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N ‘기독교 민족주의’ 다큐 예고에 논란… 커크 암살과 연결 시도 반발
미국 CNN이 ‘기독교 민족주의’를 주제로 한 1시간짜리 다큐멘터리 방영을 예고한 가운데, 내용 일부가 찰리 커크(Charlie Kirk) 암살 사건과 해당 이념의 확산을 연결 짓는 듯한 인상을 주면서 반발이 일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1일 보도했다. 앵커 파멜라 브라운은 기독교 민족주의를 미국을 기독교 국가로 보려는 이념으로 규정하고, 일부 전문가 발언을 인용해 추모식이 기독교인들의 ‘급진화’를 촉진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는 신앙적 결집을 극단주의로 몰아가는 해석이라는 반발이 나온다. 터닝포인트 USA 대변인 앤드루 콜벳은 “우리는 폭동이 아니라 기도회와 추모식을 열었고, 사람들이 성경을 사고 세례를 받았다”며 “그것이 어떻게 급진화인가”라고 반문하며 CNN이 신앙 행위를 급진화로 왜곡한다고 비판했다. 다큐는 또 더글러스 윌슨과 피트 헤그세스의 기도 모임 참석 사실도 함께 언급하며 보수 기독교 네트워크의 영향력을 문제 삼았다.
여호와는 그들의 힘이시요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요새이시로다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또 그들의 목자가 되시어 영원토록 그들을 인도하소서(시편 28:8-9)
하나님, 청교도 신앙의 기초 위에 세워진 미국은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나라임을 선포합니다. 복음의 부흥을 두려워하며 기독교인들의 신앙 행위를 ‘급진화’로 왜곡하여 미국 내 기독교의 영향력을 제지하려는 사탄의 음모를 파하여 주십시오. 미국의 교회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더욱 선포하여 잃어버렸던 주의 백성들을 구원의 주님께로 인도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미국의 목자가 되셔서 영원토록 그들을 인도하여 주시고, 그들의 모든 산업에 복을 주사 선교완성을 위해 힘쓰는 나라 되게 하소서.
▲ 캐나다 전 교육위원, ‘트랜스젠더 반대 발언’으로 75만 달러 배상… 판결 불복 항소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인권재판소가 전 칠리왁 교육위원 배리 뉴필드에게 75만 달러(약 10억 8,500만 원)의 배상을 명령했다고 23일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재판소는 그가 트랜스젠더 이념과 학교 내 엘지비티(LGBT) 교육 정책에 반대하는 발언을 해 차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문제의 발언은 2017년 페이스북 게시글 등에서 이뤄졌다. 뉴필드는 성별은 생물학적으로 결정된다는 입장과 전통적 가족 가치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재판소는 해당 발언이 LGBT로 식별되는 교직원들의 존엄성과 감정을 침해했다고 설명했다. 2017-2022년 사이 해당 교육구에서 LGBT로 식별된 교직원은 45-163명으로 추산됐다. 이들은 1인당 약 4,600달러에서 1만 6,600달러를 받게 될 전망이다. 뉴필드는 향후 차별적 게시물이나 혐오 표현을 하지 말라는 명령도 받았다. 또 익명의 전직 교사에게 442달러를 별도로 지급하라는 결정도 내려졌다. 뉴필드는 판결에 불복해 사법적 재검토를 추진 중이며, 이를 위한 모금도 진행되고 있다.
내가 많은 회중 가운데에서 의의 기쁜 소식을 전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내 입술을 닫지 아니할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여호와여 주의 긍휼을 내게서 거두지 마시고 주의 인자와 진리로 나를 항상 보호하소서(시편 40:9,11)
하나님, 신앙적 양심을 따라 자신의 신념을 고백한 것을 차별이라는 명목으로 엄청난 금액의 배상을 요구한 캐나다의 재판소를 꾸짖어 주시고 두려우신 하나님 앞에 서게 하소서. 성경적 가치가 무너지고 복음을 말하는 입을 막는 캐나다에서 진리를 담대히 선포한 뉴필드와 같은 증인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그들의 믿음을 굳세게 하여 주옵소서. 캐나다의 교회가 이 일에 잠잠치 않게 하시고, 캐나다의 복음화를 위해 여호와를 의지하여 일어나게 하소서. 그리하여 캐나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거룩한 나라로 회복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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