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총선 앞 중국발 계정 3,000개 활동 의혹… 글로벌 디지털 정보전 양상
지난 8일 일본 중의원 선거를 앞두고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일본 정부 정책을 비판하는 중국발 엑스(X) 계정 약 3,000개가 조직적으로 활동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23일 연합뉴스가 요미우리신문을 인용해 보도했다. 인터넷 분석업체 ‘재팬 넥서스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이들 계정은 총선 공시일 한 주 전부터 영어와 일본어로 총리를 비판하는 글을 게시·확산했다. 게시물에는 “군비 증강과 역사 수정의 길을 열었다”, “통일교로부터 표를 샀다”는 주장 등이 담겼다. 약 1,000개는 직접 글을 올렸고 2,000개는 재전송으로 협조했다. 일본어 글에는 번역 흔적이나 중국어 간체 해시태그가 확인됐고, 계정 이름도 유사했다. 게시물 수는 많지 않았으며, 분석담당자는 제재를 피하려 다수 계정을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신문은 중국발 공작 가능성을 제기하며 일본 사회 분열과 이미지 훼손을 노린 의도로 해석했다. 이 같은 온라인 여론 개입 의혹은 일본에 국한된 현상이 아니라, 미국·대만·한국·유럽 등 여러 나라에서도 선거와 주요 정치 현안을 둘러싸고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디지털 정보전 양상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내 눈이 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살게 하리니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따르리로다 거짓을 행하는 자는 내 집 안에 거주하지 못하며 거짓말하는 자는 내 목전에 서지 못하리로다(시편 101:6-7)
하나님, 디지털 환경 안에서 거짓 정보를 유포하여 사람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사회를 혼란과 분열로 몰아가는 세력들의 악한 시도로 파하여 주십시오. 열방의 교회가 눈에 보이는 전쟁과 사이버 전쟁뿐 아니라 그 너머에 있는 영적 전쟁을 깨달을 수 있게 하여 주시고, 더욱 복음과 기도에 깨어있게 하옵소서. 여호와의 눈이 충성된 자를 살피시오니, 주님의 교회가 주께 충성함으로 완전한 십자가의 길로만 행하게 하소서. 진리만을 따라 전진하는 예수교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드러내실 주님을 찬송합니다.
▲ 동성애 반대하는 미국 보수 감리교단 GMC, 3년 만에 전 세계 7,000개 교회 참여
동성 결합 축복과 동성애자 안수 문제를 둘러싼 갈등 속에서 2022년 출범한 보수 신학 교단 세계감리교회(GMC)가 전 세계 회원 교회 7,000곳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10월 6,000곳을 돌파한 지 수개월 만이다. GMC는 “성장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회개와 갱신, 예수 그리스도로 변화된 삶의 열매”라고 밝히며 웨슬리안 전통에 따른 거룩함과 선교 사명을 강조했다. 마크 J. 웹 감독은 이번 성장이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성도들의 순종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GMC는 관련 사안을 허용한 연합감리교회(UMC)에 반대하며 창설됐다. 수천 개 교회가 UMC를 탈퇴해 GMC에 합류하거나 초교파 교회로 전환했다. UMC는 이후 교리서를 개정했지만, 논란 속에 약 1만여 교회가 탈퇴해 2026년 초 현재 약 2만여 교회가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요한계시록 14:4-5)
하나님, 말씀에 분명히 죄라고 명시한 동성애를 지지하는 교단을 탈퇴하고 진리 위에 설 것을 결단하며 거룩함을 지키고자 한 교회들을 축복하여 주십시오. 마지막 영적 전쟁의 때를 살아가고 있는 열방의 교회가 십자가 복음과 진리의 말씀 위에 굳게 설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속량함을 입은 거룩한 예수교회를 통해 열방의 구원을 이루어 주소서. 하나님과 어린양께 속한 흠 없는 그리스도인들이 주를 따라 믿음으로 전진하여 하나님 나라가 열방 가운데 부흥케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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