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 아프간 7곳 공습… 아프간 “수십 명 사망·부상”
파키스탄군이 아프가니스탄 접경 지역에 대한 공습을 단행하면서 양국 간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최근 자국 내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의 배후로 국경 너머에 근거지를 둔 파키스탄 탈레반(TTP)과 이슬람국가(ISIS) 호라산을 지목하며, 정보에 기반한 선별적·정밀 타격이었다고 밝혔다. 파키스탄은 아프간 탈레반 당국이 무장세력의 활동을 차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반면 아프간 탈레반 정부는 주택과 종교학교 등이 공격받아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며 국가 주권 침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양국은 지난해 대규모 교전 이후 휴전을 유지해왔으나, 반복되는 테러와 보복 공습으로 합의 없는 불안정한 휴전 상태가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나라들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거룩한 백성에게 붙인 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들이 다 그를 섬기며 복종하리라(다니엘 7:27)
하나님, 반복되는 아프가니스탄의 테러와 그에 따른 파키스탄의 보복 공습으로 불안정한 상태의 두 나라를 주님께 의탁드리오니 주의 손길로 다스려 주십시오. 양국 간 군사적 긴장으로 결국 큰 피해와 위협에 놓일 수밖에 없는 국민들을 주께서 친히 보호하여주시고 건져 주옵소서. 나라의 권세와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거룩한 백성에게 붙인 바 되었사오니, 주의 교회가 복음과 기도로 분연히 일어나게 하소서. 그리하여 모든 권세 있는 자들이 주님을 섬기고 복종케 되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가 속히 임하게 하옵소서.
▲ 미얀마 무장단체 지도자, 반군내 갈등 끝 군사정권에 투항
미얀마 군사정권이 중국의 외교·안보 지원을 등에 업고 반군에 대한 반격을 강화하는 가운데, 중부 사가잉 지역에서 활동해 온 무장조직 지도자가 정부군에 투항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버마민족혁명군(BNRA)’을 이끌던 보 나가르는 가족과 함께 군에 연락해 합법 질서로 복귀하겠다는 뜻을 밝힌 뒤 군 헬기로 이송됐다. 관영 매체는 그가 소총과 탄약을 지닌 채 자수했으며, 다른 반군이 항복할 경우 지원과 보상이 제공될 수 있다고 전했다. BNRA는 민주 진영 임시정부인 국민통합정부(NUG) 산하 시민방위군(PDF)과 무기 분쟁과 범죄 의혹을 둘러싸고 충돌해 왔다. 최근 교전으로 사상자가 발생했고, 일부 대원들은 시민방위군에 항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 나가르는 2021년 쿠데타 이후 반군 지도자로 부상했으나 2023년 조직을 재편하며 NUG와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너희는 바위 틈에 들어가며 진토에 숨어 여호와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라 그 날에 눈이 높은 자가 낮아지며 교만한 자가 굴복되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시리라(이사야 2:10-11)
하나님, 중국의 지원을 의지하여 정권을 잡은 군사정권과 민주 진영의 임시정부, 그리고 무장세력들이 복잡하게 얽혀 장기적 내전 양상으로 접어든 미얀마를 올려드립니다. 주님의 의로운 통치를 따르기보다 인간의 욕망과 힘을 의지함으로 혼란이 깊어지고 있는 미얀마에 주의 위엄과 광대하심의 영광을 나타내 주십시오. 미얀마의 교회가 혼란한 나라의 상황 앞에 낙심치 않도록 그들의 심령을 붙들어 주옵소서. 그리하여 교만한 자가 굴복되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그 날을 향해 믿음으로 달려가게 하소서.
기사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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