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1월20일 긴급기도

닫기 ✕
▲ 출처: Unsplash의Robert Levonyan

아르메니아 정부, 교회 장악 선언정교분리 역사 종식 위기

아르메니아 정부가 정권 비판의 중심에 선 아르메니아 사도교회를 직접 통제하겠다고 선언했다. 니콜 파시냔 총리는 교회를 “진짜 순수하며 국가 중심적인 교회”로 대체하겠다고 밝혔으며, 현재 주교 절반가량이 당국에 구금됐다. 지난 6월 대주교 바그라트 갈스타냔이 정부 전복 시도 혐의로 기소됐고, 교회 독립 지지 자선가도 수감됐다. 정부의 탄압은 사도교회가 2020년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 이후 정부의 대응과 영토 문제 처리를 비판해 온 데서 비롯됐다. 교회 최고 지도자 가레긴 2세와 주교들은 정부가 교회와 민족의 역사적 정체성을 훼손한다고 주장했다. 파시냔 총리는 교회 지도부가 “외국 세력의 이익을 대변한다”며 가레긴 2세의 축출과 교회 헌법 개정을 계획 중이다. 법률전문가 로버트 암스테르담은 “이는 자유를 증오하는 독재자의 행동”이라며 “모든 서방 정부가 규탄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아르메니아는 서기 301년 세계 최초로 기독교를 국교로 채택한 나라다.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에베소서 3:10-11)

하나님, 301년부터 이어진 기독교 국가라는 역사적 정체성을 스스로 부인하고 반대 의견을 탄압하며 비판 세력을 제거하려는 아르메니아 정부를 꾸짖어 주십시오. 종교의 자유를 억압당하고 박해 가운데 놓인 아르메니아의 교회가 두려워하지 않고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붙들고 계속하여 진리를 전파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그 땅의 교회로 말미암아 영원 전부터 예정하신 십자가의 복음을 모든 통치자들과 권세들에게 알게 하사 주를 경외하며 예배하는 나라 되게 하옵소서.

파키스탄 펀자브 지역, 예배당 공격으로 성경 및 집기 훼손

이달 초 파키스탄 펀자브주 라이윈드에서 기독교 예배당이 공격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공격자는 불법으로 침입해 창문을 깨고 가구를 뒤집었으며, 성찬대를 거칠게 던지고 성경을 찢어 바닥에 흩어놓았다. 예배 악기들도 손상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이는 단순한 재산 피해를 넘어 신앙과 정체성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용의자가 체포됐으며 수사가 진행 중이다. 파키스탄 기독교인은 전체 인구의 약 1.37%(약 330만 명)로, 주로 펀자브 지역에 집중돼 있다. 헌법은 소수종교의 자유를 보장하지만, 실제로는 예배당 건축과 공개적 신앙 활동에서 사회적·행정적 압박이 크다. 특히 형법 제295조 신성모독법이 가장 큰 위협으로, 단순한 오해나 개인적 갈등이 신성모독 혐의로 확대돼 폭력이나 사법적 박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교회 공격, 성경 훼손, 강제 개종 등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기독교 공동체는 교육·의료·사회복지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사회적 기여를 이어가고 있다.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태복음 5:15-16)

하나님, 신성모독법으로 기독교인들을 위협하며 예배에 대한 공격이 끊이질 않는 파키스탄의 교회를 붙드사 저들에게 하나님을 향한 굳건한 믿음을 더해 주십시오. 박해의 위협 가운데에서도 주님을 예배하기를 멈추지 않고 오히려 파키스탄 사회를 섬기는 그 땅의 교회를 축복하사 저들의 삶을 통해 십자가 복음이 선포되게 하옵소서. 이슬람의 어둠 가운데 있는 파키스탄의 영혼들이 적은 무리인 교회 안에 담긴 복음의 빛으로 나아오게 하시고 그들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나라 되게 하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0513 A브라질
[브라질] 범죄연루 가상자산 압수액 역대 최고… 전년 대비 6배 증가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는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브라질에서 지난해 범죄 연루로 압수한 가상자산 규모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1일 연합뉴스가 브라질 일간 폴랴지상파울루를 인용해 보도했다. 브라질 연방경찰이 지난해 압수한 가상자산은...
0513 A콜롬비아
[콜롬비아] 탄광 폭발 사고 또 발생… 광부 4명 사망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라” 최근 탄광 폭발 사고로 9명이 숨진 콜롬비아에서 불과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또다시 유사한 광산 사고가 발생해 광부 4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11일 연합뉴스가 AFP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 9일...
W_0514 P이란
[이란] “전쟁이 오히려 전도 계기… 올해 성경 수천 권 전달”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이란 내전으로 인한 극심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동시에 지하교회 사역에는 예상치 못한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전쟁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신앙 공동체가 위축되기보다...
0512 A미국
[미국] 한국·멕시코 겨냥한 대규모 마약 수사 확대
“악을 뿌리는 자는 재앙을 거두리라” 미국 수사당국이 최근 한국발 마약 유통망과 멕시코 카르텔 관련 수사를 잇달아 확대하며 국제 마약 공급망 차단에 나섰다. 미 마약단속국(DEA)과 연방검찰은 한국에서 반입된 감마부티롤락톤(GBL)과 메스암페타민을...
0512 A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두코노 화산 분화로 등산객 3명 사망·10명 실종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라” 인도네시아 할마헤라섬에서 화산 분화로 등산객 3명이 숨지고 10명이 실종됐다고 8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화산청에 따르면, 동북부 북말루쿠주 할마헤라섬의 두코노 화산이 분화하면서 화산재가 10㎞ 상공까지 치솟았다....
0513 A브라질
[브라질] 범죄연루 가상자산 압수액 역대 최고… 전년 대비 6배 증가
0513 A콜롬비아
[콜롬비아] 탄광 폭발 사고 또 발생… 광부 4명 사망
W_0514 P이란
[이란] “전쟁이 오히려 전도 계기… 올해 성경 수천 권 전달”
0512 A미국
[미국] 한국·멕시코 겨냥한 대규모 마약 수사 확대
0512 A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두코노 화산 분화로 등산객 3명 사망·10명 실종
laura-cros-xLvkzpsKIms-unsplash
5월13일
호주(Australia) 1
0513 A브라질
[브라질] 범죄연루 가상자산 압수액 역대 최고… 전년 대비 6배 증가
0513 A콜롬비아
[콜롬비아] 탄광 폭발 사고 또 발생… 광부 4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