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65
기도달력
느헤미야52
기도달력
나라별
기도정보
주간
기도정보
Search

[북한] 북한, “군대 보내느니 차라리 이혼”… 입대 앞두고 부모들 ‘위장 이혼’ 급증

닫기 ✕
▲ 출처: 유튜브 채널 연합뉴스TV 영상 캡처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북한에서 고급중학교(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초모(입대) 시기가 다가오면서 학부모들 사이에 긴장감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 최근 당국이 매체를 통해 러시아 파병 소식과 전사자 관련 내용을 반복적으로 보도한 이후, 자녀를 군에 보내지 않으려는 분위기가 눈에 띄게 확산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특히 해외 작전에 투입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현실적인 위협으로 받아들여지면서 입대를 앞둔 가정들의 불안이 깊어지고 있다.

함경남도 소식통에 따르면 졸업생들의 진로는 사실상 집안의 배경과 경제력에 따라 갈린다. 형편이 되는 가정은 대학 진학을 통해 군 복무를 미루거나 회피할 수 있는 길을 찾지만, 그렇지 못한 가정은 선택지가 매우 제한적이다. 부모들은 자녀가 일반 부대가 아닌 해외 전투 지역으로 파병될 가능성을 가장 우려하고 있으며, 이를 막기 위한 현실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북한에서 군 입대를 면제받거나 제외될 수 있는 경우는 극히 제한적이다. 대학 진학, 간염이나 결핵 같은 전염병 보균, 신체적 장애 등이 대표적이며, 부모가 이혼한 경우도 입영 대상에서 빠지는 사례가 있다. 이는 ‘가정혁명화교육’을 정상적으로 받지 못했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학교 담임 교원과 청년동맹 조직이 해당 학생의 정치적·도덕적 품성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면 부모의 이혼 여부와 관계없이 입대 대상에 포함되기도 한다.

문제는 대학에 보낼 경제적 여력이 없는 가정이다. 이런 가정에서는 입대를 피할 현실적인 수단이 거의 없어 부모의 위장 이혼이라는 극단적 선택이 늘고 있다는 전언이다. 실제로 자녀의 군 입대를 막기 위해 갑작스럽게 이혼을 단행한 사례도 전해졌다. 과거에는 허위 진단서를 제출해 병역을 피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현재는 발급 의사까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어 사실상 통하지 않는 방법이 됐다.

주민들이 입대를 기피하는 가장 큰 이유는 러시아 파병에 대한 두려움이다. 해외 파병으로 희생된 군인들의 영상과 영정 사진을 본 뒤 부모들의 불안은 더욱 커졌다고 한다. 자식을 가슴에 묻고 좋은 집에서 살아도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공포가 깊어졌다는 것이다. 해외 작전에 투입되면 생존을 장담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부모들은 자녀의 초모를 피하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북한 당국은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을 설치하고 전사자 가족의 평양 거주를 허용하는 등 희생을 ‘영예’로 부각하는 조치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그러나 주민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조치가 오히려 파병의 위험성을 실감하게 만들고 불안을 증폭시킨다는 반응도 나온다. 특히 권력이나 경제적 여유가 없는 저소득층 가정일수록 입대와 파병에 대한 부담이 집중되고 있으며, 사회적 격차에 따른 불안의 차이도 뚜렷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출처: 데일리NK 종합).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디모데후서 2:1,3)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이 함께 학대를 받는도다 그들을 사로잡은 자는 다 그들을 붙들고 놓아 주지 아니하리라 그들의 구원자는 강하니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라 반드시 그들 때문에 싸우시리니 그 땅에 평안함을 주고 바벨론 주민은 불안하게 하리라(예레미야 50:33-34)

하나님, 최근 러시아 파병 전사자 소식에 자녀를 군에 보내지 않기 위해 위장 이혼이라는 극단적 선택까지 하는 북한의 가정과 청년세대를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자신의 권력 유지를 위해 젊은이들을 잔혹한 전쟁터로 내몰아 희생을 강요하는 김정은 정권을 엄히 꾸짖어 주옵소서. 공산당의 학대 아래에서 죽음의 두려움에 종노릇 할 수밖에 없는 북한 영혼들에게 생명의 말씀이 들려질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소서.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해 친히 일어나 싸우사 복음의 부흥을 일으켜 주시고 북한에 참된 평안이 임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복음을 들은 청년세대가 은혜 안에 강한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거듭나 하나님 나라를 위해 주와 함께 고난받는 데까지 나아가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1_0908 P쿠바
[쿠바] 보건·식량 위기 속 교회 구호활동… 당국 개입·중단 잇따라
“우리가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느니라” 쿠바의 심각한 보건·식량 위기 속에서 복음주의 교회들이 주민들에게 의료와 식량을 지원하고 있지만, 당국이 허가 문제 등을 이유로 활동을 중단시키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에반헬리코디히털이 최근...
0908 A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유류 절도 시도 중 유독가스 노출… 최소 43명 사망
“영광과 존귀를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리라” 나이지리아의 주요 산유지인 리버스주 오크리카 지역에서 기름을 훔치려던 주민들이 유독가스를 흡입해 최소 43명이 숨졌다고 5일 연합뉴스가 현지 일간 뱅가드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고는 3일 늦은 밤...
0908 A미국
[미국] 메인주 대법원, 어머니의 13세 딸 교회 동행 금지 유지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미국 메인주 대법원이 어머니가 13세 딸을 교회나 종교 행사에 데려가지 못하도록 한 양육권 명령을 만장일치로 유지했다고 2일 CBN뉴스가 보도했다. 법원은 딸의 종교 활동 결정권을 아버지에게 부여해,...
W_0907 P인도
[인도] 마하라슈트라 반개종법 시행… 교회들 “자발적 예배” 서명 받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서 반개종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현지 교회들이 예배 참석자들에게 자발적으로 예배에 참여한다는 확인서를 받는 등 법적 위험에 대비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0907 A콜롬비아
[콜롬비아] 법원, 대통령 취임식 기도·찬양에 시정 명령…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콜롬비아 법원이 대통령 취임식에 포함된 기도와 찬양이 국가의 종교적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고 판결하자, 콜롬비아복음주의연맹(CEDECOL)이 행사에서 기도한 에두아르도 카냐스 목사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번 소송은...
1_0908 P쿠바
[쿠바] 보건·식량 위기 속 교회 구호활동… 당국 개입·중단 잇따라
0908 A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유류 절도 시도 중 유독가스 노출… 최소 43명 사망
0908 A미국
[미국] 메인주 대법원, 어머니의 13세 딸 교회 동행 금지 유지
W_0907 P인도
[인도] 마하라슈트라 반개종법 시행… 교회들 “자발적 예배” 서명 받아
0907 A콜롬비아
[콜롬비아] 법원, 대통령 취임식 기도·찬양에 시정 명령…
child-1983747_1920
9월9일
중국(China) 2
1_0908 P쿠바
[쿠바] 보건·식량 위기 속 교회 구호활동… 당국 개입·중단 잇따라
0908 A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유류 절도 시도 중 유독가스 노출… 최소 43명 사망
📢 9월 NEW 🌏 9월 오늘의 기도방송 🙏 함께해요! 쇼츠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