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마오주의 공산 반군’ 최고 지휘관 포함 18명, 경찰에 투항
인도에서 공산주의 사회 건설을 목표로 반정부 게릴라전을 벌인 마오주의 반군 낙살라이트의 최고 지휘관 티피리 티루파티(62)가 최근 경찰에 투항했다고 AFP 통신과 외신이 전했다. 그는 중부 차티스가르주에서 핵심 전략가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반군 수장이 사망한 뒤 최고 지휘관을 맡았다. 이번 투항에는 다른 간부 17명도 포함됐다. 당국은 이를 무장 반군 제거의 강력한 진전으로 평가하며, 마오주의 종식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낙살라이트는 1967년 웨스트벵골 낙살바리 지역에서 시작된 무장 농민봉기에서 출발했으며, 인도 중부·남부·동부 농촌 지역에서 최근까지 게릴라전을 이어왔다. 2000년대 중반 1만 5,000명을 넘어 인도 영토 3분의 1에 영향력을 미쳤으며, 정부는 2024년 이후 500명 이상을 사살하고 1,000명 이상을 체포하며 소탕 작전을 진행 중이다.
하나님이 뭇 백성을 다스리시며 하나님이 그의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 뭇 나라의 고관들이 모임이여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다 세상의 모든 방패는 하나님의 것임이여 그는 높임을 받으시리로다(시편 47:8-9)
하나님, 하나님이 없다 하는 공산주의 사회 건설을 추구하던 반군이 투항한 가운데, 인도에 마오주의가 완전히 종식되도록 일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주님, 힌두 민족주의 사상을 기반한 이 나라에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여야 함을 고백합니다. 뭇 백성을 다스리시며 거룩한 보좌에 앉으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인도에서 높임을 받으시기까지 그땅의 교회가 쉬지 않는 기도로 나아가게 하소서. 그리하여 인도의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선교완성의 그날을 속히 이루어 주옵소서.
▲ 탈북민 강제북송 반대 범국민연합, 중국 정부에 탈북민 북송 중단 촉구
탈북민 강제북송반대 범국민연합은 23일 중국 정부의 탈북민 강제북송 정책을 규탄하고 즉각 중단과 국제법 준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성명서에 따르면, 유엔총회는 지난해 북한인권결의안을 컨센서스로 채택하며 정치범수용소 강제노동, 고문, 처형 등 인권침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중국은 탈북민을 ‘불법 월경자’로 간주해 체포 후 송환하며, 이는 강제송환금지 원칙을 위반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단체는 중국 내 탈북 여성들이 인신매매, 강제결혼, 성적 착취 등에 노출되고 있으며, 북송 시 고문과 강제노동, 강제 낙태 등 극심한 인권침해를 당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중국에 탈북민 즉각 석방과 제3국 이동 허용, 유엔난민 지위 보장, UNHCR 접근 허용, 북한 인권 개선 압력 등 구체적 조치를 요구했다.
만일 내게로 돌아와 내 계명을 지켜 행하면 너희 쫓긴 자가 하늘 끝에 있을지라도 내가 거기서부터 그들을 모아 내 이름을 두려고 택한 곳에 돌아오게 하리라 하신 말씀을 이제 청하건대 기억하옵소서(느헤미야 1:9)
하나님, 공산정권의 핍박을 피하여 탈북한 자들을 향한 착취와 강제북송으로 그들을 고통 가운데 내모는 중국 정부를 꾸짖으사 그들이 국제법에 따라 공의를 행하게 하소서. 죽음을 무릅쓰고 북한을 탈출한 탈북민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국제사회와 주님의 교회가 탄식하는 이들을 외면하지 않게 하옵소서. 탈북민들의 안전을 지켜주시고 그들의 걸음을 인도하시되, 무엇보다 주님의 이름을 두려고 택한 곳으로 그들을 인도하사 복음 앞에 서게 하시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얻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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