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4월18일 긴급기도

닫기 ✕
▲ 출처: 유튜브 채널 WION 영상 캡처

▲ 튀르키예, 대규모 국제 마약조직 적발…234명 구금

튀르키예 당국이 대규모 국제 마약조직을 적발해 234명을 구금했다고 연합뉴스가 국영 TRT하베르 방송을 인용해 15일 보도했다. 알리 예를리카야 튀르키예 내무장관은 이번 수사가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유럽연합(EU) 합동경찰 유로폴 등과 8개월간 공조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수사 결과, 튀르키예를 비롯해 네덜란드, 독일, 스페인, 벨기에 등지에서 활동해 온 4개 마약조직이 적발됐다. 당국은 이들 조직으로부터 총 2만 1,251㎏, 332만 정 분량의 마약을 압수하고, 부동산 681건, 차량 127대, 은행 계좌 등 130억 리라(한화 약 4,874억 원) 규모의 자산을 동결했다. 조직원들은 남아메리카산 코카인을 튀르키예와 유럽으로 밀수하려 했으며, 이란·아프가니스탄에서 헤로인, 발칸반도에서는 신종 마약 ‘스컹크’, 유럽을 통해 엑스터시를 운반하려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동북아시아에서 펜타닐 등 마약 제조에 사용되는 전구체 화학물질을 유럽으로 운송한 사실도 확인됐다.

그들이 땅 위에 피를 쏟았으며 그 우상들로 말미암아 자신들을 더럽혔으므로 내가 분노를 그들 위에 쏟아 그들을 그 행위대로 심판하여 각국에 흩으며 여러 나라에 헤쳤더니,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에스겔 36:18-19,25)

하나님, 이번에 드러난 국제 마약조직의 실체를 통해 온 열방이 마약의 어둠에 휩싸여 있음을 바라보며 애통하는 마음으로 주께 나아갑니다. 마약 수사를 통해 드러난 범죄자들이 돌이켜 회개하게 하시고, 열방에 뻗어 나간 범죄 조직들이 뿌리뽑히게 하옵소서. 인간의 정욕과 탐심의 우상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는 우리를 정결케 하신 십자가의 복음만이 열방의 유일한 소망임을 선포합니다. 주여, 튀르키예와 열방의 교회가 이때 더욱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히 선포하게 하사 열방을 정결한 주의 나라 되게 하소서.

▲ UNICEF, 지난 10년간 지중해 이주 경로를 통한 아동 3,500명 사망·실종

지난 10년 동안 약 3,500명의 아동이 지중해 이주 경로를 통해 이탈리아로 향하던 중 사망하거나 실종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국제아동기금 유니세프(UNICEF)에 따르면, 해당 경로를 이용한 아동 10명 중 7명은 부모나 법적 보호자 없이 홀로 이동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많은 아동이 물리적 폭력과 감금 등의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설문조사 결과, 절반 이상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신체적 폭력을 경험했으며, 3분의 1은 원치 않는 장소에 감금됐다고 응답했다. 지중해 이주 경로를 건너는 아동들의 상당수는 전쟁, 분쟁, 폭력, 빈곤을 피해 안전과 기회를 찾아 이동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유니세프 유럽 및 중앙아시아 지역 국장이자 유럽 내 난민·이주 대응 특별조정관인 레지나 데 도미니치스는 “10년 전 이탈리아 해안에서 발생한 대형 선박 침몰 사고로 1,000명 이상의 희생자가 발생했던 비극을 기억해야 한다”며 “국경을 넘는 아동들의 권리 역시 국제법과 아동권리협약에 따라 반드시 보호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가 날개 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그것을 호위하며 건지며 뛰어넘어 구원하리라 하셨느니라(이사야 31:5)

하나님, 수천 명의 아이들이 보호자 없이 목숨을 걸고 소망을 찾아 길을 나서지만 그 여정이 오히려 죽음과 폭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참담한 소식을 듣습니다. 이주 아동들의 생명의 보호자가 되시며 저들을 위험에서 건지시고 영원한 사망에서 구원하실 분은 오직 만군의 여호와이심을 선포하오니, 저들이 주를 만나게 하소서. 유럽과 세계 각국의 정부와 지도자들이 난민 아동들을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마음으로 그들을 보호할 수 있게 하옵소서. 교회가 이 일에 침묵하지 않고 기도하며 돕는 손과 발이 되어 구원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714 P이탈리아
[이탈리아] 이탈리아인 70% 안락사 지지… 복음주의 교계 “생명 보존이 기준 돼야”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라” 이탈리아 국민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이 안락사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생명윤리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안락사와 조력자살에 대한 사회적 지지가 꾸준히 확대되는 가운데 현지 복음주의...
0714 A이란
[이란] 트럼프 추가 공습 명령…미국·이란, 호르무즈 해협 충돌 격화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다시 격화되면서 중동 정세가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위협에 대해 강력한 군사 대응 방침을 거듭 강조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에서 민간 상선을 위협하는 이란의...
0714 A중국
[중국] 변호사법 개정 추진… “중국공산당 영도 옹호” 의무 명시
“공의를 땅에 던지는 자들아 여호와를 찾으라” 중국이 9년 만에 변호사법 개정을 추진하며 변호사 의무에 ‘중국공산당의 영도 옹호’ 규정 조항을 신설했다고 연합뉴스가 신화통신을 인용해 최근 보도했다. 중국의 입법기관인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지난...
W-0713 P미국
[미국] 오클라호마 교도소서 700명 이상 신앙 결단… 142명 세례 받아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느니라” 미국 오클라호마주의 한 교도소에서 열린 복음 전도 사역을 통해 700명 이상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142명이 세례를 받는 등 수백 명의 수감자들이 신앙을 결단했다고 스페인 기독매체 노티시아크리스티아나가...
0713 A한국
[한국] 경남교육청, “‘보호자1·보호자2’ 권장, 동성커플 의미 아냐”
“거짓 형제들에게 우리가 한시도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경상남도교육청이 학교에서 ‘학부모’, ‘엄마·아빠’ 대신 ‘보호자’, ‘보호자1·보호자2’ 등의 표현 사용을 권장한 공문을 두고 전국교육회복교사연합이 비판을 제기하자, 경남교육청이 “조손가정과...
W_0714 P이탈리아
[이탈리아] 이탈리아인 70% 안락사 지지… 복음주의 교계 “생명 보존이 기준 돼야”
0714 A이란
[이란] 트럼프 추가 공습 명령…미국·이란, 호르무즈 해협 충돌 격화
0714 A중국
[중국] 변호사법 개정 추진… “중국공산당 영도 옹호” 의무 명시
W-0713 P미국
[미국] 오클라호마 교도소서 700명 이상 신앙 결단… 142명 세례 받아
0713 A한국
[한국] 경남교육청, “‘보호자1·보호자2’ 권장, 동성커플 의미 아냐”
katie-chen-tPdzmCb15a4-unsplash
7월15일
파나마(Panama)
W_0714 P이탈리아
[이탈리아] 이탈리아인 70% 안락사 지지… 복음주의 교계 “생명 보존이 기준 돼야”
0714 A이란
[이란] 트럼프 추가 공습 명령…미국·이란, 호르무즈 해협 충돌 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