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진핑 집권기 중국인 해외망명 신청자 100만 명 넘어

▲ 출처: Unsplash의Dominic Kurniawan Suryaputra의 사진

여호와께서 보좌에 앉으심이여 압제당하는 자의 요새이시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집권한 이후 12년여 동안 국외 망명을 신청한 중국인의 수가 100만 명을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국제 인권단체인 ‘세이프가드 디펜더스’가 유엔난민기구(UNHCR)의 통계를 바탕으로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24년까지 중국인 망명 신청자는 115만 8천739명이다.

이 수치에는 2024년의 잠정치가 포함돼 있다. 세이프가드 디펜더스는 “유엔난민기구의 통계는 하나의 명확한 경향을 보여준다”면서 “시진핑 주석 집권 기간인 2012년부터 2024년까지 100만 명이 넘는 중국인이 망명을 신청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시진핑 집권 초기인 2012년(1만 2천362명)과 지난해 잠정치(17만 6천239명)를 비교하면 1,426%나 폭증한 것이다. 특히 2022년 한 해 동안의 망명 신청자 수는 시 주석 이전 통치자인 후진타오 주석의 집권기 10년간의 망명 신청자 수와 같은 수준이었다.

시 주석은 2012년 11월 15일 중국공산당 총서기에 취임하며 정치서열 1위 자리에 올랐다. 세이프가드 디펜더스는 “지난해 망명 신청자는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면서 “이러한 사실은 중국의 인권 탄압이 중국 내정 문제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망명에 성공한 사례가 없는 것은 아니나, 중국 정부에 우호적인 일부 국가에서는 중국인들이 본국으로 강제 송환되고 있다고 이 단체는 덧붙였다.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신청한 국가는 미국으로 나타났으며, 호주·브라질·한국·영국 등이 주요 국가였다.

중국 정부는 공산당 체제를 비판하거나 홍콩 민주화 시위를 지지한 활동가나 예술가, 언론인들을 체포, 구금해 국제사회의 지탄을 받아왔다. 또 중국 정책에 반기를 들었다가 ‘금언’(禁言) 처분을 받은 인사들의 사례가 다수 알려져 표현의 자유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출처: 연합뉴스).

여호와께서 영원히 앉으심이여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준비하셨도다, 여호와는 압제를 당하는 자의 요새이시요 환난 때의 요새이시로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시편 9:7,9-10)

하나님, 중국이 시진핑 집권 이후 인권 탄압으로 국민의 국외 망명 신청자가 100만 명이 넘는 고통의 소리가 계속되지만, 그들의 폭정 그치지 않고 날로 더해 가고 있음을 돌보소서. 중국 정부에 영원한 심판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두려운 마음을 주십시오. 들의 풀과 같이 바람에 없어지는 인생일 뿐인 줄 알게 하셔서 악한 행실을 멈추게 하옵소서. 압제당하는 자의 요새인 주님, 성도들의 기도와 복음 전도를 통해 이 땅 백성들이 공의를 행하시는 주를 찾고 의지하게 하소서. 그래서 하나님 외에 다른 이가 없음을 인정하며 구원을 얻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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