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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일 긴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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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Pexels의 Faruk Tokluoğlu 사진 캡처

수단공화국 북하르툼서 남수단 기독교인 체포교회 지도자들 공포 확산

수단공화국 북하르툼에서 열린 장례 기도 모임이 경찰에 의해 급습당해 남수단 출신 기독교인 5명이 체포됐다고 모닝스타뉴스가 28일 보도했다. 8월 16일 동나일구 엘 하지 유시프 지역에서 열린 모임에서 수단 장로교회 피터 퍼페니 목사를 포함한 이들이 연행됐으며, 불법 체류 혐의로 보이나 공식 기소나 추방 통보는 없었다. 최근 수단 당국은 외국인 강제 이주를 본격화하며 남수단·에티오피아 출신 기독교인들을 집중 단속하고 있다. 한 교회 지도자는 “경찰이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체포하고 있어 신자들이 두려움에 집에 머무른다”고 전했다. 구금자 중 한 여성은 경찰로부터 60만 수단 파운드(약 139만 원)를 내야 풀려날 수 있다는 압박을 받았다. 이들이 체포된 지역은 수단군(SAF)과 신속지원군(RSF)의 격전지로, 두 세력 모두 교회와 예배당을 공격한 전력이 있다. 2023년 4월 시작된 내전으로 수만 명이 희생되고 1,190만 명 이상이 국내외로 강제 이주했으며, 2025년 오픈도어선교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수단공화국 내 기독교인 살해와 성폭행, 주택과 상점 공격이 증가하고 교회는 포격과 약탈, 점거를 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그러므로 내가 택함 받은 자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그들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받게 하려 함이라(디모데후서 2:9-10)

하나님, 무슬림이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수단에서 복음으로 말미암아 공격과 체포를 당하는 등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는 남수단 출신의 기독교인들을 돌봐주십시오. 주여, 내전으로 인한 두 세력 간의 충돌이 기독교인을 향한 표적이 되지 않도록 다툼을 멈춰주소서. 주를 위한 박해와 환난 가운데서도 교회가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다할 수 있도록 매이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함께하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또한 증인 된 이들의 삶을 통해 이 땅의 택함 받은 자들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받게 하옵소서.

미국 일리노이주, 대학 내 낙태약·피임약 제공 의무화

미국 일리노이주가 주립 대학과 공립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피임약과 낙태약을 제공하도록 의무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크리스쳔포스트가 지난달 29일 보도했다. 민주당 소속 J.B. 프리츠커 주지사는 지난주 하원(74대40)과 상원(37대19)을 통과한 하원법안 3709호(House Bill 3709)에 서명했다. 이번 법은 주의 공립 고등교육법을 개정해, 학생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대학이 피임약과 약물 낙태제를 비치·처방하도록 규정한다. 또한 대학 내 약국이 있는 경우, 피임약과 낙태유도 약물을 반드시 제공해야 하며, 2025-26학년도부터 시행된다. 이번 조치는 2022년 미 연방대법원의 ‘돕스 대 잭슨(Dobbs v. Jackson)’ 판결 이후 민주당 주도 지역에서 낙태 접근성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의 일환이다. 일리노이는 이미 인접 주들의 낙태 제한 정책으로 인해 낙태 ‘피난처’ 역할을 해왔으며, 2022년에는 국경 지역을 따라 이동식 낙태 클리닉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올해 초에는 시카고에 임신 전 기간(all-trimester) 낙태가 가능한 시설도 개원했다.

그리하여 너희가 내 모든 계명을 기억하고 행하면 너희의 하나님 앞에 거룩하리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내었느니라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니라(민수기 15:40-41)

하나님, 일리노이주의 대학생들에게 피임약과 낙태약을 반드시 제공해야 한다는 법안을 통과시켜 많은 사람들을 죄악과 타락의 길로 가게 하는 위정자들의 악한 계획을 꾸짖어 주소서. 주께서 이 나라에 행하신 은혜와 사랑에 대한 감사를 잊어버리고 진리를 경히 여기는 백성들을 깨우사 다시 한번 주의 계명을 기억하며 하나님 앞에 참된 회개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주가 하나님 되시며 나의 구주 되심을 기뻐하는 주의 자녀로 회복시켜 주시고 매 순간 말씀을 의지하여 진리를 따라 행하는 미국 되게 하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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