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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5일 긴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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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채널 KBS News 영상 캡처

우크라, 러시아에 포섭되는 청소년 증가에 단속 및 교육 강화

우크라이나 청소년들이 러시아 정보기관에 포섭되는 사례가 잇따르자 우크라이나 당국이 대대적인 단속과 교육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뉴욕타임스를 인용해 22일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보안국(SBU)과 경찰은 올봄부터 전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러시아 첩보요원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한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위장 복장을 한 정보관이 교실에서 강의를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14세부터 형사 처벌 대상”임을 강조하고, 가벼운 유혹이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당국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텔레그램, 틱톡, 디스코드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크라이나 청소년들에게 접근해, 물품 전달이나 발전소 촬영 같은 단순 업무를 제안하고 수백-수천 달러의 보수를 제시한다. 그러나 상당수 청소년은 이런 일에 발을 들였다가 협박에 시달리며 점차 더 위험한 임무에 동원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보안국은 지난달 말, 러시아에 포섭돼 방화, 테러, 기물파손 등을 실행하거나 계획한 혐의로 600여 명을 기소했으며, 이 중 4명 중 1명은 미성년자였다. 또 지난 5월에는 러시아의 포섭 시도를 당했다며 자발적으로 신고한 미성년자 수가 50명에 달했다.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야고보서 1:14,16)

하나님, 수백에서 수천 달러의 보수를 제시하여 어린 청소년들을 미혹하고 협박해 테러, 방화 같은 범죄에 가담시키는 러시아 정보기관을 꾸짖어 주십시오. 자기 욕심에 끌려 불법을 행하는 우크라이나 청소년들에게 주의 복음을 들려주셔서 금보다 귀한 그리스도를 전부로 얻는 복을 주시길 간구합니다. 또한 아직 끝나지 않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 속히 종식되게 하시고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무신 십자가 복음을 모두에게 선포하여 주옵소서. 죄인을 구원하신 그 사랑을 통해 진실한 회개와 용서가 이뤄져 평안을 전하는 예수교회 되게 하소서.

프랑스 법원, 정부의 미성년자 포르노 접근 차단 행정 명령중단

프랑스 정부가 주요 성인물 사이트들에 대한 ‘연령 인증 의무화’ 등 규제를 시도했지만 법원이 이를 중단시켰다고 뉴시스가 가디언 등을 인용해 23일 보도했다. 프랑스는 최근 미성년자의 포르노 접근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주요 성인물 사이트들을 향해 ‘연령 인증 의무화’를 강제하는 행정 명령을 내렸다. 이에 해당 성인물 플랫폼들을 운영하는 에일로(Aylo) 측은 개인정보 노출 등 위험 요소가 있다고 반발해 소송했으며, 파리 행정법원은 에일로 측의 손을 들어줬다. 법원은 해당 명령이 유럽연합 법률과의 적합성 등을 고려해야 한다며 잠정 중단시켰다. 프랑스 정부는 이 결정에 대해 최고 행정법원인 국무위원회에 항소할 뜻을 밝혔다. 한편 보도에 따르면 해당 플랫폼들은 프랑스 내 일일 방문자 수가 약 700만 명에 달한다. 또 프랑스 미성년자의 약 40%는 매달 포르노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로마서 13:14)

하나님, 미성년자의 성인물 사이트 접근을 차단하기 위한 규제를 중단시킨 프랑스 소식에 탄식하며 나아갑니다. 스스로를 보호할 수 없는 청소년들에게 음란물을 제한없이 노출시키는 위험한 일을 허락한 법원의 결정을 철회하여 주시며, 아동을 보호하는 국가적 책임을 다하게 하소서. 육체와 영혼을 병들게 하는 모든 어두움의 일을 꾸짖으사 악한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로 파하여 주시고 몸 된 교회의 복음의 외침이 이 땅에 들려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은 진리의 군사들을 일으켜 주의 거룩함으로 다시 세워지는 프랑스되게 하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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