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여 듣고 보고 귀를 기울일지어다”
미국 제작자 젠킨스(Dallas Jenkins)가 만든 기독교 드라마 ‘더 초즌(The Chosen)’의 아랍어 더빙판이 요르단에서 공개돼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작품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중심으로 1세기 유대 지역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예수와 제자들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해 전 세계 기독교인과 비신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더 초즌’은 2019년 첫 방영 이후, 꾸준한 인기를 누리며 지금까지 50개 이상의 언어로 공식 더빙판이 제작됐다. 이는 성경 이야기를 문화별 언어권에 맞게 전달하려는 제작진의 전략이 반영된 결과다. 아랍어 더빙판이 출시된 요르단에서는 방송 직후부터 현지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이 일고 있다. 현지 교회와 신앙 공동체에서는 “아랍어로 예수의 이야기를 접하게 된 것이 믿음 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가족 단위 시청자들도 많아 지역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제작자 젠킨스 감독은 지속해서 다른 언어권으로의 확장을 추진해 왔으며, 각 지역별 번역 및 더빙 작업을 통해 보다 많은 시청자에게 복음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더 초즌’은 원래 영어로 제작되었으며, 미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방영된 뒤 아시아, 유럽, 중동 등 다양한 지역 언어로 선보여졌다(출처: 크리스천투데이).
딸이여 듣고 보고 귀를 기울일지어다 네 백성과 네 아버지의 집을 잊어버릴지어다, 그들은 기쁨과 즐거움으로 인도함을 받고 왕궁에 들어가리로다(시편 45:10,15)
하나님, 기독교 인구가 극히 적은 이슬람 국가인 요르단에서 복음을 부흥케 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더 초즌’과 같은 복음 콘텐츠가 아랍어로 많이 번역되게 하셔서 영혼의 목마름 가운데 있는 무슬림들에게 들려질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십시오. 그들이 이 영상을 보고 듣고, 그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 전에 믿어왔던 이슬람의 헛된 영광을 잊어버리고 십자가 앞으로 나아오게 하옵소서. 그들을 진정한 만족이 되시는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사 영원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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