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이 아내 폭행을 사실상 허용하고 동성애를 사형으로 처벌하는 내용을 담은 새로운 형법을 공식화했다고 4일 뉴시스가 CNN을 인용해 보도했다. 아프가니스탄 인권단체 라와다리가 입수한 탈레반 새 형법에 따르면, 남편이 아내를 때려도 골절이나 외상, 멍이 남지 않으면 처벌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내가 상처나 골절을 입고 판사에게 호소할 경우에만 남편에게 최대 징역 15일이 선고된다. 반면 개나 수탉을 싸우게 하는 등 동물 학대는 징역 5개월로 규정해 아내 폭행보다 더 무거운 처벌을 받는다. 동성애 등 ‘이슬람 교리에 어긋나는 성관계’를 지속할 경우 사형을 선고할 수 있으며 절도, 이단, 마법 등도 사형 선고가 가능하다. 교사가 학생을 때려 골절이 되면 직위 해제 처분만 내려지며, 아버지는 자녀가 기도하지 않는 이유로 체포, 처벌할 수 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역대하 14:11)
하나님, 아프가니스탄에서 새로운 법으로 백성을 억압하는 탈레반 정권을 올려드리오니 사람의 악한 계획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잘못되고 거짓된 믿음에 사로잡혀 죄악의 길로 행하는 이들을 꾸짖어주시고 참된 진리의 빛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또한 고통받는 모든 자들이 우리를 도우실 수 있는 유일한 소망 되신 주님의 이름을 부르게 하시고 주를 의지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누리며 모든 상황 속에서도 담대하게 주의 나라를 위해 달려가는 주님의 신부 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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