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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북한 내 마약 확산세 심각… “이젠 생활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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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Chat GPT 이미지 생성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

북한 양강도 지역에서 마약 확산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현지 주민 소식통에 따르면, 가정을 돌봐야 할 여성들까지 마약에 손을 대면서 가정 붕괴로 이어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양강도의 한 주민 소식통은 “최근 마약을 하는 여성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며 “가정 부인들이 마약에 빠져 가정이 파탄 났다는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듣는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말 지인의 이혼 사례를 언급하며 “아내가 마약에 중독돼 장사 밑천을 모두 탕진하고, 집안 재산까지 몰래 처분하면서 갈등이 커졌다”고 전했다. 해당 부부는 원래 생활 형편이 괜찮고 사이도 좋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사례로는 올해 1월 1일 설날 오후, 동네에서 가정부인 3명이 이른바 ‘얼음’으로 불리는 마약을 사용하다 단속된 사건이 있었다. 이들 모두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여성들이어서 주민들을 더욱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마약 문제는 성인에 국한되지 않는다. 소식통은 “어린 학생들 사이에서도 마약 사용이 적지 않다”며 “일부 학생들은 이를 자랑처럼 여기고, 마약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마약이 주민들의 일상에 깊숙이 퍼져 마치 생활필수품처럼 인식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 당국은 이러한 확산을 막기 위해 2021년 7월 ‘마약범죄방지법’을 제정했다. 기존 형법으로 다루던 마약 범죄를 별도 법률로 규정한 것이다. 이 법은 마약의 불법 제조·채취·밀수·거래 행위에 대해 최고 무기노동교화형이나 사형, 재산 몰수까지 규정하고 있다. 마약 보관 및 사용, 신고 불이행, 단속 소홀 역시 처벌 대상이다.

하지만 현지에서는 법 제정 이후에도 마약 유통과 사용이 줄어들었다는 체감은 거의 없다는 반응이 나온다. 주민들은 “단속이 일시적으로 강화될 뿐,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다”며 “마약을 구하는 것이 여전히 어렵지 않다”고 전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단속 정보를 미리 알고 피하는 경우도 있다는 증언도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황의 근본 원인으로 구조적 문제를 지적한다. 탈북민 출신 김병욱 북한개발연구소 소장은 “북한 마약 문제는 과거 외화 획득을 위해 당국이 직접 아편 재배와 마약 제조에 나선 데서 비롯됐으며, 제재로 해외 유통이 막히자 그 피해가 주민들에게 전가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마약을 통제해야 할 안전원과 보위원 등 간부들부터 단속하지 않으면 근절은 어렵다”고 말했다.

아울러 마약이 일종의 ‘대체 의약품’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김 소장은 “의약품이 부족한 상황에서 주민들, 특히 여성들은 마약을 만병통치약처럼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며 “생활고와 스트레스를 잊기 위한 수단으로 마약에 의존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출처: 자유아시아방송 종합).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 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고린도후서 3:5-6)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베드로전서 2:2)

하나님, 외화벌이를 위해 시작된 북한의 마약이 국내로 흘러 들어가 무고한 주민들의 삶과 가정을 무너뜨린 이 비극을 바라보며 주님의 긍휼을 구하오니 응답하여 주십시오. 공산주의 정권 아래에서 생활고와 압박에 시달리며 고통을 잊기 위해 시작한 마약에 중독된 주부들과 다음세대에게 복음이 들려지도록 그 땅의 교회를 사용하여 주소서. 그들이 헛된 욕망과 거짓된 위로에 속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참 만족 되신 하나님을 만나게 하셔서 하늘의 영원한 위로와 힘을 얻게 하옵소서. 또한 그들을 십자가 복음으로 거듭나게 하사 이제는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며 구원에 이르도록 자랄 뿐 아니라, 새 언약의 일꾼 되어 북한 땅을 새롭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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