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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청소년 사춘기 억제제 임상시험 중단… 기독교계, ‘완전 취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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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ixabay/Alexa

존귀한 자는 항상 존귀한 일에 서리라

영국에서 논란이 돼 온 청소년 사춘기 억제제 임상시험이 의약품 및 의료제품규제청(MHRA)의 우려 제기 이후 중단됐다. 이번 임상시험은 킹스칼리지 런던이 후원했으며, 10세 아동을 대상으로 사춘기 억제 호르몬이 신체적·사회적·정서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할 계획이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패스웨이즈’(Pathways)라는 이 시험에는 약 220명의 16세 미만 아동·청소년이 참여해 2년간 관찰될 예정이었으나, MHRA가 “생물학적 안전성”과 참가 연령 문제를 지적하면서 준비가 중단됐다.

보건사회복지부는 “현재 임상의들이 증거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기 때문에 MHRA와 임상 책임자들이 이러한 우려 사항을 해결하는 동안 임상시험 준비가 일시 중단됐다”고 밝혔다. 이어 “참여 아동과 청소년의 안전과 복지가 최우선이며, 임상적 증거가 충분히 확보될 경우에만 시험이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MHRA는 “참가 연령을 최소 14세로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기독교 단체인 크리스천 인스티튜트의 사이먼 캘버트(Simon Calvert) 부소장은 이번 중단 결정을 환영하면서도 “완전히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춘기 억제제는 아동에게 해롭고 성 정체성 장애 치료에 효과가 없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며 “대부분의 아동은 사춘기를 거치며 성 정체성 혼란이 해소되는데, 이 약물은 그 과정을 차단한다”고 비판했다.

심리치료사 제임스 에세스(James Esses) 역시 고등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며 임상시험 중단을 요구해 왔다. 그는 “이번 결정은 큰 승리지만, 이제는 완전히 포기하도록 강제해야 한다”며 “이 ‘독’이 다시는 어떤 아이의 몸에도 들어가서는 안 된다”고 했다.

여러 국회의원들도 시험 중단을 지지하고 나섰다. 보수당 케미 바데노크(Kemi Badenoch) 대표는 “아이들에게 약물을 투여해 돌이킬 수 없는 생물학적 변화를 유도하는 대신, 긍정적인 신체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떤 아이도 이러한 치료에 동의할 수 없다. 따라서 이 비윤리적인 임상시험이 중단되는 것은 당연하며, 완전히 중단돼야 한다”고 말했다.

로지 더필드(Rosie Duffield) 의원은 기존 데이터를 활용하지 않는 이유를 정부에 물었고, 클레어 쿠티뉴(Claire Coutinho) 의원은 “성인이 하고 싶은 일을 아이가 결정할 수는 없다”며 완전한 중단을 촉구했다.(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종합).

악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세워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가난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지라도 그리함이거니와 존귀한 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하나니 그는 항상 존귀한 일에 서리라(이사야 32:7-8)

하나님, 영국에서 사춘기 억제제 임상시험을 하려 하는 악한 계획이 중단됨에 감사합니다. 악한 자가 거짓말로 우리의 다음세대를 병들게 하려는 모든 시도를 막아주시고, 중단을 넘어 이런 모든 시도가 취소되도록 일하여 주십시오. 영국의 주님의 교회들을 세워주셔서 청소년들에게 복음의 진리를 들려주어 존귀한 주님의 자녀로 세워지도록 일하여 주소서. 진리 안에서 원형의 생명을 발견한 다음세대를 통하여 하나님께 반역하는 세대 가운데 복음의 빛을 비추어 거룩한 영국 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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