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북, 이산가족면회소 철거 중…정부 “유감, 즉각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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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채널 연합뉴스TV 영상 캡처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북한이 남북 화해의 상징이자 금강산 관광지구 내 마지막 우리 정부 시설인 이산가족면회소 철거를 시작했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정부는 이산가족 상시 상봉의 염원을 담고 있는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를 북한이 철거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남북이 합의하여 설치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를 북한이 일방적으로 철거하고 있음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이러한 철거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는 이와 관련된 법적 조치, 국제사회와의 협력 등 필요한 조치들을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한의 면회소 철거 동향은 작년 연말부터 포착됐다고 한다.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19년 10월 금강산을 방문해 “보기만 해도 기분이 나빠지는 너절한 남측 시설을 싹 들어내도록 하라”고 지시하면서 본격적인 철거 작업에 나섰다.

현대아산 등 민간이 소유한 호텔과 골프장, 관광시설 등에 이어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 이산가족면회소까지 철거가 이뤄지면 금강산의 주요 남측 시설은 모두 사라지게 된다. 이산가족면회소는 2003년 11월 제5차 남북적십자회담 합의에 따라 2005년 8월31일 착공, 총 550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12층으로 2008년 7월 완공됐다.

2009년 9월 추석 계기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를 개최해 처음으로 가동된 이후 2010년 10월, 2014년 2월, 2015년 10월, 2018년 8월 총 5차례 이산가족 상봉에 사용됐다.

한편, 최근 북한 당국이 남한과 맞닿은 인접 지역을 새 ‘국경지대’로 선포해 통제를 강화했다. 평안북도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당에서 남한과 맞닿은 전연 지대를 ‘국경지대’로 선포했다. 북 강원도와 개성시, 황해남도는 이제부터 중국과 러시아와 인접한 국경지역과 같은 특별 통제구역이 됐다.

이에 따른 모든 법적, 행정 절차도 변경돼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이동 통제로 생계는 더욱 타격을 입게 되었다. 국경지대는 여행증명서 외에 승인번호를 발급받아야 다닐 수 있다. 발급을 위해서는 총 5개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발급 기한도 최소한 한 달 이상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분단 80년 동안 남한을 ‘우린 하나의 겨레’ 반드시 통일해야 할 ‘한 민족’이라던 당국이 갑자기 두 국가론을 내놓았다”면서 “하지만 반만년을 한 민족으로 살아온 남북이 외국이 될 수 없다는 게 주민들의 한결같은 생각”이라고 덧붙였다(출처: 연합뉴스, 자유아시아방송 종합).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에베소서 2:15-16,18)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잠언 8:17,34-35)

하나님,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의 일방적인 철거와 남한과 맞닿은 인접 지역을 국경지대로 선포해 남북 간의 교류를 단절하고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북한을 의탁드립니다. 분단의 아픔이 남과 북에 여전히 깊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인 민족을 둘로 나누려는 김정은 정권을 꾸짖으시고 탐심과 정욕에 쉬이 변하는 부패한 심령을 다스려 주옵소서. 주님과 화평할 수 없는 죄인 된 우릴 위해 완전한 선을 행하신 십자가 사랑을 이 땅에 계시하사 우리 마음 문 곁에서 기다리시는 주님을 모두가 만나게 하소서. 그래서 여호와께 생명과 은총을 입은 영혼들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어 한 성령 안에서 주의 영광을 나타내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로 살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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