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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교회, 박해 속에서도 여성들 중심의 가정교회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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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채널 CBN News 영상 캡처

“그들이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이란에서 가정교회를 중심으로 한 기독교계에서 부흥이 조용히 일어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여성들이 있다고 워싱턴스탠드가 최근 보도했다. 다큐멘터리 ‘이리 가운데 양들’에서 조명된 이란의 지하교회 운동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방법으로 이란 전역에 가정교회의 불길로 번져가고 있다.

다큐 영상은 2015년 이란에서 지하교회를 중심으로 그린 기독교 역사와 2019년 제작된 2편을 통해 여성 주도아래 기독교의 부흥이 여성 성도들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무슬림 가운데 꿈에서 예수님 또는 ‘흰 옷 입은 사람’을 만났다고 증언하는 사람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이런 현상은 이란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 같은 변화의 한 가운데에는 마르지예 아미리자데라는 이란 여성의 간증이 있다. 최근 워싱턴스탠드의 팟캐스트 아웃스탠딩(Outstanding)에 출연한 그녀는 자신의 기적적인 기독교 회심, 대담한 복음 전파, 그리고 이란 정권에 의한 아픈 박해 경험을 고백했다.

마르지는 “이란에서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무슬림으로 간주되며, 학교·직장·공공기관 등에서 무슬림이라고 적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33년간 이란에 살았으며 이슬람을 사랑하고 유대인을 미워하도록 세뇌당했다고 말했다.

그녀에 따르면, 무함마드 예언자의 하디스(Hadith) 책은 유대인을 발견하면 죽여야 한다고 말한다. 꾸란에는 그런 구절들이 목록으로 정리돼 있다. 이것은 무슬림들이 비무슬림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무슬림은 다른 모든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무신론자들로 본다.

그들은 그들의 메시아인 제12 이맘 무함마드 알-마흐디가 이스라엘 국가의 말살과 유대인의 멸절을 통해 길을 열어줌으로써 올 것이라고 믿는다. 이후 그는 전 세계적인 이슬람 전쟁을 시작해서,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이슬람으로 개종할 기회를 준다.

어느 날, 마르지는 예수님을 만났고, 동료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친구와 함께 복음을 전하던 그녀는 체포됐고, 배교죄로 교수형을 선고받았다. 그녀는 감옥에서 동료들의 고문, 성폭력, 처형 장면까지 목격했다고 증언했다. 특히 절친한 친구가 수개월 간 머리를 벽에 부딪히게 하고, 여러 번 천장에 매달고 몇 시간 동안 때리고, 그것을 알라에게 바치고 결국 교수형에 처해지는 끔찍한 현실을 전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그들이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요한복음 4:28-30)

하나님, 이슬람 국가로 기독교 박해가 심각한 중에도 이란교회가 부흥하며 연약하나 은혜로 강한 여성들의 순종과 기도로 놀라운 주의 일을 행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마르지와 같이 그리스도를 만나 삶이 송두리째 변화된 성도들이 받는 모든 위협과 고통 속에서도 주님을 향한 굳은 믿음으로 이들의 마음을 지켜주시고 담대히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이 땅의 영혼들이 예수께로 나아와 이슬람의 거짓과 속임의 물동이를 버리고 모든 증인들과 함께 생명의 근원되신 주님을 예배케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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