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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크리스마스 마켓에 차량 돌진…200명 이상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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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ABC News 영상 캡처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20일 오후 7시께(현지시간) 독일 작센안할트주 마그데부르크의 크리스마스 마켓에 차량이 돌진해 5명이 숨지고 200명 이상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MDR방송은 경찰과 구조당국을 인용해 부상자 가운데 40명은 중상이라고 전했다. 당국은 사망자 5명 중 1명은 9살 소년이라고 밝혔다.

현장 촬영 영상에는 가판대 사이 통로에 밀집한 인파 속으로 차량 한대가 고속 질주하는 모습이 담겼다. 작센안할트주 당국은 운전자를 체포했으며 고의적 공격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하젤로프 주총리는 용의자에 대해 “2006년 독일에 와 작센안할트주 베른부르크에서 의사로 일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50세 남성”이라고 말했다.

또 그가 뮌헨 번호판을 단 렌터카를 몰고 돌진했으며 단독 범행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구조당국은 현장에 응급치료 부스를 차리고 헬기를 투입해 부상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튀링겐주 에르푸르트 당국은 사건 소식이 전해지자 관내 크리스마스 마켓을 폐쇄했다.

독일에서는 2016년 12월 19일 베를린 도심 크리스마스 마켓에 트럭이 돌진해 13명이 숨지고 67명이 다친 바 있다. 튀니지 출신 용의자 아니스 암리(당시 24세)는 극단주의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 추종자로, 범행 나흘 뒤 이탈리아에서 경찰과 총격전 끝에 사살됐다.

독일 정부는 이후에도 크리스마스 마켓 공격을 계획한 용의자를 여러 차례 적발하는 등 연말마다 테러 위협에 신경을 곤두세웠다. 보안당국은 성탄절을 끼고 연말 열리는 야외 장터인 크리스마스 마켓이 기독교 가치의 상징이어서 이슬람 극단주의의 표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내무부는 지난달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흉기 소지를 금지한다고 밝혔다(출처: 연합뉴스).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누가복음 2:10-11)

하나님, 연말 성탄절마다 크리스마스 마켓을 표적 삼은 테러 범죄가 일어나 공포와 슬픔 속에 잠긴 독일을 주님의 평화로 위로하여 주십시오. 생명을 치료는 의사임에도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공격하게 한 거짓된 이슬람의 사상과 그 배후의 사탄을 빛 가운데 드러내 주소서.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리스도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기쁜 소식이 거짓과 두려움에 빠진 자들에게 속히 들려질 수 있도록 독일의 교회를 깨워주옵소서. 그리하여 구주의 나심을 모두가 기뻐하는 독일이 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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