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英 복음주의자들 “공개적으로 기독교 신앙 밝히는 데 자신감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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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박세현의 크로스뷰 영상 캡처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영국 복음주의자들이 자신의 기독교 신앙을 공개적으로 말하는 데 점점 더 자신감을 느끼고 있다는 새로운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그 변화는 젊은 층과 흑인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의 기독교 단체와 캠페인에 대한 인식을 6개월마다 조사하는 ‘복음주의 신뢰도 추적 조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2025년 11월 27일부터 12월 2일까지 커뮤니케이션 전문 기관 저지 로드가 영국 전역의 기독교인 2,0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 결과 복음주의자의 약 절반(48%)가량이 2025년 4월 영국성서공회의 ‘조용한 부흥(Quiet Revival)’ 보고서가 출간된 이후 자신의 신앙을 공개적으로 나누는 데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응답했다.

해당 보고서는 기독교에 대한 관심이 다시 살아나고 있으며, 특히 남성과 젊은 층을 중심으로 교회 출석률이 증가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아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세대별로 살펴보면 특히 젊은 연령대에서 자신감을 얻었다고 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18세에서 24세는 68%, 25세에서 34세는 84%, 35세에서 44세는 77%로 높은 자신감을 보인 반면, 고령층 복음주의자 가운데 변화가 있었다고 밝힌 비율은 40%에 그쳤다.

인종적 배경에 따른 차이도 분명히 나타났다. 조사에 참여한 흑인 복음주의자의 4분의 3 이상(77%)은 보고서 발표 이후 신앙에 대해 이야기할 때 더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응답한 반면, 백인 복음주의자 가운데서는 10명 중 4명(41%)만이 같은 반응을 보였다.

저지 로드의 개러스 러셀 최고경영자는 “이번 조사 결과는 ‘조용한 부흥’ 보고서가 영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 부흥에 대한 논의를 촉발했으며, 교단을 초월한 교회 간 협력을 장려하고 복음주의자들이 신앙을 말하는 데 자신감을 갖도록 도왔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조용한 부흥’ 보고서 공동 저자이자 성서공회 연구·영향력 디렉터인 리아넌 맥알리어 씨는 “전반적인 교회 출석 증가와 함께 특히 젊은 성인들 사이에서 신앙에 대한 개방성과 성경에 대한 호기심이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하며, “교회가 이러한 흐름을 일시적 현상으로 그치지 않게 하기 위해 성경에 기초한 제자훈련에 적극 투자하고, 신앙에 대한 대화가 모든 공동체로 확산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출처: 대데일리굿뉴스 종합).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로마서 1:16)

하나님, 교회의 기도와 영국 땅을 향한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으로 주께서 여전히 일하고 계심을 나타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앙에 대한 관심이 다시 살아나게 하시고 또한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세대를 일으키시는 주님의 열심을 찬양합니다. 이 조용한 부흥의 불씨가 일시적인 현상으로 그치지 않도록 이 때에 교회가 주의 마음으로 성경을 가르쳐 주님을 온전히 따르는 참된 제자를 세우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 땅 곳곳에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더욱 선포되어 하나님 나라를 부흥케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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