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나의 요새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시라”
아프리카 남수단 북부 루웽 행정구 아비엠놈 카운티의 한 마을에서 무장 반군이 급습을 감행해 최소 169명이 사망하고 23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희생자 가운데는 민간인 90명을 비롯해 여성과 어린이도 포함됐다. 공격 직후 약 1,000명의 주민이 유엔 남수단 파견단(UNMISS) 기지로 피신해 보호를 요청했다. 이번 사건은 살바 키르 대통령 측 정부군과 리크 마차르 전 부통령을 지지하는 세력 간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발생했으며, 현지 당국은 ‘화이트 아미’ 민병대와 마차르 측 세력이 연계된 조직적 공격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마차르 측은 해당 지역에 군사적 거점이 없다며 책임을 부인했다. 2018년 내전 종식을 위한 평화협정 이후 형성된 권력 분점 체제가 최근 다시 흔들리고 있으며,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교전과 정부의 공세로 약 28만 명이 추가로 피란한 것으로 유엔은 추산하고 있다. 국제사회는 양측에 즉각적인 휴전과 대화를 촉구하고 있다(출처: 기도24·365본부 종합).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요새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니이다 나의 힘이시여 내가 주께 찬송하오리니 하나님은 나의 요새이시며 나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이니이다(시편 59:16-17)
하나님, 남수단의 안타까운 소식 앞에 주께 은혜를 구합니다. 우릴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께서 희생자 가족들의 마음에 진정한 위로가 되어 주시고 급히 피신한 주민들에게 안전한 요새와 피난처가 되어주옵소서. 또한 분열과 갈등으로 죽이고 멸망시키려 하는 사단의 속임을 파하사 세력 간의 갈등과 무장집단의 악한 일들이 멈춰지고 속히 진정한 평화가 이 땅에 임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고통과 전쟁의 소식이 그치고 주의 힘을 노래하며 주님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는 찬송이 가득한 나라 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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