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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북한 IT조직 도박사이트 제작…해커 ‘킴수키’ MS·오픈AI 제품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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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Unsplash 사진 캡처

“성결하고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라”

중국 단둥에서 활동하는 북한 IT조직 ‘경흥정보기술교류사’가 불법 도박사이트 수천 개를 제작해 한국 사이버범죄 조직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흥’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자금을 조달·관리하는 노동당 39호실 산하 조직이다. 국내 불법 도박 범죄 배후에 북한이 깊숙이 개입한 정황이 공개된 것이다.

국가정보원은 14일 ‘경흥’의 불법도박 사이트 개발·판매·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관련 사진과 동영상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국정원에 따르면 ‘경흥’은 조직원 15명이 분업 시스템을 갖춰 성인·청소년 대상 도박사이트 등 소프트웨어를 제작·판매했다.

한국 범죄조직들은 ‘경흥’이 북한 조직임을 알면서도 거래를 계속했다. 국정원은 불법 도박사이트 제작 비용이 한국과 일본 개발자보다 30-50% 저렴하고 한국어 소통이 가능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경흥’은 도박사이트 유지·보수 과정에서 한국인의 개인정보도 빼내 판매를 시도했다. 또한, ‘경흥’ 외에도 사이버 도박 프로그램을 개발·판매하는 북한 외화벌이 조직원이 수천 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한편 북한 정찰총국 연계 해커조직 ‘킴수키’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제품을 활용해 온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 MS와 오픈AI는 14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북한의 해커 조직 ‘에메랄드 슬릿’은 2023년 동안 활발하게 활동한 위협 단체”라며 ‘킴수키’, ‘탈륨’, ‘벨벳’, ‘천리마’ 등의 이름으로 활동한 해커 집단과 행위자가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미 국토안보부 산하 사이버 보안 및 인프라 보안국(CISA)은 ‘킴수키’는 2012년부터 글로벌 정보 수집 업무를 맡은 북한 해커 집단으로 한반도와 핵 정책, 대북 제재 등과 관련한 정보 수집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킴수키 공격 대상은 주로 한국 정부 기관과 한·미·일 전문가 및 집단이라고 CISA는 지목했다.

MS 등은 보고서에서 ‘킴수키’가 평판 좋은 학술 기관이나 NGO를 사칭해 특정인을 목표로 하는 피싱 공격인 ‘스피어 피싱’을 벌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언급했다. 관계자는 “AI 도구가 피싱 이메일과 멀웨어 작성을 도와 해커의 공격 속도를 높일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측과 일치한다”며 “AI를 이용한 사이버 전쟁은 머지않아 현실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출처: 국민일보 종합).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야고보서 3:17-18)

포악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 재물이 늘어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지어다(시편 62:10)

하나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비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도박사이트를 제작하고 끊임없이 해킹으로 거짓과 포악을 양산하는 북한 정권의 악함을 보사 헛된 일을 멈추게 하여 주십시오. 북한 조직임을 알면서도 불의한 재물을 탐하여 거래한 국내 범죄조직들까지 개입된 남북한의 어둠의 일에 주님의 빛을 비춰주시길 간구합니다. 오직 위로부터 주시는 거짓이 없고 성결하며 화평케 하신 십자가 그리스도의 지혜로 북한을 일깨우시고, 선한 열매를 맺는 복음의 능력으로 역사하여 주십시오. 또한, 악한 사탄의 간계를 깨뜨리사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을 위하여 위로부터 난 하나님의 지혜로 열방을 섬기며 예수 생명이 힘 있게 전파되는 북한이 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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