌고 왔고, 이것이 오늘날 자메이카 인구 구성의 중요한 배경이 되었다.
1655년에는 영국이 자메이카를 점령하면서 식민 통치권이 스페인에서 영국으로 넘어갔다. 이후 자메이카는 영국의 대표적인 플랜테이션 식민지로 발전했으며, 설탕·코코아·커피 등의 대규모 농장이 세워졌다. 특히 설탕 산업은 막대한 수익을 가져왔지만, 그 이면에는 수많은 아프리카 노예들의 강제노동과 혹독한 착취가 있었다. 노예들은 비인간적인 환경 속에서 노동해야 했고, 이에 저항하는 반란과 탈출도 끊이지 않았다. 산악지대로 도망친 노예들은 ‘마룬(Maroon)’ 공동체를 형성하며 영국군과 장기간 저항하기도 했다.
1834년 영국이 노예제를 공식 폐지하면서 약 25만 명의 노예들이 자유를 얻게 되었다. 그러나 해방 이후에도 많은 흑인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살아야 했고, 상당수는 소작농이나 저임금 노동자로 생계를 이어갔다. 이후 자메이카 사회는 빈부격차와 식민 통치의 영향 속에서 여러 사회적 갈등을 겪게 되었다.
20세기 중반 들어 자메이카에서는 독립에 대한 열망이 커지기 시작했다. 1958년에는 다른 영국령 카리브해 국가들과 함께 서인도연방(West Indies Federation)을 결성했지만, 연방 체제는 오래 지속되지 못했다. 결국 자메이카는 1962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고, 오늘날까지 영연방 국가의 일원으로 남아 있다. 자메이카는 독립국이지만 영연방 국가로, 영국 국왕을 형식적인 국가원수로 두고 있다. 실제 나라 운영은 자메이카 정부와 총리가 맡는 민주주의 의원내각제 체제이며, 현재는 엔드류 호니스 총리가 국정을 이끌고 있다.

경제는 광물 수출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었지만, 관광산업의 호황으로 경제 안정을 유지할 수 있을 만큼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GDP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서비스업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대부분의 외환을 관광, 송금, 보크사이트/알루미나에서 얻고 있다. 비대해진 공공 부문, 높은 범죄와 부패, 적자, 부채 비율의 문제를 갖고 있다. 청년 실업률이 높고, 고급 수수료 사기(로또 사기)와 마약 거래의 범죄들이 심각하다. 1인당 소득 6,874달러

말씀묵상

시편 24:3-8
3.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4.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5. 그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6.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 (셀라)
7.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8.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 기도제목

1. 자메이카는 카리브해 섬나라 중에 복음주의자가 가장 많아 인구의 30%정도를 차지하며, 국토 면적당 교회 수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가 되게 하심에 감사하자. 그러나 미등록한 신자들이 많고 기독교인다운 삶을 살지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교회들이 자메이카 교회 위원회, 자메이카 복음주의 협회 등 네트워크를 결성해 연합과 경건한 신앙의 실천을 위해 사역하고 있다.
자메이카 교회들이 세속적이고 불경건한 삶을 회개하여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들로 새로워지도록 기도하자. 그리하여 여호와를 찾는 자메이카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여 복음으로 충분한 나라가 되도록 기도하자.

2. 자메이카 교회들이 선교사를 많이 파송했으며 선교단체들이 늘어나서 해외에 지부를 두고 있다. 신학과 훈련 과정으로 카리브해 섬들을 섬기는 케직(Keswick) 교육학회와 성경학교, 신학교들이 있게 하심을 찬양하자.
어린이 전도협회(CEF), 국제 대학생 선교회(CCCI), 국제 복음주의 학생회(IFES) 등의 단체와 교회들이 어린이, 청소년, 청년들에게 말씀을 가르치고 양육하여 복음 전파의 일꾼으로 세워 자메이카와 열방을 향해 선교사로 나가도록 기도하자.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메이카 청소년 모임(Jamaica Youth for Christ)과 자메이카 어린이 복음주의 연합, 기독학생연합(Student Christ Fellowship), 성서유니온(SU) 등을 통해 자메이카의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전하며 믿음의 세대로 일으키도록 기도하자.

3. 자메이카에서 시작된 ‘라스타파리안’은 기독교 요소와 흑인 해방 사상, 그리고 에티오피아 황제 하일레 셀라시에 1세에 대한 신격화가 혼합된 종교 운동이다. 평화와 사랑을 강조하며 레게 음악 문화와 함께 널리 알려져 있지만, 성경의 진리와는 다른 신앙 체계를 가지고 있다. 교회와 선교사들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때, 닫혀 있던 마음들이 열리고 영혼들이 거짓과 어둠에서 돌이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에 이르도록 기도하자.
또 자메이카에는 동인도계 힌두교인들과 아랍계 무슬림 공동체 등 복음이 충분히 전해지지 않은 소수 집단들도 있다. 뿐만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부모가 해외로 떠나고, 조부모나 친척 손에서 자라는 아이들도 많다고 한다. 이처럼 외로움과 가난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이 전해지고, 교회가 그들을 품고 섬기며 영광의 왕 되신 주님께서 친히 위로와 구원을 베풀어 주시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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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기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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