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원수에게 보응하리라”
아프가니스탄이 파키스탄의 공습으로 민간인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파키스탄은 무장단체가 완전히 제거될 때까지 군사 작전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4일 연합뉴스가 AFP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함둘라 피트라트 아프간 탈레반 정권 부대변인은 지난달 22일 이후 민간인 110명이 사망하고 123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사망자 가운데 어린이와 여성 65명이 포함됐으며 주택 353채와 보건소·학교 각 1곳도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이번 공습으로 약 8,400가구가 마을과 집을 떠나 피난민이 됐다. 반면 파키스탄은 아프가니스탄에 근거지를 둔 무장단체를 겨냥한 군사 작전이라는 입장이다. 파키스탄 고위 안보 당국자는 “무장단체가 더 이상 아프간에서 활동하지 않는다는 검증 가능한 보증을 원한다”며 “작전 기간은 아프간 탈레반 정권이 이들을 뿌리 뽑기 위한 행동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양국 군인의 피해도 계속 늘고 있다. 아타울라 타라르 파키스탄 정보부 장관은 아프간 군인 464명이 사망하고, 65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아프간 국방부는 자국군 25명 사망, 파키스탄군 150명 사망과 200명 부상이라고 밝혔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가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공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공의를 갑옷으로 삼으시며 구원을 자기의 머리에 써서 투구로 삼으시며 보복을 속옷으로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으로 삼으시고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원수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이사야 59:16-18)
하나님, 아프간에 근거지를 두고 파키스탄에서 활동하는 무장단체를 제거하기 위한 공습으로 피해를 입고 피난민이 된 시민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구원하여 주십시오. 역사와 국경, 그리고 무장세력으로 인해 쉽게 해결되지 않는 아프간과 파키스탄의 관계 가운데 중재자는 오직 주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자국의 이익과 정치적 계산 속에서 실질적으로 고통받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사 하나님께서 친히 일어나사 주의 공의를 나타내 주옵소서. 또한 영혼을 노략질하는 원수 사탄을 멸하신 십자가 복음으로 두 나라를 속히 회복하여 주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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