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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3일 긴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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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40 Days for Life 영상 캡처

생명을 위한 40캠페인전 세계 661개 도시서 동시 진행

사순절을 맞아 낙태 종식을 위한 ‘생명을 위한 40일’(40 Days for Life) 캠페인이 2월 18일부터 3월 29일까지 전 세계 661개 도시에서 진행된다고 라이프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낙태 시술 기관 앞에서 기도와 평화적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주최 측에 따르면 지난해 캠페인 이후 약 24곳의 낙태 시설이 운영을 중단했다. 단체는 낙태 산업에 대한 재정 지원 축소 분위기 속에서 이번 캠페인이 지역 낙태 시설 폐쇄의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지역에서는 ‘투손 생명 행진(Tucson March for Life)’을 통해 캠페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현지 책임자인 로라는 올해 행진 참여 인원이 1,200-1,500명으로, 예년보다 두 배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행진을 통해 새롭게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낙태센터 플랜드 패런트후드(Planned Parenthood) 앞 기도 집회에 동참하고 있다고 전했다. 헝가리에서는 이번 사순절 기간 동안 전국 10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인 철야 기도 집회가 열린다.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에 힘을 주어 나를 강하게 하셨나이다(시편 138:3)

하나님, 사순절 기간동안 전 세계 661개 도시에서 진행될 ‘생명을 위한 40일’ 캠페인을 통해 생명의 주권자가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만방 가운데 드러내 주십시오. 캠페인에 참여하는 자들과 더불어 열방의 교회가 낙태로 죽어가는 영혼들과 생명을 살해하는 범죄를 저지르는 모든 이들을 위해 간절히 간구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주의 얼굴을 구하는 교회의 기도에 응답하사 생명을 경히 여기는 모든 이들이 주께 회개하고 돌이키는 역사를 이루어 주시고, 생명의 주가 열방 가운데 찬송을 받게 하소서.

가봉, 공무원 시위 확산 속 SNS 전면 차단

아프리카 가봉에서 교사와 공무원들의 시위가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가 페이스북과 틱톡 등 주요 소셜미디어(SNS)를 전면 차단했다고 19일 연합뉴스가 AP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가봉 미디어 당국은 17일 추후 통지 시까지 SNS와 디지털 플랫폼을 차단한다고 밝혔다. 당국은 가짜뉴스 확산, 명예훼손, 정보 보호 위반 등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제니퍼 멜로디 삼바트 대통령실 대변인은 메타가 문제 게시물에 대해 장기간 경고에도 대응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가봉 야권은 이번 조치를 권력 남용이라고 비판했다. 현재 가봉에서는 낮은 임금과 물가 상승에 따른 생활고를 이유로 교사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으며, 시위는 보건 분야 등 다른 공무원들로 확산되는 추세다. 브리스 올리귀 응게마 대통령은 일부 식료품과 건설자재에 대한 세금 및 수입관세 유예 등의 대책을 발표했지만, 불만은 계속되고 있다. 응게마 대통령은 2023년 대선에서 알리 봉고 온딤바 당시 대통령이 3선 성공을 발표하자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았으며 이듬해 대선에서 94%가 넘는 득표율로 당선됐다.

그 때에 정의가 광야에 거하며 공의가 아름다운 밭에 거하리니 공의의 열매는 화평이요 공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이사야 32:16-17)

하나님, 체제 전환기 행정 개편과정에서 임금체불 등의 이유로 교사와 공무원들의 경제적 불만이 커져 시위로까지 번진 가봉의 상황을 다스려주십시오. 사회적 불만을 잠재우려 SNS를 차단하는 정책을 펼친 정부를 책망하시고, 주를 경외함으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지 않게 하여 주소서. 위기 앞에 직면한 이때 가봉의 교회가 십자가 복음을 담대히 외쳐 분노로 휩싸인 자들의 마음을 만지시고 위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공의의 열매인 화평과 평안과 안전이 충만한 땅으로 가봉이 속히 회복되게 하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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