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3월26일 긴급기도

닫기 ✕
▲ 출처: 유튜브채널 SBS 뉴스 영상 캡처

중국, 17세 소녀가 50세 남성 대리모로 쌍둥이 출산 논란

중국에서 미성년자인 17세 소녀가 50세 남성의 대리모로 쌍둥이를 출산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중국 인신매매 근절 활동가 ‘상관정이’는 SNS를 통해 이 일을 폭로했다. 그는 소녀가 시험관 시술을 받은 것은 겨우 16세에 불과했다며 대리모 문제가 점차 미성년자로 확대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소녀는 중국 소수민족인 이족 출신으로, 이족 여성들이 대리모 산업에 연루되는 사례가 많다고 전했다. 대리모 중개업체는 1인당 18만-20만 위안(약 4,000만 원), 쌍둥이는 20만-24만 위안(약 5,000만 원)의 수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불법 대리모 사업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처벌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중국에서 대리모 출산이 불법이지만, 난임 등으로 수요가 많아 은밀히 성행하고 있다. 이번 폭로는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인 바이두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했으나 검열된 듯 곧 삭제됐다. 중국 네티즌들은 “너무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 “대리모는 인신매매이자 장기매매다”라면서 비판했다.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나 주께서는 나를 생각하시오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라 나의 하나님이여 지체하지 마소서(시편 40:17)

하나님, 중국에서 17세의 어린 소녀가 50세 남성의 대리모로 쌍둥이를 출산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에 주의 긍휼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존귀한 생명을 마치 물건과 같이 거래하며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더럽히는 악행과 탐심 가득한 심령을 꾸짖어 주소서. 또한 가난하고 궁핍한 형편과 무지함으로 인해 이러한 범죄에 악용되는 소수민족 여성들을 은혜의 복음으로 초대하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처음 창조하셨던 때와 같이 원형의 모습을 회복하여 주께서 베푸신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게 하옵소서.

한신대 신대원 수련회서 성적지향 차별금지 문서 낭독 논란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이 지난 17-20일 진행한 ‘2025년 신학대학원 신앙수련회’에서 ‘성적지향, 성 정체성’ 차별금지를 적시한 문서를 낭독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기독일보가 23일 보도했다. 수련회 주최 측은 작년 기장 제108회 총회에서 통과된 제7문서를 참고해 작성했다고 밝혔으나, 제108회 총회는 해당 용어들을 삭제하고 통과시키기로 결의한 바 있다. 동성애·동성혼반대대책위원회(동반위)는 수련회 주최 측이 이를 무시하고 해당 문서를 작성했다며 “거짓을 남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당시 수련회에서는 신대원 부학생회장이 강단에서 ‘평등문화약속문’을 신대원생들과 함께 낭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동반위는 강의 도중 향린교회 담임목사는 탄핵정국에서 동성애자 등 성소수자를 위한 방을 향린교회 내에 마련했다며 성소수자 활동을 적극 지지한다는 내용을 전했다고 밝혔다. 동반위는 기장이 동성애를 옹호하는 단체로 전락할 것이 심히 우려된다며 수련회를 기획한 자는 기장 헌법에 어긋난 행태를 진행한 것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퇴할 것과 사과를 요구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4:7-8)

하나님, 성 차별금지를 적시한 문서를 낭독하고, 동성애 활동을 지지하는 강의를 하는 등 성경에 반하는 일이 신학대학원 신앙수련회에서 일어났다는 소식에 탄식하며 나아갑니다. 주여,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 이 수련회가 오히려 학생들의 신앙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게 하시고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려고 불러주신 주님을 더욱 주목하게 하옵소서. 더불어 한국교회를 주께 의탁하오니 하나님 경외함이 살아있는 교회 되게 하시고 성령을 따라 행하는 성도들 되어 이 땅에 복음의 증인으로 맛을 내는 소금과 같이 살게 하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721 P영국
[영국] 복음주의 지도자들, 7월 ‘기도의 달’ 선포…총회 동성관계 논의 앞두고 기도 촉구
“너희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영국성공회 복음주의협의회(CEEC)가 영국성공회 총회에서 동성 간&nb...
0721 A미국
[미국] 교육구, ‘학생 성 정체성 부모 비공개’ 정책 논란… 학부모, 학교 상대 소송 제기
“그들이 내 얼굴 앞에서 숨기지 못함이라” 미국 메릴랜드주 앤아런델 카운티 공립학교(AACPS)가 학생의 학교 내 성 정체성 변화를 부모에게 알리지 않고, 교직원들에게 사실과 다른 설명을 하도록 했다는 의혹으로 소송에 휘말렸다. 미국우선법률재단(AFL)은...
0721 A프랑스
[프랑스] 하원, 조력 자살 허용 법안 가결… 헌법위 판단 남아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귀를 기울이라” 프랑스에서 말기 질환을 앓는 환자가 의학적 도움을 받아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조력 사망’ 허용 법안이 하원을 통과했다고 16일 연합뉴스가 뉴욕타임스(NYT)를 인용해 보도했다. 프랑스...
W_0713 P예멘
[예멘] 기독교 개종자 “개종 후 가족과 절연… 살해 위협 속 신앙 지켜”
“그들에게는 멸망의 증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증거니라” 예멘 출신 기독교 개종자 존 가님(John Ghanim)이 개종 이후 가족과 절연되고 모스크로부터 살해 대상이 되는 파트와(fatwa)까지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영국에 거주하는 그는 국제크리스천컨선(ICC)과의...
0717 A파키스탄
[파키스탄] 신성모독이 돈벌이 수단으로 변질… 소셜미디어 함정·갈취 확산
“악인은 불의의 이익을 탐하나 의인은 그 뿌리로 결실하느니라” 파키스탄에서 신성모독 혐의가 종교 문제를 넘어 조직적인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국제크리스천컨선(ICC)에 따르면 이른바 ‘신성모독 비즈니스 네트워크’는 주로 기독교인과...
W_0721 P영국
[영국] 복음주의 지도자들, 7월 ‘기도의 달’ 선포…총회 동성관계 논의 앞두고 기도 촉구
0721 A미국
[미국] 교육구, ‘학생 성 정체성 부모 비공개’ 정책 논란… 학부모, 학교 상대 소송 제기
0721 A프랑스
[프랑스] 하원, 조력 자살 허용 법안 가결… 헌법위 판단 남아
W_0713 P예멘
[예멘] 기독교 개종자 “개종 후 가족과 절연… 살해 위협 속 신앙 지켜”
0717 A파키스탄
[파키스탄] 신성모독이 돈벌이 수단으로 변질… 소셜미디어 함정·갈취 확산
jeremy-cai-euuaAce3I-o-unsplash
7월21일
중동(Middle east)
W_0721 P영국
[영국] 복음주의 지도자들, 7월 ‘기도의 달’ 선포…총회 동성관계 논의 앞두고 기도 촉구
0721 A미국
[미국] 교육구, ‘학생 성 정체성 부모 비공개’ 정책 논란… 학부모, 학교 상대 소송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