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 긴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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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채널 BF1 TELEVISION 영상 캡처

83세 코트디부아르 대통령 또 대선 출마4선 도전

2011년부터 집권 중인 알라산 우아타라(83) 코트디부아르 대통령이 4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우아타라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헌법은 내가 또 다른 임기를 수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며, 내 건강도 이를 뒷받침한다”며 “전례 없는 안보와 경제의 도전에 직면한 국가를 이끌기 위해 경험이 필요하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그는 2020년 대선 당시 불출마 약속을 번복하고 3연임에 성공했지만, 당시 헌법상 3선 금지 규정을 두고 위헌 논란이 일었다. 우아타라의 3선 출마가 발표된 2020년 8월에는 아비장과 다우크로 등 주요 도시에서 반정부 시위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즉각 공공시위 금지령을 발령했고, 경찰과 헌병의 강경 진압으로 약 55명이 사망했다. 오는 10월 25일 대선을 앞두고, 야권의 유력 주자였던 티잔 티암 코트디부아르민주당(PDCI) 대표는 프랑스 국적 보유를 이유로 후보에서 제외됐다. 이 외에도 야당 후보 3명이 최종 후보 명단에서 배제되었다. 야권은 이를 정치적 배제 시도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고, 국제사회도 민주주의 퇴행을 우려하며 강한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한편, 티암 후보의 출마 배제에 항의해 수천 명의 시민들이 우천 속에서도 모여 선관위 건물을 향해 행진하는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다.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베드로후서 1:4)

하나님, 야권의 반발과 반정부 시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권력을 위해 또다시 대선 출마에 나선 대통령으로 인해 혼란한 이 땅을 다스려 주십시오. 세상에서 썩어질 것에 집착하지 않으며 피할 수 있는 길은 오직 복음뿐이오니 이 땅을 긍휼히 여기사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되신 그리스도를 계시하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그리하여 육신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 만족하며 살았던 내가 십자가에 못 박히고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어 주의 거룩함을 회복하는 코트디부아르 되게 하소서.

▲ 아르헨티나, 가톨릭 외 ‘종교 법인’ 인정…복음주의교회 수십 년의 기도결실

아르헨티나 정부가 가톨릭이 아닌 종교 단체들에 대해 공식적으로 ‘종교 법인’ 지위를 부여하는 조치를 발표했다고 에반젤리컬포커스가 최근 보도했다. 이는 복음주의 기독교 교회들을 비롯한 다양한 신앙 공동체가 수십 년간 요구해온 법적 인정이 마침내 현실화된 것이다. 이번 조치는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의 서명을 통해 발효됐으며, 교회는 다른 형태를 통해 간접적으로 법적 지위를 얻을 필요 없이 국가 종교 등록부에 등록해 교회 본연의 법적 정체성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교회들은 이제 자체적으로 재정·법률·행정 업무를 독립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아르헨티나 복음주의 교회 연합(ACIERA)은 성명을 통해 이번 조치를 환영하면서 “이번 진전은 지난 30년간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존중과 인내, 믿음을 가지고 지속해온 기도와 노력의 결실”이라며 “종교의 자유, 법적 평등, 전국의 복음주의 교회들과 기타 종교 단체들의 강화라는 측면에서 하나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사도행전 5:42)

하나님, 가톨릭이 아닌 종교 단체들에 대한 정부의 공식적인 법적 인정을 통해 아르헨티나 교회가 더욱 주님의 나라를 위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통로가 되길 축복합니다. 이들이 주님 앞에 거짓 없는 심령으로 늘 깨어 있게 하시고 초대교회와 같이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전파하고 가르치는 일에 전심을 다 하게 하소서. 한 영혼이 주께 돌아오는 기쁜 소식이 영적 전쟁의 승전보가 되어 아르헨티나 전역에 울려 퍼지게 하시고, 이를 통해 복음이면 충분한 예수교회들이 더욱 세워지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기사제공 : 연합뉴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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