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 나타내려 함이라”
겨울방학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다음세대를 위한 신앙 집회와 수련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다음세대가 복음 앞에 설 수 있도록 돕는 신앙 집회와 함께, 정체성과 진로, 중독 문제 등 청소년의 삶을 신앙으로 풀어내는 ‘생활 밀착형 캠프’도 확산하는 모습이다.
순회선교단(대표 안승용 선교사)에서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다음세대 복음학교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다음세대 복음학교는 진리를 대적하고 수많은 지식과 가치관으로 복음을 왜곡시키는 이 시대에 다음세대가 그리스도 안에서 총체적이고 완전한 십자가 복음을 경험하며 스스로 복음 앞에 서는 학교다.
또한, 순회선교단 와이낫 팀에서는 청년의 부흥을 꿈꾸며 ‘와이낫윈터캠프’를 연다. ‘첫사랑’(계2:4-5)이라는 주제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홍천 그레이스센터(요셉의창고미니스트리)에서 진행된다. 주최 측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선포되고, 그 사랑 앞에 감격하여 전부로 주님을 따르는 청년세대가 일어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대학생선교회(CCC·대표 박성민 목사)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대전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샤인(SHINE) 청소년 비전캠프’를 열어,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전공 멘토링과 직업 탐방 등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최 측은 “중고등 학생들에게는 전공·진로 멘토링을, 고3 학생들에게는 격려와 위로의 시간을 마련했다”며 “직업 탐방을 통해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비전을 찾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다음세대의 정체성과 부르심을 세우는 청소년 집회들도 이어진다. GV청소년선교회(대표 박재용 목사)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가평승동기도원에서 ‘제44차 전국 청소년연합수련회 더 초즌’을 연다. ‘다음세대여,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라’(벧전 2:9)를 주제로 다음세대 일꾼을 세우는 데 초점을 맞춘 수련회다.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목사)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광주 소망수양관에서 ‘제30차 청소년 지저스아미’를 열고 ‘생명과 가정’을 주제로 영적 각성과 헌신을 나눈다. 청소년 사역단체 어웨이크닝(대표 김환형 목사)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천안 겟세마네기도원에서 신앙 안에서의 정체성과 사명 회복을 주제로 캠프를 개최한다.
㈔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이사장 홍호수 목사)가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충남 천안 드리미스쿨에서 개최하는 ‘리바이브 유스 캠프’는 청소년 중독 예방 교육과 영성 훈련을 결합했다. 중독과 혼란 속에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회복을 목표로 한다(출처: 국민일보, 기도24·365본부 종합).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빌립보서 2:15-16)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베드로전서 1:8-9)
하나님, 화려한 세상의 유혹과 진리를 대적하는 수많은 가치에 휩쓸리기 쉬운 다음세대를 주의 말씀 앞으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속에서도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저들이 나타날 수 있도록 모든 캠프 가운데 십자가 복음이 선명하게 선포되게 하소서.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집회 가운데 나아오는 영혼들을 축복하사 전심으로 복음 앞에 서서 주를 만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모든 죄악을 벗어버리고, 예수를 보지 못하였으나 뜨겁게 사랑하여 자신의 삶을 주께 헌신하는 다음세대가 일어나게 하소서. 주님의 날이 가까운 이때, 빛의 자녀로 생명의 말씀을 밝혀 선교 완성을 위해 달음질하는 거룩한 세대 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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