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10월4일 긴급기도

닫기 ✕
▲ 출처: 한국오픈도어선교회 캡처

수단 기독학교, 이슬람 세력의 강제 점거 위협

수단 내전과 이슬람 세력의 공격 속에서 기독학교와 난민들이 심각한 위협에 처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수단 오므두르만에 위치한 수단 복음주의 학교가 또다시 이슬람 세력의 강제 점거 위협을 받았다. 전쟁으로 피난 온 수백 명의 기독교인들이 학교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월 3일 이슬람계 사업가와 연계된 무슬림 3명이 경찰과 함께 난입해 퇴거를 요구하며 학교장 사무실 문을 부수는 등 강제 점거를 시도했다. 이 학교는 장로교 복음주의 교회(SPEC) 소속으로 과거 알바시르 정권 시절에도 반복적인 공격을 받아왔다. 2017년 4월, 같은 학교를 둘러싼 충돌에서 기독교 지도자 요난 압둘라 캄부 장로가 여성들을 보호하다 흉기에 찔려 숨졌고, 또 다른 장로 아유브 카마마 역시 흉기에 찔려 부상을 입은 바 있다. 2023년 4월 발발한 수단군(SAF)과 준군사조직인 신속지원군(RSF) 간 내전은 기독교인들의 피해를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오픈도어 선교회의 2025년 세계 기독교 박해 순위(WWL) 보고서에 따르면, 교회들은 포격과 약탈을 당하고 신자들은 살해·성폭행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수단군과 신속지원군 모두 이슬람주의 성향을 띠며, 서로의 세력을 지원했다는 이유로 기독교 난민들을 공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한복음 16:33)

하나님, 내전이 지속되고 있는 수단에서 수단군과 신속지원군 모두에게 공격과 위협에 시달리고 있는 수단의 교회를 기억하여 주십시오. 이 땅의 성도들이 세상을 이기신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환난 속에서도 주님 안에 평안을 누리고 의의 말씀과 영원한 소망으로 끝까지 승리하는 교회 되게 하여 주소서. 주님, 끊임없이 죽이고 멸망시키는 악한 사탄의 간계를 파하여 주사 속히 내전이 그치고 평화가 오게 하소서. 복음의 광채를 가리우는 모든 어둠과 거짓이 물러가고 하나님을 찬송하는 주의 나라 되게 하옵소서.

스코틀랜드, 낙태 클리닉 앞 침묵 시위할머니 두 번째 체포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75세 로즈 도허티 여사가 낙태 클리닉 앞에서 “강요는 범죄입니다. 원하시면 대화하러 왔습니다”라는 팻말을 들고 섰다는 이유로 두 번째 체포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도허티 여사는 보석으로 풀려났으나, 낙태 시설 반경 200미터 이내에서 괴롭힘·협박·영향력 행사 등을 금지하는 스코틀랜드의 완충 구역 법에 따라 기소됐다. 그녀는 지난 8월에도 같은 병원 앞에서 평화적으로 팻말을 들고 있다가 체포된 바 있으나, 당시 미국 국무부의 강력한 비판을 받은 뒤 취하됐다. 도허티 여사는 이번 체포에 대해 “누구든지 동의에 따른 대화를 나눌 권리가 있다”며 “저는 사랑과 연민으로 팻말을 들었고, 원한다면 대화할 수 있다고 초대했을 뿐이다. 대화는 글래스고 거리에서 금지되지 않았다”고 반발했다. 그녀를 지원하는 국제 법률 단체 ADF 인터내셔널은 도허티 여사기 양쪽 고관절 수술을 받은 상태임에도 구금 중 의자도 제공받지 못했다고 비판하며, 실제 완충구역보다 더 넓은 지역 출입을 금지한 보석 조건 역시 과도한 조치라고 비판했다.이 단체는 “평화로운 할머니가 공공장소에서 단지 대화를 제안했다는 이유로 경찰력이 동원된 것은 심각한 우려를 낳는다”며 이번 사건이 괴롭힘이나 폭력적 시위와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그들은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과 손으로 지으신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파괴하고 건설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를 찬송함이여 내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심이로다(시편 28:5-6)

하나님, 여호와의 살아계심을 생각하지 않고 주를 대적하는 스코틀랜드 당국과 입법자들을 꾸짖으시고, 그 땅을 멸망케 하려는 사탄의 왕국을 주의 권능으로 파괴해 주십시오. 불의한 법제화로 인해 무고한 박해를 당하나 물러서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도허티 여사에게 담대한 믿음을 허락해 주시고, 영국의 교회도 동일한 열심으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반역하며 생명을 멸시하는 영국을 위해 부르짖는 교회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사 속히 영국 땅에 주의 위엄을 나타내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부흥케 하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815스리랑카
[스리랑카] 기독 학생들, 학교서 신앙 이유로 괴롭힘·차별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기느니라” 스리랑카의 기독 학생들, 특히 주요 교단에 속하지 않은 교회 목회자 자녀들이 학교에서 신앙을 이유로 교사와 또래 학생들의 괴롭힘과 차별, 타 종교 의식 참여 강요 등을 겪고 있다는 조사...
0815 A일본
[일본] 지바현에 기록적 폭우… 최소 8명 사망·40만 명 대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사망에서 건지시니라” 태풍 ‘찬홈’ 일본을 통과한 뒤 지난 13일 밤부터 일본 수도권 동쪽의 지바현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대규모 침수와 교통 마비가 발생했다. 외신에 따르면 지바현 일부 지역에는 24시간...
0815 A짐바브웨
[짐바브웨] 카리바호수 여객선 전복… 최소 44명 사망
“그 잃은 양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리라” 짐바브웨의 카리바호수에서 여객선이 전복돼 최소 44명이 숨지고 77명이 구조됐다고 12일 연합뉴스가 AP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고 선박에는 승객과 선원 등 최소 121명이 타고 있었으며, 지난 11일...
W_0814 P캐나다
[캐나다] 군, 공식 행사서 ‘하나님’ 언급 금지… 교계 거센 반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느니라”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캐나다군이 의무 참석이 요구되는 공적 행사에서 신이나 특정 종교에 대한 언급을 전면 금지하는 새로운 지침을 시행하면서 현지 기독교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0814 A중국
[중국] 원저우 목사 등 기독교인 7명 비밀 구금…차이나에이드 석방 촉구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니라” 중국 저장성 원저우의 데이비드 탕 목사와 기독교인 6명이 지난 5일 상하이 경찰의 다지역 작전 과정에서 구금된 뒤 연락이 두절됐다. 차이나에이드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이들의 구금...
W_0815스리랑카
[스리랑카] 기독 학생들, 학교서 신앙 이유로 괴롭힘·차별
0815 A일본
[일본] 지바현에 기록적 폭우… 최소 8명 사망·40만 명 대피
0815 A짐바브웨
[짐바브웨] 카리바호수 여객선 전복… 최소 44명 사망
W_0814 P캐나다
[캐나다] 군, 공식 행사서 ‘하나님’ 언급 금지… 교계 거센 반발
0814 A중국
[중국] 원저우 목사 등 기독교인 7명 비밀 구금…차이나에이드 석방 촉구
느헤미야웹용_대지 1 사본 5
8월15일
중동의 난민 수용국 (2)튀르키예(터키)
W_0815스리랑카
[스리랑카] 기독 학생들, 학교서 신앙 이유로 괴롭힘·차별
0815 A일본
[일본] 지바현에 기록적 폭우… 최소 8명 사망·40만 명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